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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쌤방 - 대학입시

[13차상담방] 鄭쌤 (정문찬샘) 익명상담방
  • 디스쿨 운영자
  • 조회수 7,375
  • 좋아요 20
  • 2018-06-08

얼마전 수다방에서 수미잡이란 말을 처음 들었습니다.

이럴 때 쓰면 제격인 표현일 것 같습니다.

어제의 모평을 뒤로하고 이제 앞으로의 계획을 수립할 차례 입니다.

 

잠시 후 10시부터 鄭쌤 (정문찬샘) 익명상담방의 문을 엽니다.

운영자가 올린 이 글의 덧글로 질문을 올리시면 정문찬 선생님이 꼬리글로 답을 달아 주십니다.

 

1.

상담방은 개인의 상담 내용을 올리는 공간이면서 동시에 소중한 정보를 교류하는 나눔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간혹 상담을 마친 후 자기 글을 내려버리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런 행동은 디스쿨의 취지와 맞지 않습니다. 

한번 올린 글을 삭제하지 말아 주세요. 끝나면 간단한 감사의 인사말도 잊지 말고 남겨주시구요.

2.
상담 내용은 구체적으로 올려주셔야 합니다.
성적 추이와 과목별 양상 비교과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주실수록 답변은 튼실해 집니다. 

3.
상담은 익명으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본인에게는 본인의 필명이 보입니다.
익명이 아닌줄 착가하고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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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171개]
정문찬 선생님 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우리 회원님들을 위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드시면서 기다리시면 잠시 후부터 어머님들이 오실겁니다 ^^
그럼........( - -)

네... 간만에 어머님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 같네요. *^^*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한 만큼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제가 첫번이네요.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1. 강남 일반여고 현역입니다.
2. 내신은 평균 3점대 후반입니다. 국어는 1~2등급. 수학은 3~4 등급 (미적은 5등급도 나온적이 있습니다), 영어는 3~5등급입니다.
3. 모의고사는 1학년때 국영수가 121. 121 (3월, 9월) 2학년때 121, 131(3월 9월), 3학년때 221, 231, 143(3월, 4월, 6월)입니다.
4. 비교과는 동아리활동, 수상 갯 수는 동아리 활동 포함 5개입니다
수시로 대학을 어느 선 정도에서 결정해야 할까요? 정시로 간다면 가능한 대학 수준이 어디일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모의고사 성적 먼저... 3, 4, 6월 성적 비교해 보면.. 수학은 좀 떨어진 건 맞는 것 같지만 영어는 이번 시험에서 약간 높아진 난이도에 학생이 좀 당황한건 아닌가 싶네요.
대략적으로 수능 성적을 예측해 보면, 국수영 2,3,2 정도를 예상해 보고, 사탐까지 포함하면 2,3,2,3 or 2,3,2,2 정도를 예상하면 되겠죠?
이 상황이면... 정시까지 갔을 때 남녀공학은 명지대, 상명대 정도를 검토해야하고, 그 외에는 서울/덕성/동덕 여대 정도를 지원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는건... 수시로는 위에 나열한 명지/상명/서울/덕성/동덕 정도 대학을 하한으로 생각하고, 국민/숭실/세종/성신여대를 중심에 두고 혹시라도 상향을 한다면 논술로 한 두 곳정도 그 이상까지 검토하는건 어떨까 합니다. (참고로 학종으로는... 내신 3점대 후반 성적으로는 명지~동덕 수준이 전부일 것 같습니다. ㅠㅠ)

위에 정리해 둔 내용은 현실적으로, 객관적인 대학 위치만 말씀 드린 것이고...
제가 학생에게 이야기를 해 준다면 내용이 좀 달라질 겁니다.
현재 성적으로 학종으로 갈수 있는 대학을 찾기는 쉽지않고(다시 말해서 원하는 대학이 아닐 것이고...) 수능까지 아직 5개월 이상의 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남아있는 기간 수능에 최선을 다해서 2,2,1,2 정도까지 만들어 보기 위해 최선을 다해라.
영어 1등급에 국수탐 2등급만 어떻게든 확보가 된다면... 정시에서 동홍숙정도까지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수시에서 무리해서 학종으로 낮은 대학 쓰지말고 차라리 논술전형을 중심으로 지원 해 두고 끝까지 수능에 전념하도록...
이렇게 조언 해 줄 것 같네요. *^^*

정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 내용을 각오는 했는데 아이에게 어떻게 전해야하나 혼란스럽기는 합니다. face to face로 뵙고 고견을 다시 구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다른 분들도 많은 도움을 받고 가시기를바라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디스쿨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감사드립니다~

- 지방 일반고 (인문계)
-내신 2.3등급 / 6월모평 11211(또는 11212)
*상위권 학생이 많아서 내신 나눠먹기가 심한 학교입니다.ㅠㅠ
-생기부(13장?)/ 봉사 88시간, 교내수상 18개(교과 7개)

-연대, 고대 : 학종, 논술, 정시 준비중(정외과)
원래는 학종으로 연고대 준비중이었는데요, 2학년 2학기 기말과
3학년 중간고사 내신을 완전 망쳐서 등급이 쭈~~욱 떨어졌네요
평소 모의고사 성적이 좋아서 정시에 더 역점을 두고 있구요
연대 논술도 준비중입니다(매주 토요일마다 KTX타고 대치동 논술 다니네요, 딸아이가 원해서요, 학원쌤 평가는 수강생중에서 베리굿이라고는
합니다만, 결과는 알 수 없는거잖아요, ㅠ)

일단 수시로는 무리긴 하지만
-학종으로 연대, 고대, 성균,
논술로 연대, 성대 써볼 생각인데요,
딸 아이는 연고대 이하로는
수시 원서를 절대 넣지 않겠다고 하네요ㅠㅠ(최악의 경우에 재수까지
생각하더라구요)

정시로는 더욱더 힘들텐데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려요~

6평 성적이 그대로 수능에서 나온다면...
1,1,2,1,1 ==> 연/고 + 서강/성대, 1,1,2,1,2 ==> 서강/성대 + 한양/이대 정도인건 대략 알고 계시죠?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재 정도의 성적대 학생이라면... 연대 학종 먼저 포기 시키고 싶습니다. 대신에...
서울대 일반, 고대 일반, 서강대 학종~일반형 ==> 학종 3장
연대 논술, 성대 논술, 서강대(상경) 논술 ==> 논술 3장

혹시라도... 상경계열에 관심이 없다면? 서강대 논술대신에 이대 논술이나 중대 다빈치형인재로 변경도 가능합니다.
연대와 서강대가 같은 날짜에 논술인데, 연대와 함게 진행하려면 서강대를 오전(상경계열)진행학과로 선택해야 해서요.

어떻게해서든 수능 잘 마무리해서 정시까지 노려보겠다는 생각으로 성대 성균인재는 학생 희망대로 빼주고 싶네요.
대신에 수능이 어찌 될 지 모르기 때문에 가기 싫은 학교라고 하더라도 서성~이대, 어쩌면 중대까지도 지원해보는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 작년 수시에서 제자 1명의 원서라인 : 설 경제, 연 경제, 고 경제, 서강대 학종~일반 경영, 중대 다빈치 경제, 연대 논술 ==> 고대 & 서강대 학종~일반 함께 붙어서 고대 다니고 있습니다.
이 학생 3월 학평 92, 100, 100, 50, 45 / 4월 95, 100, 100, 50, 47 / 6월도 아마 1,1,1,1,2 정도였을겁니다.
물론... 지금 학생보다 내신은 좀 더 높았었기 때문에(1.8 정도) 연대 학종까지 지원을 했고요.
그런데도 남는 원서는 중대까지 지원을 했네요. 수능 이후에 면접 버리면 되니까요... *^^*

지금 학생의 경우에는 연고대 이하 원서를 넣지 않겠다는건 "절대" 용납 해주시면 안됩니다.
정말 연고대 이상 가고 싶다면... 어떻게 해서든 수능을 잘 만들어서 수능 이후에 서강대, 성대, 이대 논술이나 어쩌면 중대 면접같은건 과감하게 버리면 된다고 이야기 해 주세요.. ㅠ.ㅜ

-수시지원 가능대학, 정시지원 가능 대학 궁금합니다
수시는 생기부 진로희망에 고1때부터 외교관으로 기재, 관련학과 지원 해야 할거 같구요
정시는 정치외교와 무관한 과도 생각하고 있습니다,ㅠㅠ(성적에 맞춰서요)

참, 동아리 활동도 열심해 했네요, 자율동아리도 구성해서 리더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아무런 성적자료 없이 지원가능 대학을 말씀 해 달라고 하시면... ㅠ.ㅜ
점 점쟁이가 아니랍니다~~~ ㅠㅠ

* 정쌤님!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원 가능대학을 알려달라 했으니, 황당하셨죠? 제가 급한 마음에 정쌤님을 순간 점쟁이로 만들뻔 했네요, ㅎ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을 딸아이와 함께 같이 얘기해 봐야겠습니다,
이곳 지방은 정보나 전문가등 대입 관련 인프라가 거의 제로인 상태인데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전문가님의 고견을 듣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위에... 연고대까지만 고집한다는 따님... 그 어머님 이신가요?
위에 대략적인 정시 지원가능 대학은 적어둔 것 같고... 학생과 이야기 잘 해 보세요 *^^*
그리고 혹시라도 이야기가 잘 안된다면, 나중에 학생 데리고 서울로 찾아오시거나 아니면 전화로라도 잠시 학생 설득(?) 정도는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ㅎㅎ
남은 기간 입시 준비 차질없이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아~ 네네, 감사합니다~ 추후에 꼭 직접 대면해서 뵙고 싶습니다~

지방 전사고 입니다. 내신 3 학년 중간까지 3점대 중후반 예상. 6월모평 국영수 1등급예상 국96(비문학 2점 두문제) . 수85(21 29번 맞추고 16.24 28 30오답입니다. 확통약한 여학생입니다) 영 92 과탐 생1(28점 역대 최저점수 유전은 맞췄다합니다) 3등급예상 . 지1 (40점 천체 맞춤) 3등급예상 입니다. 역대 과탐 최저점수로 상당히 멘붕상태입니다. 수시는 어느선까지 적을수있을지 정시로 어느선까지 예상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지방 전사고 라고 하면 민사? 상산? 이런 곳을 예상해야 하는 건가요?
민사에서 3점대 중후반이면 정말 잘한거고... 무조건 서울대 지원해야 할 거고, 상산에서 3점대 중후반이면 수능을 저렇게 보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정확한 학교 레벨이나 비교과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수시 라인을 검토하기는 좀 어려워 보입니다. ㅠ.ㅜ

대신에 정시는... 1,1,1,3,3 (국어 : 1등급 중~하, 수학 : 1등급 컷) 이상황이 그대로 지속된다면 아마도 서강대 정도가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그 이하일수도 있고요.... ㅠ.ㅜ
학생의 현재 수학 수준이 어느 정도 인지를 좀 더 파악해서(7월 학평과 9월 모평까지 검토후에) 실질적인 수시 지원대학을 결정해야 할 것 같은데요... 보통은 6평 성적으로 1컷 상황이라면 7월 이후에 수학 나형으로 전환하는 학생이 2~3만명 더 늘게되면 등급은 아마... ㅠ.ㅜ

국어, 수학 중에서 하나 정도 등급이 내려가더라도 어떻게 해서든 과탐 등급을 좀 더 올려두고...
수시 원서는 미리 말씀 드리지만, 민사, 하나, 용인, 상산 정도의 자사고가 아닌이상, 자사고라는 ~~부심은 약간 접어두고 남은 기간 수능 마무리에 좀 더 최선을 다하도록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수학 확통 마무리 하고, 과탐만 좀 더 노력해서 1,1,1,2,2 혹은 1,2,1,2,2 (1,1,1,2,3)정도까지만이라도 맞춰준다면 서강대 잡아두고 고대까지도 충분히 도전 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학생 끝까지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원하는 대학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잘 챙겨주세요~~

ㅅㅅ 이면... ㅠ.ㅜ 학생 믿고 끝까지 가보는게 어떨까 하네요... ㅠ.ㅜ
아마도 이번엔 학생 스스로도 충격이 컸을 것으로 보이네요. 너무 속상해하지 않게 잘 챙겨주시고, 자신감 잃지 않게 잘 격려 해 주세요. 그리고 수시 원서라인 너무 낮추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교과 완전히 엉망은 아니라는 가정하에(요즘은 학생의 학교에서도 예전보다 수시 신경을 조금씩은 더 쓰고 있어서 학생부가 예전만큼 엉망은 아닐겁니다.) 고대 일반, 서강대 학종~자기주도 2장은 학종으로 지원 해 보세요,

그리고 남는 원서는 어쩔 수 없이 논술로 지원해두고 수능 과탐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게끔... 챙겨주세요.
이번 모평에서 과탐 성적이 나오지 않은 건 분명 이유가 있었을 것이고, 본인이 지금 당장에라도 그걸 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절대로 지치지 않고 기운빠지지 않게만 잘 챙겨주시고요...

학생이 흔들리지 않고 남은 기간 잘 마무리하면 분명 수능 성적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

안녕하세요..
해마다 이맘때쯤 상담해 주시고, 평소에도 도움되는 글 써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크게 두 가지로
1. 지균, 카이스트 학추에서의 내신
2. 지균을 포기할 경우 과탐2를 계속해야 하는지의 여부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질문 1 ]

아직 확실한 건 아니지만,
아이가 지균이나 카이스트 학추 둘 중 하나를 받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전교 1등이 의대 목표라서 과탐2를 준비하지 않음)
저희 학교는 고대 학추는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저희 아이 내신이 1.3 정도로 전교등수에 비해서 좋은 내신이 아닙니다.
학교에서도 이런 내신으로 지균원서를 쓴 케이스가 없어서 판단이 안된다고 합니다.
카이스트도 최근 몇년간 합격사례가 없어서 판단이 안된다고 합니다.
(의대 열풍과도 관련이 있는 듯 합니다.)

그렇다고 저희 학교가 강남의 명문고도 아니고,
내신받기 쉽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은 강동구 일반고 입니다.

인터넷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지균과 카이스트 학추는 각 학교 1등이 오기 때문에 내신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고,
서울대 지균은 교과전형처럼 내신 줄세

글이 짤려서...


서울대 지균은 교과전형처럼 내신 줄세우기가 아니라 학종식 정성평가라는 의견도 있고..
의견이 부분하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천을 받아 지균이나 카이스트 학추로 지원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둘 다 일반전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요?
원하는 과는 공대 높은 과입니다.


[ 질문 2 ]

만약 서울대 지균을 포기하는 것이 좋다면
과탐2는 계속하는 것이 좋을지, 과탐1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까요?

3월초까지는 과탐 1, 2를 모두 준비하다가 (화1, 생1, 생2)
3월부터 생2로 방향을 정했으므로
지금이라도 생1으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을 거 같은데
아이가 정시 욕심도 있고 생2를 좋아해서 고집을 부립니다.
(생2는 지난 겨울방학에 처음 시작했고, 이번 6평은 42점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국어를 너무 못해서 (고정 2등급, 백분위 90~93 정도),
제 생각에 어차피 정시로는 서울대가 어려울 거 같은데
백분위와 표점에 리스크가 큰 생2를 계속 하는게 맞는지 의문입니다.


