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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 사는 이야기

숙명여고 논란에 대하여
  • 디스쿨 운영자
  • 조회수 38,812
  • 좋아요 84
  • 2018-08-10
태그#디스쿨 

운영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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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숙명여고 사안과 관련하여 학교 측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요청을 받았고 현재 소통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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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명여고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지문을 디스쿨에 게재 요청했습니다.
- 관련 글에 대한 삭제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 이에 대하여 디스쿨은 다음과 같은 공문을 발송하고 학교 측의 확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정통망법과 디스쿨 내규를 준수한 활동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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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 숙명여자고등학교 현경용 교무부장
제목 : 8월10일 유선으로 요청하신 건에 대하여
발신일 : 2018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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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교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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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스쿨은 강남서초송파 지역을 기반으로 한 학원정보 커뮤니티입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과 내규를 엄격하게 준수하여, 오픈 이후 10년 동안 법률 위반에 따른 처벌이나 소송, 법적인 분쟁 없이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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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월10일 오전 현경용 교무부장님이 유선으로 요청하신 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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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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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명여고 홈페이지에 게재된 해명 글을 디스쿨 수다방에 공지하겠습니다.


2.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번 일”과 관련된 수다방 글 삭제에 대하여
(1) 어린 나이에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어린 학생들이 겪을 심리적 고통과 정상적인 활동을 한디스쿨 회원 보호 차원에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2) 단, 의혹을 제기한 회원에 대한 일체의 법적 대응을 하지 않겠다는 확답을 보내주십시요. 정성적평가라는 이름으로 내걸린 예민한 입시 환경에 처한 학부모가 제기할 수 있는 정상적 범주 의 활동입니다.

 

 

** 디스쿨에 게재된 관련글을 삭제했다는 일부 언론사의 오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학교 측으로부터 어떤 공식적인 답변도 받지 못한 바 관련글은 일체 삭제되지 않고 게시판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2018.08.13 11:03 추가합니다**

 


3. 학교 시험에서 교무부장이 관여하여 진행하는 업무에 대한 명료한 설명을 추가해 주십시오. 현경용 교무부장님이 자녀 분의 시험지와 정답지에 접근 권한이 있는지에 대한 명확하고 간결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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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경용 교무부장님의 해명 글로 인해 추가적으로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 운영자가 관여할 권한과 근거가 없습니다. 정통망법과 디스쿨 내규에 위배된 명백한 거짓과 명예훼손에 대해서만 관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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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 사안에 대한 교무부장 해명 글]
http://www.sookmyung.hs.kr/77961/subMenu.do

숙명여고 교무부장입니다.

좋지 않은 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켜 숙명여고를 사랑하는 분들께 누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저는 숙명여고 2학년에 재학 중인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 아이의 동급생들은 저에 대해 모르는 것이 당연할 것이고, 저의 행동이나 사고방식에 대해서도 모르기에 직책이라는 선입견으로 저를 판단하고 오해하셨을 것 같습니다. 같은 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을 둔 학부모로써 항상 조심하면서 살아왔고, 재직교사의 자녀가 같이 있을 때 지켜야할 원칙(학년배제, 출제배제)은 철저히 지켜왔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아이들의 성적이 오르면서 2학년 1학기에 각각 문 이과 1등을 한 것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7월 24일에 교육청에 민원이 들어갔고, 7월 30일에 소명 자료를 교감선생님 드렸으며, 이어 어제는 기자들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대치동의 어머니들이 모이는 카페에 돌고 있는 이야기와 대치동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북에 올라간 내용에 대한 질의였습니다

호사다마라고 아이들의 밤샘노력이 아빠와 같은 학교를 다닌다는 이유로 평가절하되고, 심지어 의심까지 받게 되어 마음이 무척 상했었습니다. 그래서 늦은 밤까지 ‘대대전’에서 허위사실유포를 중지해달라고 부탁드렸지만, 예상외로 핫이슈로 재등장하는 상황까지 만들었습니다. 혹시 그 곳에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다시 사과드립니다.

팩트체크라는 것으로 디스쿨 수다방 글과 대대전에 언급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의혹은 총 다섯가지입니다.

