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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 사는 이야기

[그대사 #5.] 인생은 아름다워, 고3도 재수도 아름다워
  • 꽃등심™ 학부모
  • 조회수 1,083
  • 추천 11
  • 2017-06-15
태그#고민고민하지마 #대학생 #사생활 #서울대 #잘놀아야공부도잘하는건가

  저는 학력고사 세대입니다. 요즘 대학생들에게 암모나이트 화석 취급받는 옛날 사람이지요. 아무튼 그 시절 전국수석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잠은 충분히 자고, 교과서로 공부하고, 공부 자체가 별로 어렵지 않았던, 심지어 즐기기까지 한’ 듯한 인터뷰를 하곤 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을 인터뷰하면서 문득 그 시절의 그 인터뷰이들이 생각났습니다. 꼼꼼한 어머니의 잔소리 융단폭격을 받으면서도 심지굳게 놀 것 다 놀고, 잘 잠 다 자고, 자사고에서 의대 갈 성적 뽑아내고, 학과선택은 의대다음으로 점수높은 과가 기준이 되며, 스스로 효율성 좋다 생각하는 아이. 인터뷰 내내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마치면서는, “어머님이 누구니 도대체 어떻게 너를 이렇게 키우셨니”라는 박진영의 노래가사가 자동재생 되었습니다. 오늘의 그대사는 후딱 보고 기억에서 지우시길 권장합니다. 괜히 옆에 있는 애 잡으시면 안됩니다. 자, 그럼 시작하시죠!   -본인은 어느 고등학교를 언제 졸업했나요? 어떤 전형을 통해 어느 대학, 학과를 언제 들어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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