다양한 사례를 많이 접하신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질문 1 ]
지균.. 내신 줄 세우기 아닙니다. <== 제 경험상으로는요... *^^*
1.9등급 - 농대중에서 하나 / 1.7등급 - 화학과 / 1.4 - 문과였는데 학과는 잘 기억이... / 1.3X - 경영학과
이 정도면 내신으로 줄세운건 아닌게 맞겠죠?
하나 더... 학생부의 모든 내용이 동일(물론 그럴수는 없겠지만요.)하다는 가정하에, 동아리활동, 출결, 봉사, 창체, 세특, 독서 등등등 모든 내용이 다 동일하고 내신 등급만 한 친구는 1.0, 다른 한 친구는 1.5 등급인 학생 둘이 지균으로 동일한 학과에서 만났다고 가정해 볼게요.
어머님께서 입사관이면 두 학생 중에서 어느 학생에게 서류 점수를 더 줄 것 같으세요?
대부분 1.0 이라고 말씀들을 하시던데.... 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1.0 등급으로 전교 1등 한 학생 - 과연 어느 지역의 어떤 수준의 고교일까요?
1.5 등급으로 전교 1등 한 학생 - 똑같이 어느 지역의 어떤 수준의 고교일까를 생각해 보면...
제 생각엔 1.5 등급인 학생이 전교 1등을 하는 과정에 좀 더 힘들었을 것이고, 그 학생이 실질적으로 학업능력이 좀 더우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 질문 2 ] 전 개인적으로 지균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아무래도 수시만을 놓고 볼때는 일반전형보다는 지균이 분명히 가능성이 높은 건 사실이거든요.
특히 공대 높은과라한다면 화공, 기계, 전기정보, 컴공 정도이실 것 같은데... 그런 쪽은 일반고 아이들도 충분히 많이 지원하지만 외대부고, 하나고, 민사고 등 자사고와 함께 설, 경기영재고 등 과고 학생들도 함께 들어올텐데, 일반전형에서는 그런 학생들과 함께 겨뤄야 하잖아요. 일반고 전교 1등보다 그런 학교 학생들이 더 무섭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전형을 생각한다면 그건 아마도 내신때문이 아니고, 과탐 II 에 대한 부담때문일 겁니다.
학생이 II 과목에 대한 부담이 커서 지균 선택이 부담된다면 당연히 I 과목으로 선택해야 할겁니다.

과탐에 대한 부담이 그리 크지 않다면 지균선택 & II 과목 선택, 그리고 국어는 끝까지 마무리를~~
과탐 II 과목이 부담이라면 서울대는 도전만(일반으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I + I 선택해서 연고대에 주력을~~

어느 정도 답변이 되셨을까요? 수시 준비 차질없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사례들 들어주셔서 확실하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용기내어 선생님께 여쭙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1.의대 많이 보내기로 유명한 전주 자사고 2학년입니다. 2.내신은 1학년 3점대 중반. 2학년 1학기 중간도 3점대 중반입니다. 3.모고는 1학년 3.6.9.11월 (111)(111)(221)(111) 2학년 3월 (111)6월도 무난히 (111) 나올 것 같습니다. 과탐도 거의 1나옵니다. 가끔 누적순위가..전국 100등 안에 들기도 하구요.. 4. 상장은 교과 포함해서..8장 (ㅠㅠ) 봉사시간도..50시간 이상 1학년 생기부 11장으로 선생님께서 성의있게 써 주셨습니다. 5. 아이는 학종으로 서울대 가고 싶어하는데.. 또.과탐을 1.1이 아니라.1.2를 선택하고 싶다고.. 이건 서울대 진학 외엔 불리한 조합인거.. 맞죠? 전 수시로 서울대 일반. 고대 일반. 연대 논술이나 특기자..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 꿈이 큰지.. 아직 2학년이라.. 뭘 모르네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 정시 잘 나오면...의대 쓸 수 있을지요~~~? 감사합니다♡

아이가..카이스트에도 관심이 많아요.. 자사고라..불리하지만..

상산고 2학년 어머님이신거죠? ㅎㅎ... 학교 이름 말씀 하셔도 어차피 익명인지라... *^^*

학생 자신감 꺾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국어, 수학 모의고사만 어떻게든 불안하지 않는 안정적인 1등급이 유지된다면(물론 고3 올라가서도 마찬가지겠죠?) 끝까지 가보는 겁니다. 대신에 학생 이야기가 약간은 모순이 있는건 아시죠?

학종으로 서울대 가고 싶다. => 과탐 I + II 선택이 의미가 없습니다. => 그런데 과탐은 I + II 선택하고 싶다?
제 생각엔 과탐 조합은 고3 3월이나 4월 정도에 학생 스스로가 최종적으로 확정지을 것 같습니다. *^^*

3~4월 모의고사에서 최소한 국수영 1,1,1 (국어는 0~2개, 수학은 0~1개) 안정적으로 확보가 된다면 I + II
대신에 그렇지 못하고 국수영 점수가 불안해진다면 학생 스스로가 서울대는 정말 수시에 한 번 도전으로 하고, 정시까지는 다른곳을 검토해보기 위해서 I + I 조합을 선택할 수 도 있습니다.

지금은 그저 내신을 비롯한 학생부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모의고사 흔들리지 않게만 잘 이야기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아이가 과2 하겠다는 말만하면.. 가슴이 쿵 내려 앉습니다. 워낙 자기주장이 강한아이라..ㅠㅠ 용기내라고...전해야 겠어요..

고3이고 정시와 논술전형 생각하고있어요. 3월은 국수화생 88 100 47 39 어제 6월은 95 92 47 38이에요.. 이 정도 유지라면 어느정도 대학 생각하면 될까요?혹시 생물 45정도까지 끌어올리면 지방의대 지원해볼 수 있을까요? 0

아 그리고 정시가 안정적이지 못한 상황에서 방학때 논술준비를 하는게 맞는지 수능 빈구멍 메꾸는게 나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월 - 1, 1, (1), 1, 2 / 6월 - 1, 1, (1), 1, 2
이번 6평 성적 기준으로만 본다면 국어, 수학, 화학 모두 등급 구간 내에서 중간(98%) 이상 나올 것 같고...
지금 정도 성적에서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만 가준다면 정시에서 당연히 연고 + 의대에 지원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연고대는 왠만한 일반학과들은 모두다 안정지원이 될 것 같고요.
제 생각엔 방학때 논술 준비해보는것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생물 마무리에 좀 더 시간을 쏟는건 당연한 것이지만 방학기간 어느 정도 시간 여유가 있기 때문에 기말 직후부터 8월말까지 정도라면 1주일에 한 타임 정도 논술준비에 들어가는 시간이 그렇게 큰 부담은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

선생님 정성스런 조언 감사드려요. 어제는 생물때문에 너무 속상해서 잠이 안왔는데 희망가지고 열심히 응원해줘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대치동 변두리학교 고3이고 현재 내신 1.15입니다
비교과는 내신과 비슷하게 준비된 것 같습니다
6월모고는 수학1, 영어1, 과탐 2문제 나갔어요 모고는 별로 변동이 없는 편입니다
카대의대 학추에 붙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졸업생 전적이 없는 것 같아요
카대학추나 고대학추2를 가장 상향으로, 전남대 충남대교과를 가장 하향으로 의대6장 지원하려 하는데 카대학추가 궁금합니다
내신을 많이 보는지, 특목고우대성향인지, 붙을 가능성이 있는지를요
혹시 다른 곳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참 여학생인데요
이대 미래인재전형을 주력으로 하려 했는데 여기 경쟁률 높아진다는 얘기가 있네요
서류 100으로 바뀌고 최저 높아졌어요
이대 피해가야 하나요?ㅠ

카대 - 내신 1.5, 1.6 등급도 합격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 내신을 단순 수치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는 내신의 영향력 보다는 학생부상 비교과나 어쩌면 고교 수준도 함께 고려한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내신 영향력이 절대적이지 않다는건 불리하게 다가오겠지만 그래도 지원은 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연대, 울대, 성대 보다는 그나마 현실적이기 때문에요... *^^*)

이대 - 이대도 카대처럼 일단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요?
면접이 사라지고 서류로 끝낸다는건 그만큼 학생들이 쉽게 지원할 수 있다는건 맞지만, 수능 전에 모든 것이 끝난다는 것은 최소한 서울, 연, 성, 카, 울대 등 메이져 의대를 주력으로 하는 극상위권 학생들은 정시 기회를 버릴 수 없어서 이대를 어느 정도 피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경쟁률은 좀 늘어날수도 있겠지만 지원하는 학생들의 수준은 수능 후에 면접(응시~미응시 선택가능)이 있었던 작년에 비해 분명히 어느 정도 낮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수능최저가 없는 중대, 경희대의 경우는 수능을 일정부분 포기하고 대입을 준비하는 과고~영재고, 그리고 민사~하나고학생들도 많이 지원할 거예요. ㅠ.ㅜ

그 외에 다른 곳을 더 추천해 드린다면... 아주대 아주Ace 한번 검토 해 보세요.
수시 원서를 쓰다보면 예상치 못했던 학생들이 종종 붙곤 합니다.
아주대를 권하는 이유 몇가지를 정리 해 드리면...

1. 1단계 발표일정이 수능 성적통지일 이후
=>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한 학생들(지방의 내신 좋은 학생들 다수)은 무조건 탈락
=> 그러다 보니 1단계 합격생들 내신이 생각보다 낮음

2. 수능 최저학력기준 : 중대 등과 함께 모든 의대 중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가장 높음
=> 위에처럼 수능 최저를 충족해주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적겠죠?

3. 몇년간 지켜봐온 결과 재수생보다 현역의 합격 비율이 높아보임
=> 동일한 성적으로 두 학생이 지원했을 때 재수생은 1단계 탈락, 현역은 1단계 합격한 사례
=> 동일한 학생이 현역때 지원해보고, 재수생때 지원 해 봤는데 현역때는 1단계 합격하고 면접에서 불합격 ㅠㅠ
재수하면서 당연히 1단계 합격을 기대하고 지원했는데, 1단계 불합격... ㅠ.ㅜ

고대, 카대, 이대, 아주대, 충남, 전.. 이 정도만 해도 원서는 더 이상 없지 않을까요? ㅎㅎ... 파이팅 하세요~~~

정성스러운 답글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ㅎ 현실성이 없는 곳이 어디인지 잘 알겠습니다
아주대가 다중미니면접이군요 윽 생각만 해도 살떨려요
애는 뭐가뭔지도 모르고 원서 접수했다가 저를 원망할 듯요 ㅋ
일면식도 없는 학생들을 위해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대로 복으로 받으시길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런데 카대나고대 하나, 충남이나 전남 하나, 나머지 4장을 고르고 있었어요
내신 확정되면 알아보려구요
최저없는 전형은 확실히 피해서 고를께요 감사합니다*^^*

아... 카대나 고대 하나, 충남이나 전남하나... 이런식으로 생각하셨나보네요?
전... 충남 & 전남 둘 다 검토하시는걸로 생각 했습니다.
수능최저가 전남이 좀 더 강하기 때문에(4영역 합 5, 과탐 상위 1과목) 내신 컷은 충남보다 조금 더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혹시라도 우리 학생이 수능에서 한과목에서 미스가 나버린다면... ㅠ.ㅜ 혹시라도 3, 1, 1, 1, 1 이런 식으로라도 나와버리면? 그럴때를 대비해서 충남(수학 포함 3합 4, 과탐 2과목 평균)과 전남을 두 장을 함께 투자해본다면 왠만해서는 수시에서 끝낼 수 있고, 나머지를 안정지원 없이 상향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그리고 고대, 카대는 둘다 추천 기회를 잡을수만 있다면 무조건 쓰고 싶은게 제 욕심이고요...
그 다음으로 검토하고 싶은 곳이 이대, 아주대 정도인데 카대나 고대, 이대 중에서 하나를 좀 더 가능성 높은 곳으로 타진해 보신다면... 그 다음은 인하대 교과 검토해보고 싶습니다.

인하대 교과 : 2018 국수과 3합4 & 영어 1 (과탐 2과목) ==> 결국 2,1,1,1,1 or 1,2,1,1,1 or 1,1,1,1,2(2,2) 요구했었고
내신 컷이 평균 1.24, 최저 1.47 이었네요.
2019학년도 현재는 3영역 1등급 (과탐 2과목) ==> 결국 2,1,1,1,1 or 1,2,1,1,1 or, 1,1,2,1,1 or 1,1,1,1,2(2,2) 요구
작년과 영어 2등급도 인정해준다는 것 말고는 동일한 수능 최저기준... 작년과 동일한 상황이라면 영어 2등급도 인정되기 때문에 아마도 평균 1.27보다 조금 상승, 최저컷도 1.47보다 조금은 상승 될 것 으로 보입니다.

현재 학생의 내신이하면 수능만 맞출 수 있다면 어느 정도 합격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충남이나 전남 에서 한단계 높일 수 있는 카드로 인하대, 그리고 그 위로 아주대, 이대, 고대, 카대... 이런 식으로 대학 올린다고 생각하고 이 정도 대학 내에서 원서 준비하는건 어떨까 합니다. ㅎㅎ

어머나 계속 답글 달아주시고 계셨군요
가문의 영광입니다~~ ㅎ
인하대가 있었군요 내신컷이 의외로 낮네요 아직 제가 공부가 짧습니다
행복하세요 선생님*^^*

강남 내신치열한 여고 문과 내신 2점후반 ~ 3점초반 입니다. 비교과는 한다고 했으나 평범그자체이고, 어제 6평은 21111 내지 31111 입니다. 본인은 연대 HASS 넣어보고 싶어하는데 영어내신을 관리를 못했습니다. 정시는 점수가 SKY 가긴부족하고 수시는 내신이 부족하고,어제 결과를 대강 보고나니 최저맞춰서 수시 지원을 해야할거 같은데 강남에 이런 아이들은 어떤 전형을 노리는게 맞을까요? 마지막 기말 또 희망고문하며 매진해야하나 모르겠습니다.

영어 내신이 부족하다는건... 영어 관련된 비교과 실적도 많지 않다는것이 아닐까요?
연대 UD가 아닌 HASS를 지원해보겠다는걸 봤을 때 영어 면접도 자신없는 것이고요... ㅠ.ㅜ
게다가 영어 자소서를 쓰려면 시간적인 부담도 있을 거잖아요.
이런 상황이면 고대 일반전형 쓰거나 안쓰거나...
그리고는 연서성이중 논술로 지원 해 놓고 수능 국어에 매진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연대 HASS는 떨어지고, 고대 일반전형은 붙을거란 이야기는 아닌 것 아시죠? 연대 HASS 보다 준비에 대한 부담이 좀 더 적고, 가능성은 조금 더 높거나 비슷하거나... 이런 상황이면 아무래도 연대 보다는 고대 자소서가 조금은 덜 부담일 것입니다.

연고대 정시에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어떻게 해서든 수능 국어에 최선을 다하도록 도와주세요~~

정문찬 선생님 먼저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는 강남 일반고 문과2학년입니다. 1학년때는 3.0이었고 2학년때는 중간고사만 보면 2.1나오네요. 1학년 1학기부터 점점 상승하고 있습니다. 1학년때가 성적이 너무 안좋아서(특히 국영수가 4등급정도였어요) 학종을 접을까 하다가 다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2학년때는 국영수가 2등급정도 나오고 있어요. 학교생활 자율동아리며 이것저것 하고 수행할때는 굉장히 정성들여서 하고 있어요. 세특도 좋게 써주시긴 했는데, 그런데 1학년때 교과상 3개 받은거 말고는 상이 없네요. 전공도 1학년때랑 바뀌어서 동아리도 바꾸고 그랬습니다. 학종을 시도해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다른 활동들은 괜찮은거 같은데(참, 봉사는 지금까지 100시간정도입니다) 수상실적이 부족한 경우, 어느 대학 수시로 써 볼수 있을까요? 그리고 교과로는 1학년때 내신이 낮아서 힘들겠죠?

단대, 숙명이 아닌 그 다음 그룹에 속하는 강남 일반고 남학생 사례입니다.
1학년 : 2.6등급 / 2학년 : 1.7등급 / 3학년 : 1.4~5 => 합산했더니 대략 1.8 정도로 나오던데요...
저~~위에서 사례로 적어두었던 학생인데, 고대 추천 받아서 추천 II 전형으로 경제학과 추합으로 합격 했습니다. 서강대 학종도 함께 붙었었고요.