1.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ㅎㄱㅇ선생님(현재 교감)의 두 딸이 2018 숙명여고 2학년에 재학중이다.
2. 두 딸의 2018년 1학기 내신이 문과이과 각 전교1등이다,
3. 두 딸의 1학년 전교등수는 300등대다
4. 두 딸 중 최소 한 아이가 깊은생각 *레벨에 재학중이며 학원에 최초 적어낸 내신 점수보다 최종 학교에서 결정된 점수가 +10점이었다.
5. 두 딸 중 최소 한 아이가 학교 수학시간에 기본적인 문제 풀이도 못했었다.


첫 번째 의혹은 교무부장의 아이들이 재직하는 학교에 재학하는 것이 맞는 지와 관련된 것입니다.
규정 상 학급배제, 수업배제, 출제배제, 감독배제, 즉 자녀의 교육활동에 관여하지 않는다면 .같이 근무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의혹이 생겼겠지요.

두 번째 의혹은 쌍둥이가 동시에 1등을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사실이지만 제가 말씀드릴 방법이 없습니다.


세 번째 의혹은 거짓입니다.

한 녀석은 늦게 공부 방식을 터득하여 중 3때는 평균 98점에 이르는 점수를 받았었고, 제가 민사고 진학을 권했던 아입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분위기 적응을 못한 1학년 중간고사를 망쳐 결과적으로 1-1학기의 전교 59등이라는 등수를 받았지만 1학년 2학기 말에 이르러 예체능과 주변교과의 점수가 높았으므로 총점 상 1-2학기 전교 2등이 되었고, 2학년이 되면서 주요교과에서도 성적이 오르는 상승세를 보여 2학년 이과 1등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하루에 잠을 자는 시간은 4시간을 넘지 않습니다.

다른 녀석은 외고 시험에 실패하고 학교를 배정받았으며, 수학시험 패닉이 있어 1-1학기 중간고사에서 패닉(한 문제가 안풀리면 하얘진다고 함)을 경험하였고, 기말 합산 평균 74점으로 5등급을 받아 전체등수가 121등이었습니다. 가족상담을 담당하였던 상담선생님의 도움으로 수학클리닉 선생님을 소개받았고, 문제풀이법, 정리법 등을 교정함으로써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1학년 2학기에는 수학 과목의 뒷받침으로 기말까지 조금씩 올라 총점석차 5등을 하였고, 2-1학기에는 인문 1등을 하였습니다. 이 녀석의 분발은 저에게도 예상 밖입니다. 동생과의 경쟁적 관계가 상대적인 상승을 이끈 것 같다는 추즉입니다.

네 번째 수학학원의 레벨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의 아이들은 고등학교에 이르러 수학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수학1 선행이 안되어 있었고, 레벨테스트에서 각 3레벨과 5레벨(최저레벨)의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 레벨을 받고 부모를 많이 원망하였습니다. 본인 얘기에 따르면 중간고사 이후부터 수학공포감 극복을 위해 클리닉과 교정을 받은 후 무조건 수학 80점을 넘겨보겠다는 노력으로 교과서만 반복하여 풀었답니다. 1학년 2학기 중간고사에서 수학공포감이 극복되자 성적이 상승하였고, 2학년에 올라가면서 문과 3레벨이 되었지만 아직도 노력하는 편이지 수학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또 다른 녀석은 수학 과학을 매우 좋아합니다.

다섯 번째 수학담당선생님들이 잘 아시겠지만, 제가 들은 바로는 사실이 아닙니다.

끝으로 의견을 덧붙이자면, 저의 아이는 그림 재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미술시간 그림이 없어졌습니다. 보통 수업이 다 끝나면 나타난다고 하지만 아이의 것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수학학원에서도 아이를 향한 묘한 기류를 느끼고 담당 선생님이 전화를 주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적극적으로 대처하라고 하고 개입할 것을 잘못했나 부모로서 후회됩니다.

팩트체크를 위해 부모 입장으로써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은 교무부장의 업무입니다.

<교무부장이 학교시험 운영과 관련하여 진행하는 업무>

*고사 3주 전 출제연수 및 학업성적관리위원회 개최
*고사 2주 전 가정통신문 결재
*고사 3일 전 감독연수 개최
*평가 문제 인쇄 및 보관관리 매뉴얼

1. <평가문제 인쇄 및 보관관리 매뉴얼>에 따라 책임자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고사원안은 고사 5일전까지 고사평가계에 제출합니다.
2. 제출된 고사원안 검토는 고사평가계에 각 학년별 담당자를 지정(1학년(김** 선생님), 2학년(김** 선생님), 3학년(이** 선생님))하여 검토를 받습니다.
3. 고사평가계의 검토가 끝난 고사원안과 이원목적분류표를 교사평가계 총괄(김** 선생님)이 교무부장에게 넘겨 결재하는 즉시, 고사평가계 총괄은 교감선생님의 결재를 받은 후 인쇄실로 넘깁니다.
4. 인쇄실로 넘긴 후부터 고사 진행까지의 모든 절차는 학업성적관리규정에 따른 매뉴얼과 동일합니다.

