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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 사는 이야기

디스쿨 어워드 시상 (2018년 4월)
  • 디스쿨 운영자
  • 조회수 1,303
  • 좋아요 14
  • 2018-05-11
태그#디스쿨어워드

디스쿨 어워드가 돌아왔습니다.

4월이 저문지도 열흘이 훌쩍 넘었으니 이번 달은 좀 늦었죠 ?

손꼽아 기다리는 분도 없는거 다 알지만 지난 달 올린 날로부터 하루 이틀 시간이 갈 때마다 어찌나 마음이 쪼이던지요...^^

 

자 그럼 시작합니다.

4월에는 어떤 글들이 있었을까요  

 

이번 어둬드는 진로나 대입 혹은 그 시간을 지나온 선배맘의 조언 위주로 엮어봤습니다.


교실.jpg

 

★ 다시 중학생이 된다면 :
1. 특목고 간다고 전교 등수 안에 들려고 음미체 수행평가까지 목매지 않을 것이며
2. 영어 디베이트나 스피킹이 영어 문법 공부보다 더 고급지다는 자만은 부리지 않을 것이며
3. 영어 소설 한글책처럼 편하게 읽는다고 영어내신에서 100점 나올 것이라는 교만은 부리지 않을 것이며
4. 수학에 있어서 만큼은 아이와 타협하지 않고 좀더 밀어부칠 것이며 ....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의 디스쿨 버전 입니다.
14번까지 이어지는 주옥같은 글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 클릭


★ 각 고교별로 문이과 인원을 보여주는 교육청 페이지를 알려주신 분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선택을 놓고 벌써부터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정보죠.
여기 클릭, (1번 덧글 입니다)
 
물음표.jpg

 
★ 이과 증가 추세가 약간 주춤했다고 하지요 ?
왜 이런 현상이 벌어졌는지를 분석한 글이 있었습니다.
과거 너도 나도 법대에 가려던 열풍이 의대 열풍으로 대체된 것인데
어떠한 선택도 쉬운 입시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교훈을 얻고
아이의 적성을 고려한 선택을 하자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 이라는 분석입니다.
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이과를 강요하기에는 감당해야 할 학습량도 어마어마하구요.
다음 글의 7번 덧글 입니다. 여기 클릭  진로에 대한 다양한 경험글도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 이과형 아이와 문과형 아이의 특징을 짚은 글도 있었습니다.
초등 저학년까지는 문과 성향의 아이들이 우수하고 언어 능력이 뛰어난 아이들이 눈에 띕니다.
아는 것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게 우수한 아이들이죠.
반면 이과 성향의 아이들은 이 즈음엔 눈에 잘 띄지 않다가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치고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문이과 고루 우수한 아이들은 꾸준히 잘하구요.
맞는 것 같습니다. 재미납니다. 더 읽어 보실 분들은 이글의 17번 덧글을 보세요. 여기 클릭  
 
 
★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학종에서 불이익을 받진 않을까 우려하는 분들에게 좋은 글이 있었습니다.
"학종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는 학업적 역량을 나타내는 내신, 경시대회 수상 실적, 과목별 세특 등입니다
중등 학부모들은 아직 학종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고, 주위에서 들려오는 카더라 통신에 흔들리는 경우가 많으니 학종으로 대학가려면 화려한 비교과 활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학부모로서 아이에게 소중한 시간을 쓸데없이 쓰지 않도록 이끌어 주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의 아이도 처음엔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합격에 걸림돌이 되진 않았습니다.
성실하고 무던한 아이, 기죽지 않게 많이 응원해 주시고 본인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 그리고 디스쿨 리포터로 활동한 귀챠니스트님 아드님의 합격 소식이 있었습니다.
드라마 같은 사춘기를 겪고 거머쥔 합격 소식이라 더욱 뜻깊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축하 덧글을 남기고 있는 글 입니다.
여기 클릭하면 한번 더 읽으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후기 남겨주신 귀챠니님에게는 스페셜한 선물 보내드릴게요. 
 
아이스크림.jpg


★  마지막은 추억을 소환하는 달달구리한 글입니다.
내가 기억하는 추억의 과자 퍼레이드 입니다.
즐거워지고 싶은 분들은 여기 클릭하세요.

과자.jpg
 
언급된 글 쓰신 분들께는 커피 한잔 씩 보내드립니다.
수다방에 봄이 찾아와서 너무나 많은 글이 올라오고 있죠.
그만큼 정리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드네요.
5월 달부터는 어워드 형식을 조금 바꿔보려 합니다.
 
그럼 다음 달 또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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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10개]
  • 미즈마플 학부모
  • 2018-05-11
작성자가 삭제한 글 입니다.

1번인데요. 수정한다는 것이 삭제를 해 버렸네요.ㅠㅠ 따뜻한 글로 수상한 모든 분들 축하드려요~ 저 개인적으로는 수다방에 임시 필명 만들어주신 디스쿨 운영자들님께 창의상 드리고 싶어요~~

같은 마음입니다
디스쿨 운영자님들께 창의적인상 백개를 드리고 싶네요

아이가 초등학생 때 디스쿨에 입문했고, 어리바리 초등맘에서 이제 좌충우돌 고등맘입니다. 10년 동안 디스쿨 선배님들께 질문하고 배우면서 이제야 대학입시를 아주 조금씩 조금씩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어렵습니다. 많은 분들이 올려주신 좋은 글로 격려받고 위로받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니 참 좋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우와~~~ '여기 클릭' 따라가서 보는 재미와 좋은 말씀들~~~감동입니다ㅜㅜ

디스쿨 늦게나마 알게되어 출첵을 거의 매일하게되는데 학원 리뷰보다 수다방에서 얻는 정보가 더 믿음이 갈 정도로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어워드까지 정리하시고 하시는 일이 많네요.
노고에 감사를 전합니다.

참...아직 익숙하지않아서 질문 ...간혹 스크랩 클릭으로 마이페이지 되는 줄 알았는데 안 담겨있네요.
어디로 간걸까요?좋은글 그때마다 스크랩한 것들이요...^^
스크랩이 원활하지않다면 읽었던 글 다시 쉽게 찾는 방법을 알고 싶네요.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놓친 주옥같은 글들을 쉽게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디스쿨 쵝오!!!!!

도움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제 큰애 입시끝나고 작은애 고민중이네요~

우와~ 훌륭하네요~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꼼꼼 정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