위의 학생과 학교도 다르고, 내신 등급도 조금은 차이가 있겠지만, 1학년때보다 2학년때 일정부분 상향만 가능하다면 전 절대로 내신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혹시라도 내신과 수능 모의고사 준비에 시간이 부족하다면 어쩌면 비교과 부분(동아리나 봉사활동 등)에서 시간을 조금 줄이는건 괜찮겠지만 학종 자체를 벌써부터 포기하는건 아닌 것 같네요. *^^*

내신을 조금만 더 올리다보면 아마 수상실적도 조금은 더 늘어날 것입니다~~~

정문찬 선생님 감사합니다.
2학년 어머니들도 물어보시길래, 저도 용기내어 봅니다.
근처 여고 이과 2학년 학생입니다. 일학년 내신은 1.95, 1.85 정도 이고, 2학년 내신은 인원이 매우 적기는 하지만 유지하거나 약간 상회 예상입니다. 수능 모의는 1학년 내내 언수외 계속 111이었으나 수학이 왔다갔다 합니다. 2학년 3월 모고는 211 입니다. 봉사는 1학년 40~50시간 정도이고 독서는 10권 정도입니다. 나머지 수상내역(교과우수 , 경시, 독서등) 이나 임원활동, 생기부도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의대 관심 없고, 컴공쪽 관심있습니다. 학과보다는 학교에 우선을 두고 전공 변경도 가능합니다.
앞의 등수 아이들이 모두 의대 지망인 경우, 과탐II 선택에 대해 엄마는 어떤 포지셔닝을 해야할까요 ?

궁금한 것은 학교우선으로 볼 때 수시라인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와 학과 우선으로 볼 때 가능한 학교 라인은요 ?
성적이 계속 우상향 및 모의 성적 유지 시 과탐 II 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과탐은 물지 잡고 있습니다.

지균 지원 가능조건 :
앞 등수 아이들이 모두다 의대선호 & II 과목 회피로 빠진다.
아무리 끄트머리라고 해도 내신은 최소한 1점대는 유지한다.
솔직하게 학과는 조금 양보한다. ㅠ.ㅜ
최소한 국어, 수학, 과탐 한과목 ... 이렇게 3과목에서 1,1,1 혹은 1,1,2 (2등급은 1등급에 근접한) 정도를 받는다.

이 정도가 가능하다면 II 과목 선택해서 지균 도전 해 보도록 찬성합니다.
대신 II 과목 확정은 고3 3월 이후에 하세요. 지금 받는 모의고사는 아직은 범위도 범위이고 학생들이 공부를 많이 안해서 등급받기가 너무 수월합니다. 고3 3월은 되어야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거든요.
돌아올 고2 겨울방학까지는 과탐은 I 과목 2개 자신있게 마무리 해 두고 고3 올라가서 II 과목 선택은 지균을 받을 상황이면 의무로, 혹시라도 지균을 받지 못하더라도 정시까지 서울대를 노리고 싶다면(국수영 안정적이라면?) 그 때 선택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내신 힘든 문과 여고생입니다. 내신은 3점대 초반정도고 국어가 2-3등급, 영어는 2등급, 수학이 1학년때보다 4등급 올라 3학년 1학기는 1등급 나올 것 같아요. 모의는 국수영 221(3,4월), 211(6월)이고 국어는 늘 시간이 부족해서 한두 지문 못 푼다고해요. 화작문(특히 문법이 어렵다고 하네요)에서 시간을 많이 쓰나봐요. 과학, 기술 지문을 어려워 합니다.푼 문제에서 틀리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수학은 3,4월은 1등급 컷에서 1점 부족했고 6월은 21번, 30번 틀렸다고해요. 응용력이 약해서 더 이상 올리기는 힘들것 같아요. 비교과는 영어 경시, 영어 동아리, 번역 봉사 1년정도 합해서 5-6개정도에요. 담임 선생님은 논술하라고 하신다는데 해본 적이 없어서 막막합니다. 느린 아이라 아직 사탐도 제대로 안돼있고요. 수시를 어떻게 쓸지 궁금하고 학종으로 쓸 수 있는 학교도 궁금해요. 제가 사정상 입시에 문외한인데다 아이가 워낙 느렸었기 때문에 큰 기대 안했었는데 아이는 학교를 욕심내는 상황이라 본인이 알아보고 다녀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요. 어느 부분을 집중해서 해야할지도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3점대 초반 학종으로 합격을 기대하고 쓰시려면... 국민~숭실~세종~성신 권해드려야 하는데 학생이 쓰려 할까요?
떨어져도 된다는 가정으로 상향해서 쓰면 그 때가 동홍숙 도전입니다.
담임쌤도 이런 부분 검토 해보시고 논술을 권해보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담임쌤처럼 논술과 정시까지 멀리보고 입시를 진행하고 싶네요.

일단 사탐 마무리하면서 국어, 수학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는건 당연한 것인건 아시죠?
그리고 수시는 논술로 지원... 논술 준비가 안되어있어도 크게 걱정하실 건 없습니다.
떨어지면 정시로 가면 되잖아요... *^^*
홍대인가를 제외한 대부분 상위권의 모든 대학이 수능 이후에 논술이 있기 때문에, 논술전형에 지원한다고 하더라도 논술고사 준비에 너무 무리하게 시간을 쏟을 필요는 없습니다.
수능 직후에 논술을 봐야하는 대학들이 일정부분 있기 때문에 여름방학 정도에 논술 기본학습 정도는 해두어야 하겠지만 그이후에는 수능에 매진 했다가 수능 이후에 남은 마무리 준비를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수능 직후에 보는 대학들(성대, 경희대, 동국대) 중에서 2~3개, 그리고 그 다음주에 보는 대학들(이대, 중대, 외대, 숙대) 중에서 3~4개 이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연대, 서강대는 논술문제가 너무 어렵게 느껴질것이어서 패스, 한양대, 건대는 수능 최저가 없어서 논술로 모든게 결정나기때문에 패스... 그리고 남는 대학들이 위에 적어둔 대학들이네요.
잘 참고하셔서 수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문과 정시가 너무 어렵다고들 해서 겁먹고 있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강남 일반여고입니다 내신 1.중후반예상 비교과는 경영 염두에두고 준비했으나 어문계열에 유리해보이기도 합니다 6월모평 11133 입니다 1. 연대특기자전형을 한장 쓰고싶은데 외부스펙 전무. 수능도 끝까지 잡고가고싶다면, 사회과학인재 경영 인문학인재 국문 국제계열 hass 중에서 혹시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영어수업은 가능합니다 2. 한번 남은 기말성적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서강대 자기주도와 일반형 중에서 좀더 낮은 내신으로 합격가능한 건 어느전형일까요?

비교과를 경영을 염두해 두고 준비했는데, 어문계열에 유리해 보이기도 한다면... 경영~경제, 혹은 영어~인문 관련한 비교과가 있다는 이야기겠죠? 경영, 국문, HASS 세가지를 함께 고민하신다는건 어떻게든 서류 준비는 세가지 학과가 모두 가능하다는 이야기 같은데, 합격생들 내신을 갖고만 비교해 본다면... HASS가 가장 낮을 겁니다.
단순 합격만을 생각한다면 그 쪽이 조금이라도 유리한 건 사실일 겁니다.

서가대 학종~자기주도와 일반형 중에서 합격 가능성이 높은건 자기주도 일겁니다. 물론 합격생들 내신도 일반형이 훨씬 높을 겁니다.
서강대 학종~일반형 : 서강대를 가기 싫은 학생들 (SKY 희망학생)이 일단... 무조건 지원합니다.
=>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네요. ㅠ.ㅜ (아차해서 붙으면 스카이 지원이 안되잖아요.)
서강대 학종~자기주도형 : 서강대를 가고 싶은 학생들 (SKY 급이 아닌 서성한 이하 수준의 학생들)이 지원합니다.
=> 합격하면 끝이기 때문에 일반형보다 덜 우수한 학생들이 조금 적게 지원합니다.

서강대에 붙고자 한다면 자기주도로 써야 하겠죠? 수시 원서 차질없이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정문찬선생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희아인 강북 일반고 이과이고 내신은 2.1입니다.모의에 비해 내신이 안좋고 매년 영,수,화 경시상과 교과상도 몇개 있습니다. 모의는 지금껏 국영수는 1이었고 늘 99.5%이상이었는데 어제 6모에서 85,89,88,35,41(국영수화생)이라는 최악의 점수를 받았습니다.학종으론 상위대학은 어려울것 같아 정시나 논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결과보니 힘들수 있겠다 싶어요.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종쓰긴엔 비교과가 변변치 않습니다.동아리는 한국사,영어동아리(이과에 어울리지 않는)이고 봉사는 1학년때 교대염두에 두고 교육봉사했었고 이후 영어번역봉사와 학교에서 장애우도우미 등으로 100시간 했고 고3엔 1시간도 없어요.이과성향은 아니라 전공에 대한 확신이 딱히 없는 상태입니다.3월 모의 11123 4월 모의11112입니다. 본인은 물리,지학 관련학과와 이대이하는 절대 가지 않겠다 합니다.밖에서 모바일로 쓰느라 너무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거듭 미리 감사드립니다.

어떤 부분이 궁금하신지 궁금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써주셔야 답변이 가능합니다... ㅠ.ㅜ
"단순하게 내신 2.1, 모의고사 잘나오다가 이번에 좀 안나왔음" 이 정도의 정보만으로는...

1. 이과에서 2.1 내신으로 합격할 수 있는 교과전형을 알려드리면... 최상위권 홍대, 현실적으로는 국민/숭실/세종 정도가 현실적인 위치.
2. 학종으로 도전할 수 있는 곳은... 2.1 등급으로 서울대 붙었던 학생도 있었고, 국민대 합격한 학생도 있었네요.
3. 평소 모의고사 성적인 99.5% 성적으로는 연고대 공대는 합격 가능. 잘하면 지방권 의대 까지도 도전가능.
4. 이번 6평성적(국어 2, 수학 1, 영어 2, 화 3, 생 2) 으로는 정시까지 간다면... 경희대~건대까지 지원 가능권인데, 영어 패널티가 심해서 경희대는 포기하고 건대가 현실적인 위치.

이 밖에도 드려야하는 정보가 너무 많은데... 어떤 도움을 어떻게 드려야 할지는 저도 잘... ㅠ.ㅜ

추가한 글을 이제 다시 읽어 보았네요.... ㅠ.ㅜ
3~4월 모의고사 성적 보면... 아무래도 수능 끝까지 준비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이대 이하는 지원하지 않겠다고 하는 학생의 의견 일단은 수용 해 주세요. 대신에... 저 위에 한 어머님께도 이야기 해드렸었는데, 수능 이전에 합격이 결정나는 것은 피해도 상관없지만, 수능 이후에 선택권이 있는 전형이라면 이대 이하의 대학도 1~2개는 지원하도록 꼭 권합니다.

가령 경희대 네오르네상스나 건대 자기추천전형(작년은 10월 면접에서 올해 수능 이후로 변경되었습니다.) 같은 경우는 수능 이후에 면접에 미응시하면 정시에 다시 상위권 대학 지원이 가능하잖아요.
학종 자소서가 부담스러우면 경희대나 동국대, 숙대 정도 논술을 지원해두는것도 괜찮습니다.

물론 이대 이상 희망하는 대학 몇개는 알아서 지원하겠지만 최소한 1~2장은 나중에 버릴 생각하고 보다 안정적인 곳으로 꼭 지원해두시길 권합니다. ㅠ.ㅜ

정문찬선생님 반갑습니다 서초구 자사고 여고3학년 이과여학생입니다 내신은 2점후반이고요 수능은 화1지1 3월 11222 6월 11223입니다 등급컷에 해당하는 1등급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과탐공부도 많이 모자라구요 공대생각하고있습니다 연세대 학종과 논술 준비중에있습니다 비교과는 평범하나 수학관련 수상기록과 활동 그리고 수학내신등급이 거의 1입니다 내신등급이 자사고라 어렵게 만든 점수인데 일반고에 비교하면 너무 낮구요 특목은 아니다보니 안정내신도 아니고요 학종에 에너지를 얼마나 써야할지가 고민입니다 물론 논술은 준비할거구요 학종 논술 3장씩 쓰면 될까요?? 학종은 연대 고대 서성한중 한장고민이고요 논술은 연대쓰고 시험날짜보고 하나정도 더쓸지 고민입니다 선생님의 고견을 참고하고싶습니다 귀한시간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현대... 아니고... 세화여고 학생인거죠? 내신은 그렇다고 해도.. 수능 모의고사가 너무 불안하네요.
게다가 국어, 수학(혹시 영어인가요? 영어라고 하더라도 마찬가지일겁니다.)이 언제든 2등급으로 내려갈 수 있는 상황이라면 더욱더 불안하고요... 그런데 연대 학종~논술이 시작점이시네요.... ㅠ.ㅜ

어머님께서 생각하신 방향 처음부터 전면 수정하셨으면 합니다. 연고대 서성한 다 지우시고...
지금 현재 모의고사로 수능까지 간다면 어디를 갈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번 6평 성적대로라면... 정시에서 어디를 갈 수 있을지를요.
1,1,2,2,3 국수영과탐 순이라면... 시간이 뒤로 갈수록 "1,2,2,2,3"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질겁니다.
1,1,2,2,3 국영수과탐 순이라면... 어쩌면 수학이 3등급으로 내려갈 가능성도 좀 열어두셔야 하고요... ㅠ.ㅜ
==> 이 성적이면 제 생각에는... 경희대~건대가 학생의 정시 위치가 아닐까 하는데요.
그렇다면... 수시에서 중대나 이대 붙여준다면 지원을 해야할까요~말아야 할까요?
혹시라도 이대~중대 지원하지 않았다가 정시까지 가서 경희대~건대를 가야하는 상황이 온다면요???

제 생각엔 영어 2등급을 받는 순간 정시에서 이대~경희대가 물건너가고 그 이하로 내려가야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저 위에 등급이 영어 1등급이라고 해도 수학이 2등급인 상황에서 국어, 영어 1등급이 또 불안한 상황이라면... 수시에서 어떻게든 이대~경희대를 먼저 검토하고 그리고나서 서성한 위로 올라가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학종은 고대, 서강대 학종~자기주도, 이대... 이 정도가 현실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라도 학생이 이대는 수능 전에 모두 끝나버리기 때문에 죽어도 싫다하면 그 원서는 연대로 올라가는것이 아니고 경희대 정도로 낮추는 겁니다. 그랬다가 수능 자신있게 나오면 면접 버리면 되잖아요...

그리고 논술은 학생 욕심처럼 연대부터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연대, 성대(아무래도 서강대는 연대와 날짜가...), 이대or중대 정도를 검토하는걸 권해드립니다.

수시 원서 시작점은 가고싶은 대학에서 시작하는것이 아니고, 수능 점수로(=정시로) "갈 수 있는" 대학에서 시작한다는 것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ㅠ.ㅜ

생각지도못한 내용이었습니다 모의가 불안하다는것만 생각하고있었네요 마냥 희망만 잡고있기에는 시간이 길다고만 할수없어서요 말씀해주신 상담내용 기억하고 최선의 선택을 할수있도록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려운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당 일반고 이과생입니다. 분당내에서 상위권 학교는 아니예요.
2학년까지 내신은 1.28 3학년은 신청인원이 적은 과탐2 과목들을 선택해서 내신이 좀 떨어질 것 같아요.
기말까지 최악으로 떨어져도 1.4안으로는 마무리 할 것 같아요. 수학. 과학은 1.05정도 되고 국어 내신이 2등급 3등급을 왔다갔다해요.
모의는 국영수과탐 3월 2,1,1,2,1 4월 2,1,1,1,1 6월 1,1,1,1,2
기말 끝내고 국어랑 과탐을 열심히 하겠다곤 하네요.
비교과는 공대에 맞춰서 어느정도는 되어있지만 수상이 엄청 많은 것도 아니고 활동이 두드러진 것도 아니예요.
학원같은데서 상담하면서 생기부를 보면 아주 뛰어나진 않지만 아이 특징이 한눈에 잘 보이는 생기부라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아이랑은 수시에서 끝내자가 목표인데 과탐2를 포기해서 서울대지균은 시작도 전에 접어서 서울대 일반전형, 고대학추2, 한양대학종 정도 쓰고 나머지 세장을 어디를 쓸까 고민중인데 학원서 상담하면서 예상외로 나머지 세장은 지방의대 교과를 쓰는게 어떠냐는 말씀을 하셨는데 가능한지도 의문이고 이러다가 나머지 원서 세장까지 버리는게 아닌가도 싶고요

아이는 뭐가 되고싶다라는 분명한 희망은 없지만 수학. 물리를 좋아하고 잘하니깐 공대진학을 하고싶다는 생각에 고등생활을 했고 아이도 저도 재수 안하고 올해 꼭 끝내고 싶은 맘이 커요.
고3 올라와서 모의를 보면서 수학 30번을 꼬박꼬박 풀고 맞추길래 연대논술도 살짝 고민해봤는데 그 준비하면서 시간 쓰느니 그 시간에 수학공부를 더 하고 말지 싶어서 관뒀어요.
현재 모의로 수능을 예측한다는건 말이 안되지만 수시에서 한양대 밑으로 안 쓰고 정시까지 보겠다는 생각이 괜찮은지도 걱정이예요. 수능이후에 자소서랑 추천서를 입력하는 서강대를 하나쯤 더 쓰고 의대교과를 2개로 줄여볼까요?
내신이 극상이 아니라서 의대교과도 최저가 높은곳밖에 안될듯해서 쓴다고 붙는 보장도 없는데 그냥 의대 교과는 버리고 그 두장을 성대학종 하나 쓰고 연대논술을 쓰는게 나을지도 고민입니다. 성대 쓰기엔 비교과가 부족한것도 같고요.