<교원 자녀들의 시험 관련>
* 학업성적관리규정 13조 ②항 14호에 따라 교과 배정과 정기고사 문항 출제 및 검토에서 관련 교사를 배제한다.
학교 내 교원 자녀가 재학 시 학급담임 및 교과를 배정 할 때 자녀의 학년을 피하여 배정하며, 자녀가 속한 학년의 정기고사 문항 출제 및 검토에서 관련 교사를 배제한다.
* neis의 성적에서 담당교과와 담당학급 권한만 부여.(교무부장 동일)


<앞으로의 고사 관리 계획>은 제가 교감선생님께 건의 드린 것입니다.

* 보직교사의 보직배제일 경우, 학교의 전체적인 업무진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므로 보직교사 자녀의 고사관련 업무에 공정함을 기하기 위해, 고사원안 관련 실제적 접근이 이루어지는 업무(결재)를 교무기획이 대행하도록 하여 오해의 여지를 없애고, 평가 문제 보관 및 인쇄관리도 고사평가계 총괄이 주책임자가 되어 재학 중인 자녀를 둔 보직교사가 평가 문제에 접근할 수 없도록 한다.

우리학교 평가문제 인쇄 및 보안관리 매뉴얼로 인쇄실 및 보관실에는 cctv가 작동되고 있습니다. 저는 접근을 하지 않습니다. 유일한 접근은 결재를 위해 오픈 된 교무실에서 약 1분정도 이원목적분류표와 형식적인 오류를 잡아내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고사평가 총괄에게 바로 인계

2018 평가문제 인쇄 및 보안관리 매뉴얼
학업성적관리규정에 따른 책임자 지정
http://www.sookmyung.hs.kr/77961/subMenu.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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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113개]
계속해서
숙명여고 관련 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글은 사실에 근거한 팩트 중심으로 작성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근거가 약한 추측이나, 과도한 확대 해석, 빈정거리는 내용
특히 동일인이 반복해서 유사 글을 재생산하는 활동을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디스쿨 회원다운 차분하고 성숙한 활동을 기다립니다.

에휴...정말 씁쓸하네요

  • 난초의향기 학부모
  • 2018-08-10
  • 좋아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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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ㅠ

  • 난초의향기 학부모
  • 2018-08-10
  • 좋아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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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ㅠ

음......

와......ㅠㅠ 세상살기 무섭네요....

해명글을 읽어도..
내신이 절대 중요한 입시에서 자식을 둘이나 아버지 학교에다 그것도 평교사가 아닌 막강한 권한을 지닌 교감의 직책을 가지고요
학교가 숙명밖에 없나요? 모든 선생님이 이런 선택을 할것 같진 않군요 얼마전에도 광주에서 교사와 학부모의 시험지 부정유출 사건이 있었으니 학부모의 의혹제기는 이유 있다고 봅니다
이런 입시제도에서는 교사자녀 배정문제는 법으로라도 막아야죠

디스쿨에 감사합니다. 저 선생님이 올린 해명글이 오히려 본인이 자녀들의 시험볼 시험지와 답안지를 미리 보았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이제야 본인도 깨달았는지 지웠지만요. 디스쿨에 남아있어 이 글이 남아있어 다행입니다. 저 해명글 절대로 지우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결론은 문제지를 볼 수 있고 보았다로 해석되는데 맞나요?

저는 학부영위원장들도 특별 감시해야 하는 것 같아요.
이번 시험지 노출사건도 그렇고...
엄마들이 학부영을 왜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시험 뿐 아니라 각종 상,생기부에 한 줄 더 써주기,추천서 ...

  • 코지초5학부 학부모
  • 2018-08-11
  • 좋아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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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어머님들 제보마니들해주세요

내신 따기 어렵기로 소문난 그 학교에서 내신이 급상승.
1학년 때 내신보다 2,3학년때 1등급이상 오르는 비율이 1프로도 안된다는데..
기적을 두번 맛보신듯요.

