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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 사는 이야기

[그대사 #7.] 자식이 종교다.
  • 꽃등심™ 학부모
  • 조회수 2,823
  • 좋아요 12
  • 2017-07-17
태그#고려대 #대학생 #사생활 #엄마의사리는어쩌지 #역시공부도운동이바탕

  공부를 하고, 입시를 치루며, 대학에 갈 사람은 아이입니다. 코피터지게 공부했는데도 성적이 잘 안나오거나, 정말 중요한 순간에 공부 안하고 농땡이를 부려도 정작 엄마는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으며, 옆에서 아무리 동동거리며 마음 졸여도 엄마는 딱 거기까지입니다. 우리 혹시, 마치 나의 공부인양 나의 입시인양 너무 심하게 빙의하여 그렇지 않아도 힘든 아이들 달달 볶고 있는 건 아닐까요? 오늘의 대학생은 일단, 아이도 훌륭합니다만, 그 어머니가 지금까지 만난 모든 학생의 어머니들 중 가장 보살급이십니다. 자식을 어디까지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나, 그리고 그러한 신뢰하에 자식은 어떻게 성취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보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은 어느 고등학교를 언제 졸업했나요? 어떤 전형을 통해 어느 대학, 학과를 언제 들어갔나요? “2015년 2월에 서울지역 자사고를 졸업하였습니다. 강대를 1년 다니고, 정시를 통해 2016년 3월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에 진학하였습니다. 현재는 2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고등 시절을 돌이켜 보면 가장 기억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고등학교 친구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재미있는 친구들이 많았고 아직도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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