실제 수능에서 2,1,1,1,1 or 1,1,1,1,2 or 최하 2,1,1,1,2 까지는 끊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맞나요?
이렇게 3가지 등급 안에서만 나와준다면... 전 서울대 일반, 고대 추천2, 그리고 마지막 한양대 학종 대신에 서강대 학종~일반이 어떨까 싶습니다. 어머님 걱정보다 오히려 좀 더 상향으로 검토하고 있는것 같기는 하네요. 일단 학생을 믿고 가는게 제 기본적인 생각이거든요. *^^*
대신에 아직 원서를 확정해두지는 마시고요.

1안 : 설 일반, 고 추천2, 서강대 학종~일반, 의대 3장
2안 : 설 일반, 고 추천2, 한양대 학종, 성대 성균인재, 의대 2장

7월, 9월 모의고사가 min 2,1,1,1,2 이상이면 1안으로...
혹시라도 2등급이 3개 이상 늘어나 버리거나, 혹은 3등급이 섞인다면 그때는 어쩔 수 없이 2안으로... ㅠ.ㅜ

이 정도의 경우의 수를 설정해놓고 어떻게든 1안으로 가기 위해서 기말하고 7~9월까지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한양대 학종은 지원하지 않고, 서강대 학종~일반은 수능 이후에 버리고요... *^^*

모의성적에 따른 두 가지안까지 제시해주셔서 머리속이 정리되는 기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실제 수능에선 한등급씩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1~2등급을 오가는 국어가 3등급으로 떨어질까 걱정중이예요. 말씀하신 1안에 맞게 수능이 나와준다면 정시에서 한양대 이상을 볼 수 있는건가요? 2,1,1,1,2 까지 나와도요?
아이는 과탐 만점을 목표로 공부중이고 아직 과탐 완성이 안됐다는데 본인이 공부할때 다른애들이 노는게 아니라서 전 무조건 낙관적으로 보진 않아요. 최악의 경우에도 안전한 수까지도 깔고가고 싶은 맘이 크네요.
1안도 2안도 의대교과 2장 이상은 깔고 가게 되니 최저땜에도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어요.

2, 1, 1, 1, 2 국수 중에서 하나 2등급, 그리고 과탐 하나 2등급...
그 정도 라인이 딱 고대 낮은과에서 한양대 사이를 검토하는 위치가 됩니다.
고대가 아무래도 위험하다면 서성 + 한양대, 한양대가 안정적이라면 한양 + 연고 도전...
아마도 이렇게 지원하게 되는 경우가 가장 많을 겁니다. 어떻게든 자신감 갖고 2등급 2개 안쪽으로만 만들어보자고 학생에게 전해주시고 끝가지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잘 챙겨주세요. *^^*

바쁘실텐데 늦은시간에 추가 답변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랑 마지막까지 레이스 잘 끝내고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리게 되길 바랄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디스쿨 선생님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h외고 재수생입니다.
내신 4점대 극후반입니다.
동아리와 봉사활동 세특은 잘되어 있으나 수상은 없습니다.
6모 한지제외 올 1등급이고 제2외국어 선택하고 있습니다.
비교과 대부분 교육분야에 치중되어 있어서 과선택도 고민중입니다.
교육학과에 큰관심은 없고 사범계열쪽이나 사회계열 관심있습니다.
도움부탁드립니다.

6모 한지는2둥급입니다.
정시올인을 외치다 작년 수능 망했구요,
올해는 수시룰 좀 안전하게 넣어 수능을 편안하게 보려고 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아마... 한영외고 학생인거죠?
한영 내신 4점대 극후반~~ 5.0 근처 등급이라면 수시에서 안정적으로 붙을 수 있는 전형은 없습니다. ㅠ.ㅜ
그나마 지원해볼만한 대학이 고대 일반전형, 서강대 학종~자기주도형, 중대 탐구형인재, 외대 학종, 경희대 학종 정도가 전부일겁니다.
그런데 현재 받고있는 모의고사 성적으로 중대 이하의 대학은 아마도 지원하고 싶지 않으시겠죠?

결국엔... 현실 가능한 대학을 지원하는 것이 아닌 지원해야하는 대학(합격 가능성이 좀 낮아지더라도...)에 지원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ㅜ

아마도 고대 일반전형, 서강대 학종~일반형,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학종으로는 이정도 대학을...
그리고 연대, 서강대, 성대, 중대, 외대 내에서 논술전형으로 지원하게 될 것 같네요.

서강대 학종~자기주도 중대탐구형인재, 외대 학종은 수능 전에 미리 붙어버리면 학생에게 정시 기회가 사라지기때문에 패스... 그리고 이대~경희대 논술은 내신 반영때문에 패스. 결국 남는원서는???

작년보다는 수능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갖고 끝까지 해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

선생님, 귀중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부분 내신이 좋은 학생들을 상담하시는데, 용기내어 상담드립니다.
강남 일반여고 3학년입니다.
내신은 국어 1~2, 영어 5, 수학 6~7, 사탐 2~3 등급입니다.
수상경력은 교과 국어 우수상과 문예제 수상이 있습니다.
모의고사는 국 1~2, 영어 1~2, 수학 7 입니다.
이 성적으로 수시 지원 가능한 대학 학과와 전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학교마다 성적 산출 방식이 약간씩 다르니,
국어 내신이 많이 반영되고, 수학 내신이 적게 반영되는 학교가 있을까요?
논술 전형 외에 학생부 종합 전형이 가능한 학교들이 있을까요?
수시, 정시 지원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전체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현재상태에서 내신 등급을 계산해보면, 물론 단위수때문에 조금은 차이가 있겠지만 평균 3점대 후반에서 4등급에 근접하네요. 이 정도 등급으로 학종을 검토하신다면... 남녀공학으로는 명지대~상명대, 한성대, 서경대까지
그리고 여학생이라면 서울/덕성/동덕 그리고 한성~서경대까지의 대학을 검토하셔야 할 것 같네요.
물론 그런 대학도 지원 가능권을 생각한 것이지 합격한다는 보장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논술전형이나 교과전형에서는 내신 과목별 반영비율을 달리해서 반영하는 대학이 가끔씩 있지만 그런 대학이라고 하더라도 국어만 가중치를 주는 대학은 거의 없습니다. 보통 국어&영어, 혹은 영어&수학 이런식으로 진행하거든요. 그리고 학생부 종합전형은 종합평가이기 때문에 과목별 비율이 의미가 없고요.

그렇다면 결국... 정시까지 바라보고 가야하는 상황 같은데... 지금 상황이라면 전 어떻게든 수학 4~5등급까지, 그리고 국어, 영어 1등급 목표로 해서 수시 논술전형과 정시까지 멀리 바라보고 입시를 준비하는걸 권해드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수학 4~5를 받더라도 국어, 영어, 사탐 3개 영역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인정해주는 대학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학생이 희망하는 대학에 진학 가능한 길은 아무래도 논술전형이 가장 현실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논술전형이 워낙 경쟁률이 치열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수시에서 어려워 진다면 어쩔 수 없이 정시까지 가야할것이고, 그 때문에라도 수학은 버리지 못하고 끝까지 갖고는 가야 할 것이고요.
희망 등급은 국어 1, 수학 4~5, 영어 1~2, 사탐 2 이정도는 어떻게든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귀중한 시간에 감사합니다.
첫째아이는 정문찬 선생님 조언이 수시 전형에 많은 참고가 되었던 바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엔 둘째아이인데요.
강남 자사고 2학년 이과생입니다.
내신은 1.7-1.9 사이이고
모의고사는 각 과목 1등급은 유지하나 각 과목별로 전국 0.5%-4% 내외의 편차는 있습니다.
비교과는 틈틈이 참여하고 있고, 몇 개는 수상도 합니다.
봉사시간은 충분한 듯 하고, 세특, 창체등 생기부도 꼼꼼히 작성되어 있습니다.

의대를 지원해 보고 싶은데 논술전형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에서
수시 학종과 정시 어떤 방향으로 준비를 해야할 지...
학종, 논술, 정시 셋을 다 가져가기엔 벅차기도 하고...
남은 여름방학과 2학년 2학기에 어떤 방향으로 공부를 해야 할 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떡하죠? 학종, 논술, 정시 셋 다 가져가기엔 벅차다고 하셨는데, 전 지금 상황에선 셋 다 가져가도록 말씀을 드려야 해요... ㅠ.ㅜ 혹시라도 앞으로 내신이 좀 더 떨어져서 학종을 포기하고 논술과 정시로만 간다면 모를까 그렇기 전까지는 ... 다만... 우선순위를 조금 정해주면 학생이 입시를 준비하는데 조금은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 같네요.

1. 학종을 준비하더라도... 내신에 최대한 주력하고... 비교과는 수상실적(특히 공부랑 관련되어있는부분) 정도까지는 신경을 써야하지만 시간부담이 많이되는 활동이라면 과감하게 양보해 준다.

2. 논술전형을 준비하더라도...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건 내신등급 조금이라도 더 올려두고... 지금처럼 모의고사 불안해지지 않게 간다. 그리고 논술준비는 최소한 수능범위가 어느 정도 일단락 된 다음(아마도 2학년 겨울방학정도가 아닐까요?)에 수리부터 시작한다.

3. 정시는... 그냥 수능 준비 하는거죠 머... ㅎㅎ

==> 정시는 어떻게 피할 수 있는게 아니고요... 학종 vs 논술 이중에서 어느쪽에 좀 더 무게중심을 두느냐가 관건인데, 그 부분은 아무래도 고3 3~4월은 지나봐야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

입시를 좀 단순하고 쉽게 가고싶은 엄마의 마음을 다시 잡고 각성하게 되네요.
우선은 내신준비, 모의고사의 안정적 성적, 즉 실력향상에 목표를 두고 뚜벅뚜벅 가야겠네요.
가능성을 다 열어두고 아이를 격려하며 남은 기말고사, 여름방학, 2학년 2학기를 지내보렵니다.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재수생 여학생입니다 어제 6모를 국수가영화1생1 으로, 72, 63, 83, 37, 37받았습니다 내신은 5등급입니다 적성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째야 할까요? 답답합니다

수능 국수영탐 4, 4, 2, 2, 2 예상되네요... 내신 5등급에 적성을 고려하지 않으시겠다는건... 가천대나 한성대, 그 이하의 대학은 생각이 없으시다는것이고요.... ㅠ.ㅜ

그렇다는 건 이미 답을 정해놓으신 게 아닐까요?
서울여대나 덕성여대(어쩌면 이 대학들도 희망하지 않으실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그 이상의 대학들에 논술전형으로 지원하고 정시까지 수능을 올려보실 생각이신 것 같고... 결국 국어, 수학 등급 올리는 길 밖에는요...

개인적으로 국어, 수학이 4등급을 받는 상황이라면... 전 최소한 가천대와 한성대 정도는 적성을 권해드릴 것 같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7월과 9월 모의고사까지 상황을 지켜본 후에 적성고사를 고려할 지 않할지는 그 때라도 다시 한 번 고민해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자칫 잘못하다만 정시에서 가천~한성대 보다 더 좋지않은 상황이 올수도 있다는 것 꼭 기억하시고요.. ㅠ.ㅜ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남 자사고 남학생입니다 내신은 2점초반이고 수학 과학1~2등급 국어 영어 2~3등급정도 됩니다 모의는 현재까진 1등급인데 국어는 안정적이지 않은 1등급입니다 수상은 수학경시 과학경시 정도 있어요 아이는 의대가고싶어하는데 이정도로 지원가능한 곳이 수시는 논술말고는 없겠지요 학교에서는 서울대학종으로 중간정도 되는과 한장 쓰자고 하는데 가능성이 있나요? 아니면 현실적으로 6논술하고 정시파는게 의대를 원하면 가장 가능성이 있는건지 고민입니다

2등급 초반에 수학, 과학 내신 나쁘지 않고, 경시까지 갖고 있다면... 서울대 어느 정도는 가능성 타진해보고 써볼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도 아마 예년 결과를 보고 학생과 비슷한 성적대의 선배들이 합격한 사례들이 어느 정도 있어서 이야기를 하신 걸거에요.
학생에게 이정도 질문만 한 번 해보세요... 서울대 공대 vs 지방 이상한 의대(부산, 경북, 전남 등 이름있는 국립대 아니고 그 이하의 사립대 입니다. ^^) 중에서 선택하라 했을 때 어느 곳을 선택할 것인지...

이 질문에 서울대라고 답한다면 무조건 의대만 선호하는 학생은 아닌거겠죠? 의대가 꿈이라기 보다는 좋은대학, 이름있는 학과를 가고 싶어하는 학생인거고... 그 때는 서울대 일반전형도 하나 쓰는게 맞을겁니다. *^^*

대신에 이 질문에 무조건 의대라면, 서울대 자소서 쓸 시간에 수능 공부 더 해서 어떻게든 의대 기회를 한번이라도 더 잡아보는게 맞겠죠? 학생과 잘 이야기 해 보세요~~~ *^^*

선생님 안녕하세요? 늘 따스한 조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강남 일반고 문과 학생 상담 부탁드립니다.

<모의고사 국수영사탐>
3월 96, 92, 97,50,31
4월 93, 92, 100, 50,45
6월 96, 92, 100, 47, 40

<내신>
1~2학년 말까지 2.2이고 고3 중간고사 까지 상승추세 입니다.(강남 내신 아주 치열한 문과학교)
국, 영 과목은 잘하나 수학이 1-4-4-2 로 널뛰기 중입니다.

<비교과>
국어 영어관련 동아리로 다수의 신문기사 작성(역사, 심리, 과학 쪽)
교내 수상 19개(그 중 경시대회 8개)

아이는 인문학, 영문학, 자전 중 선택하고 싶어합니다.
수시 6개를 어떻게 조합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1.우주 상향이지만 3학년 1학기 성적이 급상승세라면, 서울대 일반 지원 가능할까요?
혹 가능하다면 무슨과를 추천하실런지요?
2. 연대 활동우수, 인문특기자,로 영문과 가능할까요?
모의고사 점수대로 나와준다면(아이말로는 사탐이 아직 정리가 안됬다하지만.....ㅠ) 혹여 정시로도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3. 고대 학추를 받는다면(확실치 않지만 거의 가능성 있음) 이 내신에 일반전형으로 넣는 것이 더 유리하지 않을지?

복잡한 마음에 두서 없이 썼네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학생이 어떻게 해서든 수능에서 1,1,1,1,2 등급은 받을 수 있겠죠? 이 질문에 YES로 답하신다면...?

1. 서울대 일반 자전 질러보세요. 아마도... 인문, 영문, 자전... 셋다 단순 내신만으로는 쉽지 않은 상황인데, 약간의 요행을 바라보고 차라리 내신 바운더리가 좀 더 넓은(그렇다고 학과 자체가 낮은게 아니라는건 다 아실것이고요) 자전을 써보는 겁니다. 자소서는 학생이 쓰고 싶은 내용 아무거나 막~~~ 써서요.