아버지가 시험지를 잠시 봤다고 그 문제를 다 외울 수 있을까요? 또한 답안까지?
전 상황은 모르지만 “카더라”로 어린 아이들 죽이기 같아 씁쓸하네요. 전교 1등이 몇문제 외워서 되는 것도 아니고요.
교장쌤 제외히고는 모든 쌤들 교무실에 다른쌤과 함께 바글바글 앉아계세요. 공부를 위한 소스 (개념서, 과외쌤 등등)제공하는 것 이상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이 아이 둘, 이 학교 다니지 말라는 거네요. ㅠㅠ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대학이 뭐라고...
저희 아이도 금방 배우더라구요. 선생님에 대한 태도 한국이 다른 나라와 많이 달라요. 경쟁이 치열해서겠지요.
다시 미국 들어가야 하나 싶네요 ㅠㅠ

저 위에 언급된 이원목적분류표 를 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답안지 인데 거기에 언급된 내용 중 1개만 알아도 숙명 공부 귀신들에게는 등급이 갈려요.

한 문제에 전교등수가 백등씩 갈리는게 대치동 내신이에요 그런 치열한 내신시험에서 전 과목을 골고루 잘 해내고 전교1등을 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지요 불이익 당했을지 모르는 다수의 아이들도 그 바다같은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부조리한 일들이 없었는지 지금이라도 확인하고 개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 해야 하는 일 아닐까 싶어요. 부모입장에서 남의 아이들의 인생도 고려해야죠. 지방에서 있었던 일이 투영되어, 마치 아버지가 전교1등을 인위적으로 만든 것처럼 근거없이 확대 해석 하는 것은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한가족의 인생을 망칠 수도 있는 일이니까요. 미래는 함께 만들어 가야지요.

잠시라구요?보통 학교에선 그렇지않아요. 오타 오류 없는지 꼼꼼히 검토할텐데 잠깐 보고 알수 있나요? 다른학교지만 시험전에도 얼마든지 다시 볼수 있을거라고 들었어요. 숙명 아니더라도 절친한(뻔한 얘기 해주는 사이 말구요) 중고등 교사있음 물어보세요.

아버지 소명글에서도 보이지만 전과목 상승..전교등수 상승... 과목별 수행평가 비중이 높은 현 내신제도에서 교무부장 아래있는 과목선생님의 공정한 평가를 기대할 수 있나요? 수행평가가 내신의 30%가 넘습니다. 더구나 세특은 공정할까요? 그렇기에 분노하는 것 아닌가요? 세특한줄을 위해 일반 아이들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나요?

222 ㅠㅠ

운영자 입니다.

어제 디스쿨에서 공문을 발송한 후 학교측 (혹은 현경용 선생님)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수다방에는 계속 관련 글들이 오르고 있고, MBC 기자라는 분이 제보 요청하는 글도 게재했습니다.
그리고 회원들 중 네이버에 한꺼번에 동일 검색어를 입력해 실검 순위에 올리자는 제안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아직 확인된 사실은 없습니다.
따라서 회원님들은 표현 수위에 대해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특히 해당학생들을 지칭하거나 거론하는 글에 대해서는 학부모 입장에서라도 더욱 신중하게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안의 전개 과정을 수다방에 있는 글을 인용하여 정리합니다. (18081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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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ㅁ 교무부장님 사안 팩트 중심으로 정리해 봅니다.

수다방에 7월부터 조금씩 ㅅㅁ 쌍둥이 전교1등 이야기가 조금 있다 금방 사라졌고요.

지난 목요일부터 조금씩 글이 올라오자
교무부장님이 페이스북의 대대전에 친히 댓글을 다셨고
(전1이 쌍둥이냐는 학생질문에
ㅅㅁ여고 교무부장 직접 찾아오라고 하심)ㅡ이글 삭제됨

금요일에 지속적으로 디스쿨을 모니터링하시면서
ㅅㅁ 홈피 공지글로 다음 해명글을 올리셨습니다.

교무부장님의 해명글 3개

1. 해명글1 / 팩트 중심 나열
: 자녀1학년 성적 59등 121등 깊생 3반 5반 노출
: 가족상담과 수학 클리닉 사교육 노출
: 자녀분 미술작품 도난사건 언급
: 교무부장님의 업무관련
시험지 원안과 이원목적분류표(정답지와 시험 난이도, 배점, 단원별 문항수 기재표) 결재 및 1분 검토 언급

2. 해명글2 / 해명글1을 삭제후 감정중심 나열
:"학종의 문제는 교육정책의 실수이지 학교에게 화풀이 하지 말아 주십시오."