2. 가능성 희박해도 쓰세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2등급대 내신으로 일반고에서 연대 학종 합격하기란 거의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어쩌면 서울대보다도 더 어려운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안쓸 수 없잖아요? 써야죠 머... ㅠ.ㅜ

3. 고대 좀 낮은 학과라면 추천2, 상위권 학과라면 일반 권합니다. 아무래도 4% 이내에 들어서 추천 기회를 잡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중~상위권 학과를 희망하기 때문에 인문이하 중~하위권 학과라면 1단계 합격을 기대하기가 많이 유리할 겁니다. 그렇게 지원 했다가 수능 성적 만족할만큼 나오면 면접 버려버리면 되잖아요...

그리고 남는 원서는 아무래도 서강대 학종~일반형과 논술 2~3장 정도?
사탐만 잘 마무리하면 현재까지의 모의고사가 나름 안정적이기 때문에 합격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원서를 쓰는건 아닐겁니다.

이걸 쓰면 붙을까??? 떨어질까??? 를 고민하지 마시고요...
이것과 저것 중에서 어느게 더 가능성이 있을까??? 를 고민하세요. 떨어질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그래도 가능성 20%로 떨어질 것 같은 것(가능성 제로는 아니잖아요... *^^*)과... 가능성 25%로 떨어질 것 같은 것(같은 것입니다. 떨어지는 것 확정은 아니에요... ㅎㅎ)은 다르니까요. *^^*

혹시라도 수시 학종 지원하는 과정에서 학생의 수능 공부에 지장이 눈꼽만큼이라도 있다면 몽땅 버려버릴수도 있습니다. 절대로 수능에 지장 없는 범위안에서 준비시키는 것 잊지 마시고요...

정성스런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하시길~^^

선생님 1.설 자전은 수학면접도 보고 특히 전체 내신은 낮아도 수학내신을 중요하게 본다는걸로 알고 있어서 가능성이 낮을거 같아요 지리교육 ,윤리교육, 인류학 등은 어떨까요? 2. 연대 영문 정시 합격권이 어느정도 인지 알 수 있을까요? *^^* 아래 답글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려요 좋은결과 나와서 보답 드릴게요♡

자전 면접에서 수학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인문 수학 범위안에서 움직이기에 크게 부담은 없을겁니다.
물론 학생이 윤리교육이나 역사교육 등 사범대(지리교육은 일반전형으로 선발하지 않고, 인류학과는 어느 정도 매니아층 학생들이 형성되어서 지원하기 때문에 그 정도 학과 중에서는 윤리교육이 가장 만만? 할 것 같네요)는 다른 학과들에 비해서 조금은 낮은 성적대의 학생들이 지원을 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교육관련 비교과를 들고 들어오게 될거라서요... ㅠ.ㅜ

학생이 최소한 친구들과의 멘토~멘티나 교육봉사 등 자소서 글감 한 두개 정도라도 들고 들어갈 수 있다면(자소서를 너무 억지스럽게 써야 하는게 아니라면?) 검토 해 보세요.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소서 쓰기가 사범대 보다는 자전이 좀 더 부담이 적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결국 그게 수능 준비에 부담이 적을 것이고요... 떨어져도 된다는 생각으로~~~~ 아시겠죠? ㅎㅎ

연대 영문 정시라인을 궁금해 하셨네요... ㅠ.ㅜ
작년 기준으로 최종 커트라인 근접한 점수는 연대 환산점수로 747점 정도...
경제/응통/언론홍보 보다는 좀 낮고 행정과 심리와는 비슷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인문과학대학 중에서는 거의 최상위였고요.
결국 그 정도면... 수능 국수영탐 순으로 1,1,1,1,2 (등급 내 중간정도 백분위 기준이라면)를 받아야 할겁니다.
물론 등급 내에서 백분위가 좀 높다면 1,1,1,2,2 or 1,1,1,1,3 or 2,1,1,1,1 까지도 가능은 하지만 왠만해선 사탐하나 2등급에 나머지는 거의 1등급을 받아야 안정적일 것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틀린 갯수로 타진한다면... 국어 1~2개, 수학 1개, 사탐 각각 1개씩이면? 결코 쉬운 점수는 아니겠죠 *^^*

안녕하세요
온오프라인에서 설명회와 글을 통해 많이 뵈었어요. 이런 시간 내주신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아이는 D외고생입니다.
내신은 1학년때 3점대 후반에서 시작해서 3점 중반 초반을 찍고 작년 2학기 2.48까지 올랐구요. 이번 중간고사성적보면 기말도 작년 2학기 정도까지 내보는게 목표입니다. 내신평균을 내보면 3.0에 가깝습니다. 수학이 4.0이고 국어 전공어가 2점대, 영어가 3점대입니다.
모의고사는 2학년때는 정말 죽을 쒔는데 점차 상승하여 3학년때는 등급으로는 모두 1등급이긴 했는데
국어는 3,4월 모두 낮은1등급 6월만 97점이고 수학은 거의 등급컷에 걸려있습니다. 사탐은 한과목은 계속 만점, 한과목은 50,41,45이구요.
정외과/사회학과 /어문계열 관심 있습니다.
서울대 일반, 연대 학종/인문사회 특기자, 고대일반/특기자 이렇게 5장. 이후 연대논술을 쓸지 서강대 성대를 쓸지 고민이네요. 국제학부는 아이가 원하지 않아요.
학교에서 연대 학종은 매우 어렵고 인문사회 특기자 경우도 인원이 점차 줄어가서 어렵다고 하네요. 남는원서 쓰는셈 치고 쓸지. 연고대 지원 전략을 어떻게 짜야 할까요.

연고대 학종과 특기자를 쓸때 같은과를 쓰는게 좋을지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과를 한쪽으로 넣는게 좋을지... 경쟁률과 입결내신, 충원류 등을 봐도 저는 감을 못잡겠어요.
수능최저가 없는 특기자 전형이 더 안전하다고 봐야 하는지요? 저희 아이 같은 경우 어떻게 방향을 잡고 하는게 좋을지 도와주세요 ^^

연대 논술보다는 최악을 생각해서... 서강대 학종~일반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연대 논술로 합격할 가능성 보다는 연고대 학종~특기자가 가능성이 높을것 같아서요.
물론 2~3년 전에 연고대 특기자로 학생들 합격하던 시기와 비교해서 합격생이 많이 줄은것은 사실이지만, 외고들 입학 정원 자체가 줄었고, 자사고 학생들이 예전보다 많이 치고 올라온 것을 감안한다면 스카이 합격이 그렇게 무조건적으로 어려워진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고대가 논술을 없애버린 상황에서 연대 하나만 남겨두고, 게다가 수능 직후에 논술을 보려면 아무래도 지금 당장 논술준비를 또 해야하는데, 그게 부담이 클 것 같아서요... ㅠㅠ
여름방학기간에 서류준비에 수능 전에 연고대 특기자 면접이라도 보려면 또 시간을 빼앗기게 되는데, 그러다가 혹시라도 수능이 흔들리면 안되잖아요? 전 논술준비하는 시간은 수능에 좀 더 투자해놓고, 혹시라도 수능이 흔들릴 경우를 대비해서 서강대에 하나 안정지원 해 두는걸 오히려 권해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스카이 학종 써볼만 하다는 말씀이시죠 ? 외고정원 줄은건 이해가 가는데 자사고 학생들이 치고올라온것 감안해도 스카이합격이 무조건 어려워진건 아니라는 말씀은 조금 이해가 안가는데요 ^^
오히려 내신이 우수한 일반고 학생들을 무서워 해야하는건 아닌지 싶기도 하구요.
특기자와 학종 학과 선택은 학교에서 권하는쪽으로 써보면 될까요 ? 아이가 꼭 가고싶은 학과가 없어요.
상경계열 제외, 그리고 가능한 비어문계열로 원하고 정외과에 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연대 특기자의 경우 인원이 너무 적은데 정외를 쓰면 1단계 통과가 가능할지 .. 이런경우 특기자는 어문계 쪽으로 쓰는게 조금 더 승산이 있을지 그부분은 어떻게 보시느지요 ? 토플 전공어 AP점수는 있는데 어학쪽 수사은 없어요.(물론 연대특기자 외부스펙 못적느건 압니다. ) 영어내신은 썩 좋은편 아니고 전공어내신이 제일 좋구요 .. 이경우 전공어과 아니고 영문과쪽 써보는건 어찌 생각하시는지 한번 더 여쭤 봅니다.

외고 학생수가 줄었고, 자사고 학생들이 치고 올라왔기 때문에 SKY 합격생 숫자가 줄어든것은 어쩌면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숫자를 보고 스카이 진학이 어려워졌다, 혹은 "내신 등급이 예전엔 3등급도 가능했던것을 지금은 2.5까지 찍어야가능하다."라고 판단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뜻입니다. 다시말하면 예전엔 3등급이 40등을 했었고, 그때는 서울대를 40명을 보냈다면.... 지금은 3등급이 30등 정도를 하게 되고, 요즘은 서울대를 30명을 보낸다... 이렇게 받아들이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학과는... 일단 정외과는 가급적이면 피하고 싶네요. ㅠ.ㅜ
문과 학생들중에서 서울대와 연고대 상위권 학과들은 일부 자사고를 제외하면 외고와 국제고 학생들의 포션이 가장 클텐데... 외고~국제고 학생들 중에서 외교관이나 혹은 국제기구 어쩌고 하는 학생들은 제 1지망이 정외과가 될거라서요... ㅠ.ㅜ 정시까지 가면 이미 외고 최상위권 학생들이 수시에 많이 빠져있어서 정외가 점수가 생각보다 낮은 경우가 많은데, 수시에서는 경영~경제 못지않게 정외과가 합격이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학교 내에서 나보다 위에있는 학생이 정외과를 희망하는 학생이 없다면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2등급대 학생 중에서 제 생각엔 적어도 1~2명은 정외과를 희망하는 학생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마 학교에서도 학과 조정은 좀 해주시겠죠? 음에 말씀 하셨던 것 처럼 담임쌤이나 아니면 진학부장(3학년부장)쌤과 조정 해 보시는게... *^^*

그리고 특기자와 학종이라면... 아무래도 수능 후에 면접기회가 있는(납치를 피할 수 있는?) 학종이 조금 더 합격이 어렵습니다. 특히 연대라면 더더욱이요....

재작년 대원외고 제자 하나는 수시에서 서울대 1장만 쓰고 정시에 다시 가겠다는 것을 제가 억지로 서울대 + 연고대 학종 2개 추가... 이렇게 진행 했습니다. 수시에 납치가능성이 있는 연고대 특기자는 안쓰고요...
물론 작년에도 대원이나 외대부고 등 극상위권 학생들은 차라리 서강대 학종~일반형은 쓸지언정 연고대 특기자는 피하는 학생들이 일부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정시에서 서울대를 다시 한번... *^^*

결국 극상위권이 조금이라도 빠지는... 특기자쪽이 학종보다 조금은 수월하지 않을까요? ㅎㅎ

고견 감사드립니다 ^^ 생각해야 할 부분이 많네요. 우선 기말고사에 집중하면서 여러가지면을 고민해봐야겠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

정선생님~
오늘 두번째로 상담글 받았던 아이 엄마인데요(쪼~위에 연고대 아니면 원서 쓰지 않겠다고 하는 딸)
쌤님께서 서울대나 고대 일반을 말씀해주신 이유가 궁금해요, 내신이 2.3등급 정도이면 터무니 없지 않나해서요

- 지방 일반고 (인문계)
-내신 2.3등급 / 6월모평 11211(또는 11212)
*상위권 학생이 많아서 내신 나눠먹기가 심한 학교입니다.ㅠㅠ
-생기부(13장?)/ 봉사 88시간, 교내수상 18개(교과 7개)

-연대, 고대 : 학종, 논술, 정시 준비중(정외과)



연대가 서울대보다 합격이 어렵습니다. ㅠ.ㅜ
서울대 일반, 연대 학종~활동우수형 두 개 전형은 동일 그룹의 학생들이 지원하는데...
선발인원의 차이가 좀 있어서... (연대 선발인원이 너무 적어요 .ㅠ.ㅜ) 종종 서울대는 붙고, 연대는 떨어지는 학생들이 나오게 됩니다. 결국 SKY 중에서 1장을 쓴다면 고대에... 2장을 쓴다면 고대와 서울대에... 그리고 한 장을 더 투자할 원서가 남는다면 그 때 연대 학종을 투자하는 것이에요. *^^*

구체적으로... 서울대 일반전형 1,742명 선발 => 1단계 2배수 => 3,484명 면접 대상자로 선발
연대 활동우수형 635명 선발 => 1단계 일정배수(3~5배수) => 4배수 가정하면 2,540명 면저대상자로 선발

결국 서울대 1단계에 합격해서 면접기회를 잡은 3,500명 중에서 연대 1단계에서 불합격한 학생들이 대략 1,000명 정도가 나오고 서울대에 붙은 학생 중에서 내신이 약한 학생들은 연대에서 후두둑~~~ ㅠ.ㅜ 이렇게 되는 것이랍니다.

아~ 그렇군요, 디테일한 부분까지 알아볼 염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무지 했네요,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정문찬선생님

올해도 어려운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남자사고 문과생입니다.

내신 4점대로 3학년부터 논술과 정시에 올인 중입니다.

모의고사 국수영 3월232 4월322 6월223입니다.

탐구는 1.2정도 나오구요.

목표 대학은 인서울 철학 정외 생각하는데 아이가 논술은 연대만 고집해서 걱정입니다.

1.논술은 어느 라인까지 준비해야 될까요?

2.수시 6장을 6논술 써야 할까요?

3 국수영 학습시간 안배를 어떻게 하는게 효율적일까요?

답변에 대하여 미리 감사드립니다.


사탐 1,2 가정하면 ==> 3월 2,3,2,1,2 / 4월 3,2,2,1,2 / 6월 2,2,3,1,2 => 연대 수능 최저기준 한번도 맞추지 못했네요.
학생도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연대 원서 한장은 쓰게 해 주세요. "하지만 절대로 연대 논술을 준비하지는 않는다." 이게 제 의견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5과목 평균 2.0 => 정시까지 간다면 국민/숭실~세종대까지 검토하게 될겁니다.
그렇다면 수시에서 중경외시건동홍 대학에서 붙여준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땡큐~~ 하면서 가야하는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연대만... ㅠㅠ
연대만 바라보고 있다가 정시에 국민~숭실, 세종대에 가도 된다면 그대로 두시고요...

저 위에서도 동일한 설명을 해드린 학부모님이 계십니다.
수시 원서는 절대로 가고싶은 곳을 쓰는게 아니고... 갈 수 있는 곳에서부터 원서를 생각 하셔야 합니다.

물론 연대 논술 1장... 학생의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차원에서 지원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게 기준점이 된다면, 학생은 연대, 서강대, 성대, 중대, 이대, 경희대... 이정도로 끝내려고 할 것이고... 아마도 건동홍숙 대학은 전혀 쳐다도 안보겠죠?

그런데 지금보다 수능 성적이 더 내려간다면 그 때는 어떻게 할 생각일까요 ㅠ.ㅜ

제 개인적인 생각 말씀 드릴게요.
현재 학생의 위치 정시라인은 국민~숭실~세종 / 수능이 좀 더 높아진다면 그 때는 동홍숙

수시 논술전형은
: 숭실, 세종 중에서 1곳 필수 => 수능 성적 향상되면 논술 미응시. 안쓴다고 고집부리면 연대도 포기 시키는 겁니다.
: 동홍(숙) 중에서 1~2개 추가 지원 => 이게 현실적인 라인입니다.
: 중앙, 외대, 이대 중에서 1~2개 추가 지원 => 이건 현실가능한 상향입니다.
: 서성 중에서 1개 & 연대 1개

원서는 이런 식으로 위로 차근차근 올라가는 겁니다 ㅠ.ㅜ

위에 글 올리신분들의 성적을 보니 너무 부끄러워서...과연 이 글을 올려도 되나 약 2시간 고민하다...그래도 용기내어 글 올려봅니다. 역삼 진*고3 이과입니다. 3월모의 국3 수4 영2 4월모의 국3 수 3 영1 물리 지구과학 5~6 아이가 특례해당안되는 리터니이고 선행이 안된상태로 고등부터 다녔고 내신은 아이표현으로 버렸고 정시를 바라보고는 있지만 수시를 버리기에는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논술을 준비할 필요가 있는지... 수시로 해볼만한게 있을까요. 아이 모의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이 있을까요? 사실 아이가 방황도 많이 하고 공부한지도 얼마안되어서 제가 설명회같은곳도 가지 않아서 입시에 대해 잘 몰라서 무엇을 질문해야할지도 막막하네요. 선생님 감사해요. 너무 비루한 성적에...조심스럽지만 글 올려봐요

이 글을 쓰는데도 왜 이리 소심하게 눈물이 나려하는지... 제 글보고 중하위권 아이들도 상담 많이 받으면 좋겠네요

3월 3, 4, 2 / 4월 3, 3, 1 / 물 ~ 지 5~6등급 / 6평은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수시 원서 준비가 필요하니까... 학생이 6평 결과가 4월처럼 수학이 3등급 정도가 가능하다면 논술 + 정시를 권해드리고... 혹시라도 수학 범위가 늘어나면서(기벡과 확통이 추가되면서) 4 이하를 예상한다면... 논술 + 적성 + 정시 까지 권해드립니다.
아무래도 수학 등급이 4 이하라면 왠만한 대학의 수리논술을 소화하기가 좀 어려울겁니다. 그래서 수학 등급이 좀 안나온다 싶으면 성신여대 정도를 상향으로 서울~덕성 등 여대와 한양대(에리카) 정도를 권해드려요. 카톨릭~단국대 등은 수능 최저가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경쟁이 좀 더 치여할텐데... 우리 학생은 내신도 약한 경우라서... 어떻게든 영어와 다른 과목을 갖고 수능 최저가 있는 대학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할 거라서요.

수시는 기회니까(특히 논술전형은 경쟁률이 많이 높다보니 현실적으로 어렵다는건 알고 계셔야 합니다.)... 써보는 것이고, 실질적으로는 정시까지 바라보셔야 한다는건 아시죠?

수능 국어 2, 수학 3, 영어 1, 과탐 3 ==> 2, 3, 1, 3, 3
학생에게 이 정도까지 한 번 받아볼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 정도 성적이면 제 생각에는... 정시 세종대~성신여대 정도에 지원가능하고 잘하면 그 이상(국민~숭실까지도)도 해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이 정도만 가능하다면 어떻게해서든 적성고사는 버리고 논술로 도전 해 보고 정시까지 가보는겁니다.

Ex ) 2, 4, 1, 2, 2 => 소프트웨어 / 4, 3, 1, 3, 3 => 전자정보 / 3, 3, 2, 2, 2 => 지능기전
이 정도 성적이 작년 정시 기준으로 세종대에 합격했던 학생들의 등급이었습니다.
우리 학생은 이 정도보다 조금 더 위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ㅠㅜ
최근에 받은 성적에서 국어만 조금 더... 그리고 과탐만 잘 마무리하면 어떻게든 이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학생이 수능 내려놓지 않고 끝까지 버틸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 귀한 시간 할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구체적으로 의논하고 아이에게 힘내보자고 격려해주겠습니다. 댁내 평안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랄께요. 꾸벅

안녕하세요 강남에서 여고다니고 내신은 3점대후반 비교과가 거의없어서 논술과 정시준비중입니다 이번모의고사 국어 76,영어90,수학 92 사탐 두과목 3등급 입니다 정시나 논술 대략 어느정도 선으로 써야할지 알려주세요

6평 3, 1, 1, 3, 3 => 평균 2.0 등급... 수학, 영어 가중치가 있는 대학들이 종종 있지만 대부분 상경계열을 반영비율을 달리 적용하는 상위권 대학들이고, 보통은 국어와 영어 비중이 거의 같기 때문에 영수 가중치가 높은건 크게 유리한건 없어 보입니다.
그냥 평균 2.0 정도를 갖고 생각한다면... 정시 라인은 최고치가 동홍숙 낮은과, 현실적으로는 국민~숭실대가 맞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는건...

수시 논술전형으로 숭실이나 세종, 혹은 성신여대 중에서 안정지원으로 1~2장(학생은 지원하고 싶지 않겠지만... 혹시라도 수능 잘나오면 논술고사 안가면 그만이니까 한 두장은 꼭 지원하도록 권해주세요.)
그리고 남는 원서는 동홍숙 정도를 중심에 놓고, 경희대와 외대, 이대정도 대학에서 남은 원서를 투자하는건 어떨까 합니다. 물론 7월과 9월 모의고사에서 조금 더 성적이 향상된다면 지금보다 약간 더 상향 조정도 가능하고요... *^^*

강남 남고 졸업한 재수생입니다. 어머니가 올려보라해서 올려봅니다. 내신은 3.5에서 1.6으로 한번도 하락 없이 올라 평균은 2.2에서 2.3 사이로 보는데 담임쌤께선 2.1이라 하셧습니다. 수상은 예체능상 제외하면 15개정도고요 모의유엔상 독서퀴즈 금상 학력우수상 등이 있습니다. 생기부는 행정실에서 뽑았을 시 27장이고요 주요활동으로는 모의 유엔 자율동아리 진로자율전공동아리 영자신문반 방과후 자원해서 개설하여 활동 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고대 학추를 받아 1차는 통과했지만 수능을 망쳐 최저를 충족하지 못해 탈락했었습니다. 올해 고대 일반은 승산 잇을까요? 또 작년담임쌤께선 저보다 내신이 떨어지지만 비교과가좀 더 좋은 아이가 서강대자주도형 붙었다며 써보라 하시는데 과연 될 지 모르겠네요. 6모는 12113 나왔습니다. 아직 반수라 수능공부를 많이 못해서 등급이 좋진 않습니다. 올해까진 학종으로 대학을 노려보고 싶은데 지원 가능한 대학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연대 하스 활우형이 신설되어 써보려는데 그것의 승산도 판단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고대 일반전형 써보는 것 맞습니다. 그리고... 서강대 학종~자기주도형 저~~위에서 다른 학부모님께도 이야기 드렸는데, 그것도 써보는 것 맞고... *^^*
서강대 학종~자기주도형은 아마도 성대 성균~글로벌인재보다, 그리고 중대 다빈치형인재보다 합격 가능성이 조금은 더 높을겁니다.

그런데 연대 학종~HASS 는... 아직은 어떻게 이야기 하기가 좀 어려울듯 한데요~~~ ㅠㅜ
아무래도 수능최저도 별 의미가 없고, 연대 자체가 워낙 내신을 많이 보다 보니까, 상승 곡선을 그린 2점 초반이라고 해도 그 정도 성적으로 현실적으로 문과에서 바라볼 수 있는 학종은 서강대 이하가 맞을 것 같아서...

수능에 자신이 있어서 서성 정도로 정시라인을 끊을 자신이 있다면 연대 도전 해 보겠지만... 그게 자신이 없이, 지금 현재 상황(1,2,1,1,3) 정도에서 수능이 마무리가 될 것 같다면 연대 대신에 차라리 중대 다빈치형인재(이건 어차피 수능 후 면접이니까 편하게 써 두어도 됨)나 탐구형인재(이건 납치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정말 수능이 자신 없을 때 쓰는 겁니다. 물론 다빈치형인재보다는 합격 가능성은 높을것이고...) 정도에 투자하는것 진지하게 고민 해 봅시다. *^^*

반수라 성적은 더 오를 자신이 있긴 합니다. 서강대 자기주도를 쓴다면 어느 과를 쓰는 것이 좋을까요? 사회과학쪽 활동위주로해서 사회학쪽을 쓰기엔 그 학과가 경쟁률이 빡세보이더라고요. 근데 막상 인문으로 쓰기엔 인문 쪽 활동도 부족해서...

서강대 뿐만아니라 다른 모든 학종이 마찬가지겠지만, 무작정 낮은과로 지원한다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인문~어문계열 쪽이라면 합격생들의 내신이나 비교과가 사과대쪽보다 조금은 낮은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자소서에 작성할만한 글감이 터무니 없이 없거나, 활동이 너무 없으면 오히려 더 힘들어지겠죠?

전... 학과 선택은 학생이 자소서를 써 내려가기에 조금이라도 더 자신있는 쪽으로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인문으로 낮추어도 어느 정도 자소서를 자신있게 써내려갈수 있다... 할때는 가능하지만 활동이 부족해서 자소서 쓸 자신이 없다면... 그만큼 입사관과 교수님들이 평가할때도 평가할 항목들이 부족하다는 것이거든요... *^^*

강남 자사고 문과구요. 3학년까지 토탈 내신 2점대 중후반(기말을 아주 망치지 않으면) 예상됩니다.어제 6모는 11112정도 예상됩니다...특기자전형과 학종 섞어서 6장을 쓰려고 생각중인데 논술을 한장이라도 써야하는건지.. 한장쓰려고 준비하자니 그시간이 아깝고.. 제2외국어도 해야하나 고민이구요.비교과는 교과상 이외 영어관련 제2외국어관련 상있고 모범학생상, 경제 경시,독서관련상 있습니다. 연대 Hass 특기자 학종 1장씩,고대일반,고대인문특기자 (국제학부아니고 일반과),성대 글로벌 리더, 서강대 자기주도 이렇게6장 쓸까하는데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진행한다면 논술도 제2외국어도 큰 의미는 없을거 같은데 안하려니 뭔가 부족한듯 하고 하자니 너무 힘들고 ㅠㅠ 저렇게 라인 잡은게 적정한건지 어떤지도 감이 안오고.. 저는 재수도 해본다고하면 시킬맘이 있는데 아이는 이번에 어디라도 꼭 들어가고 싶어하네요. 고2말에 한번 최근에 한번 컨설팅 받은적이 있는데 두곳에서 제시하시는 라인이 너무 달라서 혼란스럽습니다. 고2말엔 고대도 힘들거다 하셨고(젤 낮은과 써라하셨고) 최근엔 성대 서강대중 하나만 쓰고 그 한장을 서울대를 쓰자는 얘기까지..물론 기말에 2점대 초까지 나온다는 가정하에얘기지만.. 너무 극과극.. (아이도 저도 1점대 내신이 아니라 서울대는 진작 접었거든요.) 너무 비관적인것도 힘빠지고 너무 낙관적인것도 불안하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거 같아서 선생의 고견을 구합니다...감사합니다^^

앗~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요. 경희대 한의대는 이 성적으론 많이 부족하겠죠? 전공적합성이나 이과과목 많이 반영할까요?

일단 위에서 말씀하신... 상담받아보신 두 곳 중에서는 고대 힘들다고.. 젤 낮은 과 쓰라는 내용이 좀 더 현실성이 있어 보입니다. 합격을 기대하고 쓰려면(학생이 이야기 하는 것 처럼 어떻게든 합격을 기대하고 싶다면요) 고대 2장, 연대 두장, 서강, 성대가 맞아요.

사실 연대 학종도 수능이 어느 정도 자신이 있고, 서강~성대 이하로 원서를 쓸 필요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기에 쓰는 것이지 아무리 HASS라고 하더라도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닙니다. 물론 다른 일반학과라면 어쩌면 서울대보다 합격이 더 어려울 수도 있고요... ㅠ.ㅜ

일단 현재 내신을 바탕으로 원서라인을 잡으신다면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이 맞지만... 이번 6모 결과가 실제로 학생의 수능성적이라면.. 그리고 각 과목의 점수가 등급 구간내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서 서강~성대에 머무르는게 아쉬울수도 있다면? 그부분은 한 번 더 검토 해보시는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국수영사탐 1,1,1,1,2 (등급당 중간성적 이상) 이라면 정시에서도 다시 한 번 연고대 지원이 가능할 것이거든요...
1. 정시까지 가기가 불안해서... 학생이 재수는 싫고 어떻게 해서든 서강~성대까지 끊고 싶다면, 그래서 서강~성대 학종을 쓰려고 한다면 2장을 모두 써서 둘중 하나라도 어떻게든 붙기를 기대하는 것이 맞고,
2. 혹시라도 수능에 자신감이 붙어서 정시에 어떻게든 연고대를 한번 더 지원 해 보고 싶다면 서강대 학종자기주도, 성대 글로벌인재 몽땅 버려버리고... 그 카드는 서강대 학종~일반형과 중대 다빈치형인재로 변경을 검토 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경희 한이ㅡ대는 문과 학생들은 극상위권 학생들의 경쟁이 됩니다. ㅠ.ㅜ
수학 내신과 1학년때 배운 부분적인 과목이지만 과학성적, 그리고 수학이나, 과학, 의학관련된 활동을 최소한 한 두가지는 갖고 자소서를 작성해야 할겁니다. *^^*

감사합니다.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바쁘신중에 시간내서 상담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지방일반고 이과 여학생입니다. 내신은 1.8정도구요. 수상은 20개 정도고 수학경시, 물리경시, 과학대회, 모범상, 영어에세이등등 있어요. 세특은 무난하게 좋은 얘기들 있구요. 봉사는 교육봉사 위주이고 동아리는 과학동아리 하나구요. 간단한 소논문 하나 썼어요. 진로희망은 작년엔 소아정신과 의사와 초등교사로 되어있어요 어제 모의는 ㅠㅠ22(3)125가 될 것 같아요 수학이 2와 3 경계로 나왔네요 3월까진 1학기 내신 최대한 올리고 수능최저 맞춰서 지역인재 도전해보려고 했는데 어려울 것 같아요 3월은 12114였어요 이제 질문드릴께요 1.수학과 정도를 생각하면 어느 학교선까지 가능할까요? 2. 경희대 고교연계 기회가 오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경희대는 전공적합성을 많이 본다고 해서 고민스럽구요. 내신도 좀 부족할까요?ㅠㅠ 3.이대를 지원하면 고교추천과 미래인재중에 어느 게 나을까요? 추천전형은 내신도 부족하고 수능최저 걸려있는 전형들은 학교 네임이 딸릴까 걱정되구요 4.홍대 교과나 건대 자기추천은 어떨지요 5.교대도 고민중인데 지역교대는 가능성이 있을 거 같구요. 경인교대 정도는 무리일까요? 너무 우문이지만 조언 부탁드려요

일단 경희대 고교연계...
수학과 합격생 평균은 보통 1.5~1.6 / 하한선은 1.8~9 정도 예상합니다.
1.8 정도로 지원하고 합격을 기대해보는건 가능하지만 안정적으로 판단할수는 없을겁니다.
경희대 고교연계 합격 가능성을 조금 더 높여보고 싶다면... 수원캠퍼스(지금은 서울과 동급 취급이지만 위치때문에 아무래도 서울보다 약간 점수는 낮습니다.)에 있는 유전공학(평균 1.6 / 하한선 2.2~3) 정도는 어떨까 합니다.
아무래도 학생의 진로희망이 의대였던것과 연계시키면 수학보다는 전공적합성 면에서 조금은 나아보여서요.

그리고 이대는... 추천전형은 내신 힘들겁니다. ㅠ.ㅜ 수능 최저 맞추고 미래인재로 지원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홍대 교과와 건대 자기추천 둘 다 해볼만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최근들어서 건대 인지도가 너무 많이 올라가다보니 1점대 내신을 갖고도 어떻게 확답을 드리기는 애매하네요. 요즘은 거의 경희대와 동급으로 취급이 되거든요.
서울로 올라오는게 최우선 희망이라면 건대 자기추천, 홍대 교과 둘다 지원하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그리고 교대 부분은... 지역 교대가 어느 정도 가능하다면, 무리해서 경인교대까지 지원하기 보다는 차라리 고대 추천II 를 지원 해 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수능 최저기준 충족이 가능하다는 가정하에 학과를... 식품공학, 환경생태, 보건환경융합(바이오의공학, 시스템의과학은 피하고 싶고요 ㅠㅠ) 정도로 하향 조정 해 본다면 자소서 작성도 크게 무리가 있을 것 같지는 않고 어느 정도 1단계 합격과 면접까지도 가능성을 타진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고대, 이대, 경희대, 교대 1장, 그리고 홍대~건대... 조금만 더 쓴다면 홍대나 건대 중에서 하나 빼서 서강대 학종~자기주도(아마도 생명과학?) 까지 검토 해 보세요. 기말까지 잘 봐서 홍대 하나 정도만 어느 정도 안정적이라면... 건대나 홍대 거기서 거기로 생각하고 하나 더 위쪽으로 올려보는것은 어떨까 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이랑 아이아빠랑 선생님 글 같이 보고 학과 홈페이지도 찾아보고 그랬어요. 오늘 설명회에서 뵙겠습니다

서초 과중반 3학년 학생입니다. 내신은 1학년 1.5. 2학년 2.3. 3학년 1학기까지론 1.8 후반에서 2초까지도 봅니다. 모의고사는 3월 97 88 97 38 35 4월 97 88 98 48 47 6월 93 80 95 40 38 수시계획은 서울대 일반 고대 일반 학종과 의대논술(이대 울대- 영어는 잘함) 혹은 서강대 일반 고민중입니다. 국어 영어에 비해 수과가 약한데 현실적으로 의대논술을 쓰는게 맞는지. 그나마 추천해주실만한 논술전형은 어딜지요. 수학이 영 오르지 않고 그나마 국어 과학이 떨어지네요.