3. 해명글3/ 해명글2을 삭제후
: 죄송합니다ㆍ 어떻게 하면 될까요? 질문하심

4. 현재 ㅅㅁ 홈피 공지글에서는 위의 모든
해명글을 삭제하셨습니다.

해명글1은 교무부장님 요청에 따라 디스쿨 뉴스에 게시 되어 있으며
네이버 검색(숙명여고 교무부장 해명글) 하면 일부 카페에서 검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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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4 운영자 추가 내용

5. 18년 8월13일 "숙명여자고등학교 학업성적관리에 관한 논란에 대해 본교의 입장" 을 학교장 명으로 공지했습니다.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교육청에 특별장학과 성적감사를 의뢰
(2) 학교 자체적으로도 외부 인사를 포함한 자체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학업성적관리에 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
(3) 교육청의 조사, 감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고딩맘 그냥 눈물이 나네요~~

학종의 문제는 교육정책의 문제이지 이러는 학교는 잘못이 없다? 보고계시나요 교육부 장관님!

생각할수록 울화통이 터지네요.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명확한 해명이 없이는 억울해서 잠도 안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적당히 할것이지 어딜 강남 한복판, 그것도 내신핵전쟁인 숙명에서....

0 1점으로도 등수랑 등급이 달라지는 치열한 학교인데 . 사실이면 기가막히네요

현 교감샘자녀분이신가요?

교무부장님 자녀고 8월31일에 현교감선생님 은퇴하시면 그다음 교감으로 갈 예정 이라고 합니다

수능 출제위원들도 출제 시점부터 수능이
끝나는 날까지 합숙하면서 감금 (?)되어
있다가 나오는데 80% 가까이가 내신으로
대학가는 현시점에서 시험지와 정답지를
학생 학부모에게 맡기다니 이게 상식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네요... 이래도 수시가 좋은 전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 두 학생들 3월
모평 성적이 궁금하네요....ㅋ

3월 모평 둘다 병결이었다는 댓글을 보았는데 사실 확인한건 아니지만.. 넘 어이 없어서ㅠㅠ

깊은생각 5레벨 애들중에 과연 전교 1등을 한 애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깊생 역사상... 과연....

  • 말하지않는것과의대화 학부모
  • 2018-08-12
  • 좋아요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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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터진일도 아니고 이번엔 숙명에서? 매우 놀랍습니다. 진실이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사립고는 상피제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이렇게 허술한 기반에서 학종만 외쳐대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화와 분노가 치밉니다!!!

강남한복판 내신전쟁에서 그것도 1점 차이로 등급이 갈리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아이들이 내신 때문에 얼마나 웃고 울고 하는데 만약에 부정행위가 사실이라면 학부모로서 가만 있지는 못하겠네요. 확실한 해명을 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인생은 여행 학부모
  • 2018-08-13
  • 좋아요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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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학종 없어져야합니다. 그나마 확실한 수능으로 갑시다

사립학교일지라도 법적으로 교직원의 자녀는 재학할 수 없도록 해야합니다.
교사의 주관성이 100프로 배제될 수 없는 수행평가 등에서 동교교사 간의 의리?로든, 상급 관리교사에 대한 눈치때문이든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안타깝네요..

숙명 내신이 4시간 덜자고 몇달 공부한다고 그렇게 훌쩍 올라갈 수 있는 건 아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내 아이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4시간 덜 잡니다. 다른 아이들도 죽어라 공부하니까요.
특히 한 과목 하나 올렸다고...그리 훌쩍 달라질것 같으면...부럽네요.
뒤늦게 공부에 깨여서 제대로 공부했을 수도 있겠죠. 쌍둥이 2명이 모두 그랬다면...참 복받은 부모님같습니다.
분위기 어수선하게 다른 아이들 공부에도 영향을 받겠구나...생각하니 맘이 안좋네요.

현경용 교무부장 미술교사 출신.

  • 늦지않았음을 학부모
  • 2018-08-13
  • 좋아요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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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초등교사가 같은 학교에 자녀를 데리고 다니는 것 봤어도... 고교는 정말 생각도 못했네요...;; 교육부에서 중등-고등교사 자녀와 교원이 함께 다니는 일은 법적으로 금지해야 합니다.