지금 현재 계획은 좀 위험해 보입니다... ㅠ.ㅜ
실제로 수능에서 1,2,1,2,3 이 정도가 나와버린다면? 서강~성균관대 확보가 어려워 질건데요....
서울대 일반(이건 어쩔 수 없다고 쳐도), 고대 일반, 서강대 학종~자기주도, 성대 성균인재, 연대 논술, 성대 논술
==> 이게 현실입니다.
학생이 어떻게 해서든 서성 이상 수능 성적을 맞추겠다고 고집한다면...
==> 서울대 일반, 고대 일반, 서강대 학종~일반, 연대 논술(물론 일반학과입니다.), 그리고 논술로 의대 추가
이정도가 되겠네요.

현재 성적(수학, 과학이 약한상황)에서 의대 논술...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아 보이고, 시간이 갈수록 수학 가형을 포기하고 문과수학으로 전환하는 학생은 늘어나고, 그만큼 재수생은 합류하고... 과탐 점수는 그대로인데, 등급 컷은 뒤로 갈수록 올라가고... ㅠ.ㅜ

학생의 현재 위치를 조금 객관적으로 다시 한 번 검토 해 보시고, 입시를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초 일반고 문과 남학생입니다. 1학년 1학기 5.7, 2학기 4.8, 2학년 1학기 2.5, 2학기 2.3, 3학년 때는 잘 모르겠지만 중간고사로는 1.8 정도 예상됩니다. 모의고사는 이번에 국영수 321이고 사탐은 채점 안 했다고 해요. 공부를 뒤늦게 시작한 탓에 생기부가 아주 부실합니다. 상도 거의 없고요. 단 수학은 고2 때부터 1등급을 받아 그 부분이 눈에 띄긴 하는데 이렇게 준비 안 된 아이도 수시를 해 보는 게 맞을까요? 수능 준비도 아직 안 되어 있지만 고1 때 4,5등급 받던 애가 이나마 오른 걸로 보아서는 재수까지 생각하면 그래도 희망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바쁘실 텐데 소중한 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현재 모의고사가 국수영 순으로 3, 1, 2 순이라는거죠? 내신은 1학년때 워낙 못받아둔 것이 있어서 평균 3점 중반은 예상되고요... 1학년에서 2학년 올라오면서 문~이과 분리되는 과정에서 문과 학생들의 내신이 조금씩 오르는건 맞지만 이정도까지 올려둔 건 확실하게 학생이 열심히 한 것이라고 봐야겠네요... *^^*

지금 상황에서 수시 학종(서류전형)을 준비하려면 아무래도 학생부가 좀 미흡해서... 쉽지만은 않아보입니다. 성적 향상을 무기삼아서 자소서를 작성해볼수도 있겠지만 평균 3점 중반이면... 아무래도 건대나 홍대가 거의 최고 상향이고, 실제로는 국민대 이하 대학에 지원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학생이 남은 기간 사탐 마무리 좀 더 하고... 국어만 좀 더 매진한다면 수능까지 성적을 좀 더 높여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방학때 힘빼가면서 자소서 등 서류 준비를 해야할까 싶네요. ㅠ.ㅜ

내신과 수능에서 수학이 가장 강점인 것을 활용해서 수능 끝까지 준비하면서 수능 후에 있는 대학들 중에서 수리논술을 활용할 수 있는 대학들(한양대 상경, 건대 상경, 중대 상경, 경희대 상경~사회계열, 숭실대 상경 등) 중심으로 논술에 도전 해 보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논술준비 무리해서 미리 해보는건 아니고요... 가장 기본적인 글쓰기 패턴 정도만 여름방학때 최소한의 시간으로 준비 해 보고 실질적인 준비는 수능 이후에 수능 최저기준을 충족한 대학들 중심으로 도전 해 보는 것으로요.

물론... 논술고사가 경쟁이 워낙 치열해서 합격을 기대하기가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은 해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
그리고 어머님 생각처럼 올 해 좀 부족하다면... 아마도 이런 상황이면 일단 최선을 다 해 보더라도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서 학생 스스로에게 아쉬움이 남기가 쉬울 거에요. 그 때는 진지하게 재수를 다시 한 번 고민 해 보는것도 괜찮습니다. 물론... 일단은 현재 입시에 최선을 다 해 본 이후에요~~~

안녕하세요. 강남 일반고 출신이고 재수생입니다. 문과이구요.
마음잡고 공부를 시작한지 1~2년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신이 좋질 않아요.
1학년 3점후반-2학년 2점중후반-3학년 1점중반으로 상승을 만들었지만, 5학기 평균이 2.9의 내신이였습니다.
3-2학기 내신까지 신경써서 올해는 6학기 평균을 내니 2.7정도가 나오구요.
교내상은 15개정도 되는데, 교과우수상은 3학년 때 밖에 없고, 1,2학년에서는 주로 독서관련 상이 있어요.
동아리 활동도 그쪽으로 했었고, 봉사 독서 세특은 평균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신은 별로였지만 발표활동을 많이 참여해서 세특에 적어주신게 좀 있습니다.)
사실 지나간 내신을 어쩔 수 없어 작년 입시에서도 정시쪽에 더 비중을 두었는데,
걱정없던 사탐 한과목에서 두 문제 삐끗하며 백분위 폭탄을 맞았습니다.
국어와 영어는 작년, 올해(재종에서 치루는 사설)시험 모두 0~3개 사이 왔다갔다하구요.
수학이 제일 문제인데 현역 고3 시험에서 항상 3-5개 사이를 틀려왔습니다.
수능에서도 88점이였구요. 96점을 목표로 했었는데 수학이랑 사탐 하나 목표를 채우지 못해 재수중입니다.

그동안 수학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어제 치룬 6모는 100/84/100/48/50 의 점수가 나와 지금 대책 마련?중입니다.
우선 풀기는 다 풀었다하니, 풀이과정을 보며 분석을 해야할텐데 제가 볼 줄 몰라 학원쌤께 부탁드려야하나 고민중이구요ㅠㅠ
점수는 작년과 비슷하지만 작년엔 손도 못대던 문제들을 이제 풀기 시작했으니(비록 답은 틀렸지만..)
또 욕심에 실수도 있었고, 이래저래 좀 더 힘내자 다독이는 중입니다. 과외로 보강을 할까 생각중이구요.
올해 아랍어 시작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구요, 재수하면서 논술 수업도 학원에서 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시는 어떤 식으로 계획을 잡아야할까요~
저랑 아이는 수능날까지 수학을 최대한 끌어올려 정시에 승부를 보고 싶은 맘이 있어 최저 있는 전형으로만 넣으려합니다.
선생님 보시기에 고대 일반, 서강대 일반 저 내신으로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님 그냥 6논술로 가야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
과를 잘못 선택했던건지(사회대) 작년 5학기 내신으로는 두 학교를 다 뚫지 못했습니다.
0.2정도 올라간 내신으로 다시 한 번 도전하는게 의미가 있을지, 아님 정시와 논술만 선택 집중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자소서 쓰는게 쉬운게 아니란 걸 경험해 봐서 그 시간에 정시 공부 집중하는게 나을까 싶은 맘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그리고 저 내신으로 고대 서강대 일반전형 학종으로 넣는다면 어느쪽으로 넣어야 될까요?
어문대학은 외고쪽 스펙 좋은 아이들이 올 거라는 예상으로 가파른? 성적상승을 무기로 사회대쪽으로 넣었는데
스펙좋은 외고아이들, 내신좋은 일반고아이들과 부딪히더라도 인문대쪽으로 넣는게 승산 있을지^^;; 궁금합니다.

고대 일반, 서강대 학종~일반... 둘 다 가능성은 낮습니다.
하지만 실제 수능에서 1,2,1,1,1 이 정도 등급을 받으면 어떻게든 연고대에 다시 지원해야 하는데 서강~성대 이하 대학에 수능 전에 합격 확정을 지을수는 없잖아요?
떨어찔 때 떨어지더라도 아마도... 고대, 서강대 일반 이렇게 2장
그리고 연대, 서강대, 성대, 중대 이정도 4장은 논술로 준비하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학과는 어문계열이나 인문계열쪽이 아무래도... ^^
외고 학생들 중에서 그나마 내신과 비교과가 어느 정도 있는 친구들은 대부분 상경~사과대로 올라가고, 결국엔 외고 학생들 중에서도 내신이나 비교과가 좀 부족한 친구들이 어문계열로 내려오게 됩니다.
그 와중에 정말 비교과가 좋은 친구들은 아무래도 고대 특기자로 또 건너가게 될것이고요...

아무래도 경영~사회계열은 일반고, 자사고, 외고... 모든 고등학교에서 상위권 아이들이 들어오게 될거라서요... *^^*

감사합니다. 작년에 경험하고도 괜한 기대를 할 뻔 했네요.
다른 곳에 힘 빼지 않고 우선 정시에 최대한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
많은 질문에 힘드셨을텐데 주말 잘 보내세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혹시나 답글을 해주실까 싶어 글올립니다.
저희 아이는 지방소재 전사고 이과 3 남학생입니다.
내신은 약간 상향(1학년 전과목 2.8, 2학년 2.2, 3학년도 미미하게 상승예상)이고, 모고는 그동안 항상 안정적 1등급이었는데, 이번 모고(국어 89, 수학 85, 영어 2개틀림, 물1 1등급, 화2 3개틀림) 점수입니다.
아이는 그동안 서울대 공대 일반전형과 정시를 목표로 하고는 있었지만,
최종 내신과 모고에 따라 결정하겠다입니다.

이상황에서 범위를 확대해서 생각한다면 수시지원은 어떤학교 어떤전형들을 생각해야 할까요?
정시는 과탐2를 계속하는게 맞는걸까요?(과1 두과목을 한다면 물1, 화1)
그리고 공부 비중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SS 고 학생으로 가정하고 답변을 달아 드려야 겠네요. 다들 지방소재 전사고... ㅠ.ㅜ 가늠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일단 내신 2.8 ~ 2.2 ~ 조금 더 상승이면... 관리 잘 한거네요. 게다가 의대 욕심 안부리고 설 공대 목표로 과탐 II과목 까지라면요.

이번 6평 등급은 2, 1, 1, 1, 1~2 예상 하는데 이 정도까지라면 전 지금까지 하던대로 그대로 진행하고 싶네요.
아마도 2,1,1,1,2 등급으로 정시라인을 검토한다면... 한양대 + 고대, 혹은 해당 등급 내에서 과목별 백분위가 좀 괜찮다면 서울대 낮은과 + 연고대 ... 이렇게 지원할 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수시 원서는 좀 늘려야하겠지만 과탐 과목을 바꾸거나 수능 전에 무언가 끝낼 생각을 하거나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오히려 학생에게 불안요소를 심어주고 수능 준비에 오히려 독이 될 것 같습니다.

대신 수시 원서는... 서울대 일반, 고대 추천 II (또는 일반), 그리고 최악을 대비해서 서강대 학종~일반
그리고 남는 원서는 논술에 지원 해 두게끔 챙겨주세요. 물론 목표는 수능 후에 서울대 말고 모든 대학 논술과 면접 미응시가 될거고요.

수시 원서는 조금 범위를 넓혀두는건 맞지만 공부비중이나 방법을 급하게 바꾸고 싶지는 않습니다.
II 과목을 선택하는 순간 1과목 정도는 2등급을 받을수도 있다는 가정을 세워두고... 대신에 과탐보다는 오히려 국어, 수학에서 흔들리지 않게 보다 안정적으로 공부를 하는건 좋을 것 같네요.

과탐은 이번 정도 성적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대신에 국어 수학은 끝가지 최선을... *^^*

1. 수도권 광역형 자사고
2. 내신 4.5 국어 1-3 수학 3-5 영어 5
3. 모의고사 (국영수)
1학년 3월 112 6월 112 9월 211 11월 211
2학년 3월 211 6월 112 9월 112 11월 312
3학년 3월 122 4월 112 6월 (원점수) 100 73 91 (131)
과탐은 아직 개념도 잘 안되어있어서 생명은 2-3등급 물리는 3-4등급 나옵니다
4. 비교과 동아리 정규동아리 2개 자율동아리 2개 수상실적 총 20개
5. 생기부는 30장정도 생기부하고 비교과는 학교에서 챙기는 것이 많아 평균 이상입니다
6. 수시는 3학종 3논술로 학종으로는고려대 생명, 성균관대 생명 논술로 연세대 생명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수시로 한의대 지원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종으로 어디까지 지원이 가능할까요? 정시도 어느정도 가능할까요

6평 기준 1,3,1,3,3 예상하면 되는걸까요?
일단... 저~~위에서 처럼 또 같은 말씀을 한 번 드립니다.
수시는 "가고 싶은" 학교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고... "갈 수 있는" 학교를 기준으로 시작해서 거기에서부터 차곡차곡... 아시겠죠?

1,3,1,3 평균 2.0 (단 수학, 과학이 약한 2.0) 등급 기준이면 제 생각에 정시로는... 경희대~건대가 최고치가 아닐까 싶네요. 그렇다면 수시에서는 기준점이...
중대 이상이면 땡큐가 되겠죠? 그 와중에 내신은 평균 4등급대... ㅠ.ㅜ

학종 중대 탐구형인재, 건대 자기추천 일단 2장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학생이 어떻게든 고대에 도전해보고자 한다면 고대 일반까지 합해서 3장... 혹시라도 하나 더 투자한다면 고대와 함께 떨어질 각오 하고 한양대 학종까지도전은 가능하지만, 서성~중대 다빈치형인재, 경희대 네오까지도 현실적으로 합격이 어려운건 사실이에요. ㅠ.ㅜ

논술도 수학, 과학이 함께 약하기 때문에... ㅠ.ㅜ
개인적으로 서성한 이상을 희망한다면 어떻게 해서든 남은 기간 수능 수학, 과학에 전념하고, 논술보다는 현실적으로 수능으로 정시까지 간다는 생각을 갖고계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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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입니다
이제 약속된 4시가 지났네요.
상담은 현재 접수된 것까지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문찬 선생님~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직후라서 여기저기 초대도 많고 일정도 바쁘실텐데 디스쿨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이어질 긴박한 일정들 잘 소화하시고 건강에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무더위에 감사합니다!
1. 강남 일반남고 이과, 내신 평균 2점대 끝자락~3점
2. 모의는 3월 11111/4월 21211/6월 22111
3. 수상은 독서관련 상만 6개. 특별한 비교과 활동 없음.
4. 논술도 안쓰고 정시만 준비하려고 했는데, 6평에서 수학을 2받고 나니 완전 자신이 없어집니다.
5. 이과 내신 3등급으로 갈 수 있는 서울 중위권 공대에 교과/학종으로 지원해서 납치전형을 노려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정시로는 여기도 가기 힘들다고 하네요). 수시, 논술 어느 선으로 지원하면 좋을까요?
귀한 시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일 설명회에서 뵐게요~)!!

이과 냇니 3등급으로 합격을 기대하려면... ㅠ.ㅜ
경희대 수원캠퍼스 ~ 건동홍, 최대치가 중대 탐구형인재 정도일텐데, 그 정도도 괜찮으시겠어요?
4월, 6월... 정도 성적으로도 그 정도는 가능하잖아요.... 아마도 위의 대학들은 거의 지원하지 않으실 것 같은데요.