** 디스쿨에 게재된 관련글을 삭제했다는 일부 언론사의 오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학교 측으로부터 어떤 공식적인 답변도 받지 못한 바 관련글은 일체 삭제되지 않고 게시판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2018.08.13 11:03 추가합니다**

정말 슬픈현실입니다
이런 의혹을 정확하게 밝혀서 다시는 학생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비리척결을 해야할것같아요

문제에 오류가 있었던 것까지 다 맞아서 아이들이 의아해했답니다.
특히 한명은 전교 1등은 커녕 반1등도 힘든 수준이었다네요

문제는 시험문제/답안지를 본 것이기도 하지만 나이스에 접속하면 언제든 답안지(이원목적분류표)를 볼수 있었다는 거 아닐까요? 심지어 우회적인 방법으로 집에서도 나이스에 접속할 수 있다고 합니다.(교사들 사이트 인용)

맞습니다.권한만 부여되었다면 evpn (원격업무시스템)을 이용하여 충분히 집에서도 문서를 보고 출력도 할 수 있습니다. 원격업무시스템은 시간과 날짜 사용이력이 있으니 그걸 조사하면 1분간만 잠깐 봤다는 것에 대한 해답이 나오겠네요

숙명여고는 나이스에 시험문제와 답안지(이원목적분류표) 등을 탑재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나이스에 시험문제 관련 자료를 탑재한 적이 없기 때문에 집에서 접속하여 볼 수 없다고 하네요...
도곡간지님, ttl288님 사실이 아닌 내용을 유포하면 정보통신보호법에 의거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온라인에서 글을 쓸 때에는 내용을 정확히 확인하고 작성하기 바랍니다.

저 역시...고등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이라...조심스럽고 하지만...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네요...어느쪽이 진실이든...무겁습니다

정황상으로는 문제보다 답을 외우거나 옮겨 적은 정황 아닙니까?

숙명맘 아니지만 숙명맘이었다면 부들부들 떨렸을것 같아요 고대학2전형 추천가능 등수로 확 올리는건데 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억울한 아이가 아무도 없길 바랍니다

무서운 세상이네요..

운영자 입니다.

1.
숙명여고 관련 글이 다수 게재되고 있습니다. 한가지 목소리로 몰아가지 않는 노력과 누구도 상처받지 않도록 배려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다소간의 엇갈림은 있었지만 다양한 주장 하나하나가 존중받는 성숙한 광장 문화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계속해서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나 출처가 불분명한 카더라성 글은 금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어린 학생을 거론하거나 논란의 당사자에 대한 불필요한 신상파기 등은 절대적으로 지양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3.
또 숙명여고 사안을 벗어나 수시 지원이나 자소서 작성 혹은 막바지에 이른 방학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도 자유롭게 활동해 주시길 바랍니다. 디스쿨 글쓰기 약속을 준수하는 여러분 모두가 디스쿨 광장의 주인입니다.

4. 그러나
분란 조장을 목적으로 한 음해성 교란 활동에 대해서는 운영진의 권한으로 엄격하게 조치하겠습니다.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곤경에 빠뜨릴 목적으로 엉뚱한 글을 작성하는 행위입니다.
‘숙명 사태가 아닌 다른 얘기를 하면 반역자 취급을 당한다’는 글을 쓰고, 생기부 관련 질문 글에는 ‘물타기 하지 말라’는 고압적인 덧글을 써서 회원 간의 반복을 유도한 회원이 있었습니다. 회원 간의 반목을 의도적으로 유도한 이 회원을 강퇴 조치합니다. 향후 재가입으로 유사한 활동을 반복할 시에도 사전 경고 없이 강퇴 처리됨을 미리 공지합니다.

운영자님. 너무 든든합니다!!!!!

상반된 주장을 하는 두 글을 쓴 사람이 동일인이었다니 너무 놀랍습니다 일부러 분탕질하는 경우가 실제로 확인 된거군요 지혜로운 디스쿨 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공정한 판결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

  • 크크남매사랑해 학부모
  •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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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눈들이 지켜보고 있는 일이네요..씁쓸합니다. 진실을 밝히고 차후에 이런일이 없어야죠.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진실이 공정하게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언론을 통해서 이슈화가 되었으니 일단 조사 결과를 지켜보아야겠네요.

모든게 투명하게 밝혀지기를 기대합니다.

  • 함께해요맘 학부모
  •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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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이가 인터넷상에서 운영자님의글을 읽었다구
너무 멋있는데 뭐하시는분이냐구 묻더라구요
디쿨운영하시지 했더니 응? 다른일 하시는건없냐구
대응글이 넘멋졌다구 회원이 아니라 다른건 못봤다면서요
고사미가 그건 왜보냐며 한소리했습니다만
앞으로 엄마 디쿨볼때 열공하는걸로 치겠다나요 ㅎ
이런자리 참 감사합니다!

  • 민트초콜릿 학부모
  •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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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쿨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직장맘이지만 요며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모니터 앞에서 전전긍긍하고 있네요;;;
많은 분들의 뜻이 모여 진실이 밝혀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힘내요 화이팅입니다!!!

진실은 꼭 밝혀지겠지요.

진실이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흐지부지. 구렁이 담넘듯 지나가면 큰일인데 왜이리 걱정이 될까요? 1점으로 등급이, 대학이 갈리는 전쟁터에 내 아들이 있는데.. 그냥은 못넘어갑니다

숙고에서, 아이들이 시험때만 되면 히스테리컬 해집니다.
너무 불쌍하고, 짠 합니다.

반박내용이 참 우습네요.

쌍둥이가 수학학원에 와서 자신이 받은 점수보다 10여점이 낮게 말했다는 건 공모하였다는 방증입니다. 성적 취소 및 퇴학처리가 있어야 하고 교무부장은 업무상 배임,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사법처리가 필수라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가는 걸로 보면 쌍둥이 전학(점수는 보존)하고 사과하고 교무부장은 교감 승진할 것이고 그 다음엔 제보자 등 학생/ 학부모 색출하려고 하겠죠? 학부모를 *돼지 아는 처사가 아닙니까? 만약 이렇게 된다면......

진실규명합시다.

전교1등할실력이면 모평들도 어느정도 비슷한수준으로 나왔으리라 생각됩니다.그점수와 등수를 밝혀주시면 아이들과 교무부장님 억울함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전국고등학교의 내신 중간.기말고사도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치뤘으면 합니다.그럼 동일한문제로 실력이 나눠질테고 비리가 줄어들지 않을까요.

정말 민감한 사안이라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것같습니다.
사회의 단면을 보는 마음이 씁쓸하고 편치 않습니다.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저도 학교에 있는 사람으로 과연 이것이 진실일까?가 두렵습니다. 절대 일어날수 없을 거 같은 일이지만...이렇게 무섭게 성적이 상승되는 일도 극히 드문일이라.....ㅠㅠ 진정으로 오해라면 얼마나 억울할까...아니고 아버지로서 입장이 더 앞선것이라면 하늘이 두렵지 않을수도 있단 생각이 교차되네요...

  • 카라멜콘과땅콩 학부모
  •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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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정답지 모두 보신거군요 ㅠㅠ

  • 카라멜콘과땅콩 학부모
  •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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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됩니까? 학부모인데 ㅠㅠ

대한민국 학부모로서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나라 교육 현실의 치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일인 것 같습니다
모쪼록 한 치의 의문도 없이 진실이 잘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명명백백. 디스쿨 고생이 많아요~

견물생심이라고 했는데.. 전교2등과 평균7점 차이라는 건 사실인가요? 시험유출은 아니더라도 수행이며 생기부기재며 타 평교사들이 얼마나 알아서 잘써줄까요..교감될 교무부장 아이들을..그것도 사립에서..ㅠ 너무나 명백히 보이는 ..에휴

디스쿨에 간만에 들어 왔는데 숙명여고 관련글인 18.8.13 11:03 글이
어디에 있나요?별다방엔 없는데 좀 알려 주세요ㅠㅠ

역쉬! 디스쿨입니다^^엄지척!!!
하루속히 진실이 밝혀져서 힘든시기에;; 어느누구도 피해보는 아이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정말 진실이 무언지 궁금하군요 명명백백하게 모든것이 밝혀지길...

수위조절 실패!!!
지들도 일등할줄 몰랐겠지...

너무 심하네요... 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이번에 확실히 했으면 좋겠어요

  • 오햅피데이 학부모
  • 201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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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하루빨리 밝혀지길 빕니다

안타깝습니다. 진실이 꼭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ㅠㅠ

고등학교에서 부모가 교사인 경우 자녀는 그 학교 배정은 피하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동감입니다. 처음엔 무슨 이런일이 다 있나?하고 생각했는데 잠시 생각을 정리해 보니 만약 내가 그 위치에 (교무부장) 있었다면 저라도 셤지를 봤을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 윤리적으로는 안되는 행동이라는걸 알지만 그 유혹 앞에서 자유로울수 있는 대한민국 고등학생 학부모가 과연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현 입시체재가 만들어낸 슬픈 현실이네요.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진실이 꼭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초등학교도 아니구요..구지 같은 학교에 안다녔을꺼 같습니다.
숙명이 너무 좋은 학교라 그랬을까요...ㅜ.ㅜ
여러가지로 안타깝고... 심란하네요... 그래도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진실과 양심이 살아있는 세상이기를 바랍니다

학년이 다른 숙명학부모입니다.애들 분위기 너무 안좋아요. 자기네들도 모이면 이 얘기랍니다.같은 숙명인으로서 너무 창피하다네요..빨리 해결이 됬으면 좋겠어요


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다

'교과서반복... 수학의 두려움이 사라지고... ' 란 선생님의 말씀처럼,
'열심히 하면, 쭉 올라갈 수 있다는 사실'을 의심하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일은 벌어졌지만, 정확히 규명되고 처리 또한 정의롭게 되기를 고대합니다.
그래야, 숙명뿐만 아니라, 흔들리는 교육 현실에 곧은 심지 하나 세우는 예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잘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너나 할 것 없는 부모의 마음임을 다시 새겨봅니다.

애초에 의심가지 않도록 학교배정을 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아직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더이상 의혹의 글 안올라오기 바랍니다
아니라면 그 부녀에게 씻지못할 상처를 주는것이고 맞다해도 이미 엄청난 심적고통을 느끼고있을테니
조사 결과가 나온후.. 언급되도 늦지않아 보여요
어떤 결과든 이사건당사자들보다 비난받아야하는것은 숙고없이 뒤집히는 교육정책이지요

흠 워낙 민감 사안이라
근데 이번 사건 훨씬 이전에 (한 삼년 전인 듯) 서울 다른 지역 교무부장(공립여고)이 가족이라 들었는데요
교무부장 업무 중 하나는 전학년 전과목 시험지 리뷰하는 거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보다 보면 자기도 신기하게 예를 들면 전혀 모르는 중국어 시험지도 보다 보면 뭔가 이상해서 담당 샘한테 확인해봐라 라고 하면 십중팔구는 문제 오류가 있답니다
뭐 그걸 보면 시험지를 잠깐 보는 수준은 아니라고 추측되네요
그래서 그 당시 그 학교 교무부장을 맡고 있어서 마침 딸이 고등 입학이었는데 어쩔 수 없이 집에서 좀 떨어진 지역 학교로 갔어요
ㅅㅁ여고는 사립이라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사건 진실 공방을 떠나 고등 딸을 하나도 아닌 둘을 평교사도 다른 부장도 아닌 교무부장을 맡으며 입학한 게
이해하기는 어렵네요

.......

감사결과 알려주세요~

진실이 밝혀지기 바랍니다.
또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감사결과가 나오고도 찜들이면서 시간을 벌며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감사결과가 언제 나오느냐고 장학사에게 문의하니
자기들이 답변해줄 의무가 없다고 갑질을 하더라구요.
아무 문제가 없다면 그렇게 오랜시간 걸려 감사할 사안도 아니고
시간을 끌며 모의를 하여 적당한 선에서 끝낼려는 느낌을 받았어요.
공정하고 투명한 세상이 언제 올려는지.
귀찮아도 우리 아이들, 후손들이 살아갈 세상이니 적극적으로 민원을 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 바라는항구 학부모
  •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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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사 떴네요 kbs.
정황은 있는데 물증이 없다.
전교1등이자 오류1등.

동창회에서도 막으려고 한다니, 명예는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데 있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명확하게 밝혀지긴 힘들겠다 싶었는데 조시 결과도 예상대로네요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는 세상이 되어갈까봐 두렵네요

다른 곳도 아니고 숙명에서요...

  • 리시안서스 학부모
  •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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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어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진다해도 참씁쓸하고 슬플것 같습니다.

숙명에서 그런일이 있어서 참 답답하네요

아이들이 가장 걱정이네요

정확한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부정이 있을 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하겠지요.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졌음 합니다.

씁쓸하네요. 진실이 무엇이든 하루 빨리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빙산의 일각. 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으면 더 교묘하고 완전한 범죄를 꿈꾸겠죠? 그들은.

정말 씁쓸하다는 말 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