이렇게 검토하세요. 수능 예측은... 2,2,1,1,1 or 2,1,1,1,2 or 1,2,1,1,2 or 최악은 2,2,1,1,2 정도?
영어는 1등급 받고, 과탐은 항상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요...
제 생각엔 2,2,1,1,2 => 중대~서강/성균관 ...
나머지 2등급 2개에 1등급 3개라면 서강~성대 + 한양대 혹은... 한양 + 고대 정도가 정시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된다면 아무래도 수시에서는... 서성한 이하로 납치되는건 원치 않으실것이고...
떨어져도 된다는 생각으로 학종을 확~~ 질러버린다면? 고대 일반 + 서강대 하종~자기주도(일반 아닙니다.)
그리고 남는 원서는 연, 서, 성, 중 논술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서강대~연대 하루에 2개를 보는게 부담이라면? 그리고 혹시라도 수능이 영 불안하다면... 서강대 대신에 경희대나 건대정도 하나 더 투자했다가 논술 미응시도 가능할것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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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입니다
이제 약속된 4시가 지났네요.
상담은 현재 접수된 것까지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문찬 선생님~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직후라서 여기저기 초대도 많고 일정도 바쁘실텐데 디스쿨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이어질 긴박한 일정들 잘 소화하시고 건강에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남 여고 문과3.어제 6평 보고 마음이 정말 힘듭니다 83.81.100.45.45 (국수영사탐) 내신은 별로 안좋은편 (2.5정도)인데 영어과목에 특기가 있어서 영어 내신과 영어관련 교과상.교내상 몇개있습니다. 연대 어학특기자(유디)와 학종에 새로 생긴 하스를 동시 지원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한 장만 쓴다면 어디를 써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영어 UD를 생각하신다는건 어느 정도 어학성적이나 영어 특기가 있다는 것이겠네요?

영어 특기(어학성적이나 외부 실적등)가 있다는 가정하에 남는 원서는 아마도 고대 특기자, 이대 특기자 2장(국제&어학), 그리고 외대나 경희대 특기자 정도를 고민하고 계시면 다행인데... 혹시 그게 아니라면... 전체적으로 잘 검토 하시길 권합니다.

질문으로 들어가서 연대 학종 HASS 는 국제계열이라고 하더라도 학종으로 선발하는 만큼 지원자의 내신과 합격생듷 수준이 꽤 높을 것입니다. 둘중 하나만 선택하라면 당연히 UD가 가능성이 높을거에요.

그리고 혹시라도 어학성적이 있어서 위에 나열된 대학들을 지원한다면 좋게지만 어학성적이 부족한 상황에서 교내 활동과 학생부 만으로 지원을 검토하고 계신거라면... 서강대 학종~자기주도, 중대 탐구형인재 필수로 검토 해 보시고요. 위에 적힌 내용 외에 다른 정보들이 부족해서 해드릴 수 있는 답변이 이 정도가 전부인 것 같네요.
수시 준비 차질없이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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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쿨 익명 상담을 마무리 합니다.
남은 일정 몸과 마음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다른 기회에 또 정쌤 모시겠습니다.

김사합니다

휴~~ 끝난 것 같네요.
쫒기다보니 혹시라도 제가 놓친 질문이나... 실수한 답변은 없나 걱정됩니다.
지금은 바로 나가봐야해서 하나하나 확인은 어려울 것 같아요.
(저녁에 강연이 있어서 지금 바로 나가봐야 하거든요... )
혹시라도 답변이 이상하거나, 아니면... 제가 놓친 부분이 있다면 이 아래에도 괜찮으니까 덧글로라도 글 달아주세요. 이따 밤에라도 와서 다시 한 번 확인 해 보겠습니다.

저도 인간인지라... 실수는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럼... 여기서 질문하셨던 모든분들, 그리고 눈팅중인 다른 학부모님들 모두다 입시 준비 잘하셔서, 특히 당장 눈앞에 있는 수시에 차질없이 원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다들 좋은 결과들 있기를 바랍니다.

- 정문찬 -

선생님~ 6평 끝나고 정신없으실텐데 감사합니다! 꾸벅~

운영자 입니다.
수다방에 올라온 질문글을 이곳에 복사했습니다.
정문찬샘이 오늘 강연 마치고 밤에 답글을 달아주시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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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찬 선생님 상담시간을 놓쳤어요.

아이가 3,1,1,1,1 입니다. 수과학 아주 잘하고 국어는 오랜 외국생활로 최대치 올려봤자
3등급입니다. 정시로 최대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내신은 편차가 큰 과목들이 많아 포기입니다.


출처: 디스쿨 - 대치동 학원정보

성대, 한양대가 기준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대와 서강대는 국어 반영비율이 높아서 쉽지않아보이고, 등급 구간내에서 점수에 따라 차이가 조금씩은 있겠지만... 가군에서 성대or한양대 기준점 잡고 둘중 한 곳이라도 안정적이 가능하다면 나군을 연대 하위권 학과라도... 아니면 성대~한양대가 좀 불안하다면 어쩌면 나군에서 중대를 지원할수도 있을 것이고요... ㅠ.ㅜ

이번 6평에서 국어가 3등급이었다면 어떻게든 3등급에서도 상위권으로, 욕심은 2등급까지 바라볼 수 있게 최대한 끝까지 국어를 놓지않고 노력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

또 운영자 입니다.
콩쌤방에 새글로 올리신 질문글도 이곳에 복사합니다.
정문찬샘이 오늘 강연 마치고 밤에 답글을 달아주시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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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 서현동 고3(문과)입니다

먼저 내신부터 올립니다 국어 22122 수학 55344 영어 11212

사회 1-1-1.5-1.5-1.5

모의고사 3월/4월/6월 국어 122 수학 232 영어 211 생윤 221 사문 112

수상 총 26건(교과우수 4건, 외국어대회:중국어렛돗?3건 진로 관련 6건)

봉사활동 1학년 63시간(교육봉사 10시간) 2학년 61시간(교육봉사 25시간)

독서 1학년 16권 2학년 10권

기타 비교과 1학년 교육동아리 자율동아리(영어) 2학년 교육동아리 부장(직접 조직) 자율동아리 리더(영어) 영어 소논문 인문사회 소논문

현재 대치동에서 논술 준비

교대, 사범대 영어교육학과 희망합니다

가능한 대학이 어느 선인지,

조금더 집중해서 관리해야 할 부분이 무엇일까요.

상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디스쿨 - 대치동 학원정보

성적자료를 정리를 좀 해보면... 내신은 주요과목 평균 2점대 초반(2.1~2.2 전후) 모의고사는
3월 1,2,2,2,1 / 4월 2,3,1,2,1 / 6월 2,2,1,1,2... 현재 까지 상황이라면 수능 예상은 2, 2, 1, 1, 2 정도면 어느 정도 비슷하겠죠?

내신 2점 초반에 수능 2,2,1,1,2 정도면... 정시에서 지방 교대는 도전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서울시내 일반학교 기준으로는 외대~경희대~중대 정도를 기준점으로 두고 잘하면 이대나 한양대까지, 혹시라도 등급내에서 점수가 좀 부족하면 건대까지도 바라볼수도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면 수시 준비는... 학종으로는 이대, 중대, 한양대 사범대 정도에 주력하면서 경인교대와 고대 사범대를 상향으로 도전... 해보는 정도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그런데 대치동에서 논술을 준비하고 있다는건... 혹시 연대 논술 때문일까요?
연, 서, 성 모두가 사범대가 거~~의 없는 학교이기 때문에 정말 사범대와 교대를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논술보다는 수능과 학종에 주력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ㅠ.ㅜ

뒤늦게 죄송합니다. 오늘 설명회 돌아다니다가 늦었어요. ㅠㅠ

강남 일반고 문과 남학생입니다
내신이 기말을 중간정도로 마치면 3.5~3.7 되지 싶어요
교내상은 총 3개로 1학년 - 봉사, 2학년 - 수학경시 은상, 독후감 우수상 입니다.
장래희망은 1,2 학년엔 교육쪽이었으나, 얼마전 뒤늦게 행정, 회계 쪽으로 관심이 간다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전공적합성 뭐 그런쪽은 거리가 먼 생기부로 보여집니다.
학교 선생님 말씀으로 비슷한 내신 대비 세특 등 생기부가 좋은 편이나,
학종으로 내신이 많이 부족하다 하십니다. 맞는 말씀이구요
모의는 어제 국어(3) 수학(2) 영어(1) 사탐(3,2) 입니다. 국어는 3등급 문닫았구요 (74점). 3월엔 더 못했습니다.
수학은 점수가 자꾸 내려가더니 이번에 처음으로 2를 받았습니다 (85점).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국어에 시간을 더 할애해서 그런듯요. 영어는 학교 수업 외에는 따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여름방학부터는 학원 도움 받으려 합니다. 논술도 따로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수시를 어느정도 선에서 감을 잡아야 할까요?
더불어 적성고사는 언제부터 준비하나요?

수능에서 이번 시험과 동일한 성적을 받는다고 가정해보면... 3, 2, 1, 3, 2 정시 라인은 아마도 국민, 숭실, 세종대 정도가 현실적인 목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는건 수시에서 어떻게든 국민/숭실/세종,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 위로 동대, 홍대 정도까지 도전을 해봐야 할 것인데... 이런 대학들이 대부분 학종으로 지원하려면 아무래도 3.0 정도나 그 이상의 내신을 요구하게 되기때문에 아마도 끝까지 수능에 주력하면서 논술전형으로 수능 직후에 보는 경희대(상경&사회계열)와 숭실대(상경계열) 수리논술 포함학과에, 그리고 실질적인 논술은 한 주 더 여유가 있는 외대, 세종대, 그리고 조금 더 상향지원한다면 중대 상경계열(수리포함)까지 도전을 권해드립니다.

아무래도 현재까지 성적이 수학이 좀 나아보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수리 논술이 포함된 대학들 중심으로 이야기를 드리는 것이고, 한양대나 건대 상경쪽은 수리논술이 포함이 되기는 하지만 수능 최저가 없기때문에 아무래도 수리논술에 더 많이 특화된 학생들이... ㅠ.ㅜ

그리고 적성은... 아무래도 가천대에서 시작해서 서울권에서는 한성대, 서경대, 삼육대가 전부일텐데 현재까지는 차라리 어떻게든 국어를 2등급까지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수능 준비를 좀 더 매진하는건 어떨까 합니다.
7월이나 9월 모의고사까지 보고나서 지금보다 수능이 더 불안해진다면... 그 때 가천대 정도 적성을 검토 해봐도 늦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원서를 쓴다고 해서 당장에 적성 준비를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요.... 실질적인 준비는 수능 대비로, 그리고 최소한의 시간으로 적성 문제를 풀어보는 정도만 권하고 싶네요. 적성준비가 주력으로 가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뒤늦게 상담방이 열린걸 알고 이제야 올립니다 답변 가능하실지 걱정됩니다 늦게라도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문과 재수생입니다 지난해 한중이 대학중 수시로 합격한 상태에서 재수중입니다 올해엔 수시 연(논술) 고(일반) 서(논술, 일반) 성(논술) 수능 이후 전형 계획중이구요 현재 정시 준비중입니다 어제 6평 점수는 국95(1) 수86(2) 영96(1) 사문48(1) 생윤(2) 아랍어 34(1) 나왔네요 현재 점수에서 정시로 어느정도 대학까지 예상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서강대~성대 인문~사과대 정도 가시권에 있다고 보입니다.
물론 등급 내에서도 백분위 위치에 따라 변수는 조금씩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1,1,1,1,1 ~ 1,1,1,1,2 까지는 서울대~연고대 중위권
1,1,1,1,2 ~ 1,1,1,2,2(혹은 사탐 1,3)까지는 연고대 중하위권~서성 상경까지
2,1,1,1,1 ~ 2,1,1,1,2 ~ 1,1,1,2,3 (현재 학생의 등급대) 서강~성균관 인문~사과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2,1,1,1,2 정도는 어쩌면 서성 + 이대~한대 까지 고민해보실수도 있으시고요...

선생님 늦은 시간 마지막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하고 좀더 분발 하도록 격려하겠습니다

비슷한 사례가 있으면 참고할까 했는데 없어서 결례를 무릅쓰고 뒤늦게 올립니다. 강남일반고 이과 2.5 입니다. 수과 경시상있고 과학관련상들이 많은 편입니다. 과목우수상 포함 수상은 30여개 임원 학생회활동 했고요. 문제는 6평이 국수영과 41412 입니다. 지2선택한것을 지1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국어는 원래 못했고 영어는 2-3하더니 4까지 나왔습니다. 수시로 꼭 가야할 것 같아서 여쭙니다. 수시라인을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는 모의가 저렇게 나오는데도 눈높이를 낮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내신 2.5등급이면 중대~경희대 내신중심 전형은 쉽지 않습니다.
중대는 수~과 살려서 탐구형인재로, 경희대는 네오르네상스로 지원하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수시 원서는 저~~위에 여러 번 적어두었는데...
"가고 싶은" 대학이 아니고, 내가 "갈수 있는" 대학에서 원서를 시작하는게 맞습니다.
국어는 원래 약하다고 하셨으니 3~4등급을 예상하는게 맞을 것이고, 영어는 4등급은 아니더라도 어찌어찌 3등급을... 그리고 수학과 과학은 1~2가 섞인다면... 정시에서 정말 국어, 영어가 4까지 섞인다면 건대는 물론이고 어쩌면 홍대도 힘들어질수도 있다는것... 아셔야 할거에요.
경희대, 중대 외에 건대와 홍대까지 추가로 지원하기를 권해드립니다. 아마도 2.5 정도 내신에 비교과 어느 정도 확보 되어있고, 홍대 수능 최저만 찍는다면 홍대라인을 끝으로 잡고 거기에서 시작해서 건대, 경희대, 중대... 그리고나서 남는 원서는 그 이상으로 원하는 곳에 추가적으로 지원해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가령.. 서강대 학종~자기주도나 아니면 논술지?
수능최저가 3합 6이니까, 수학, 과학, 그리고 국어나 영어 중에서 하나까지 합해서 1,2,3 정도를 목표로요...

이젠 정말로 다 끝난 것 같습니다.
저~~위에 추가로 문의하셨던 내용들도 어느 정도 답변을 해 드린 것 같고요.
아마 내일과 모레는... 추가되는 강연과 상담들로 다시 들어와서 확인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 부터는 어쩌면 질문에 더 이상 답을 달아드리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

아무쪼록 오늘 상담 학생들 수시 준비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남은 기간 끝까지 파이팅(학생들 뿐만아니라 어머님들도요...*^^*) 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장장 13시간에 걸친 마라톤 상담이넜네요. 선생님도 이제 긴 하루 미무리하시고 픅 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얼굴은 못 뵀는데, 글에서 따스함이 묻어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평안하세요~

선생님 윗쪽에 상세히 답글 달아주신 글번호87번 역삼 진*고 이과 3학년 6월모평점수가 3,4월보다 올라서요. 국어는 못봤는지 말안하고 수학은 1등급에 가까운 2등급이 된거 같다고 하네요. 영어 간신히 90점이고요. 수학은 찍신이 임해준거 같기도 하고요. 수리논술 시도해보자 하니 자기한테 너무 어려울거 같다고 하던데... 그래도 해 봐야겠죠. 이런 아이에게 적합한 학원스타일이나 쌤을 조언 해 주실수 있으실까요? 선생님이 조언해주신 글 그대로 아이에게 보여주었답니다. 저나 아이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 되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제가 학원에 몸담고 있는 입장이다 보니... 제가 학원이나 선생님들에 대한 설명을 드리기는 좀 부담스럽습니다.
게다가 저희 학원같은 경우는 제가 어느 선생님들이 어떤 수업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프로그램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어요... ㅎㅎ
제가 수업과 관련된 부분들을 자꾸 개입하다보면 학생들 입시지도를 객관적으로 하지 못할수도 있어서요... ㅠ.ㅜ
학교 선생님들이나 아니면 학원 선생님들, 아니면 학원에서 전체적으로 수업을 관리하고 계시는 원장님들이나 부원장님들께 학생에게 맞는 수업을 추천(설명) 들어보시고 어머님들께서 고민하셔서 결정하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 설명회 말씀 잘 듣고 왔습니다.

3월에 3 1 2 1 2

4월에 2 2 2 1 2

6월에 3 2 2 1 3

과탐은 화1, 지1입니다.

1,2 학년 때 국어만 약해서 걱정했는데 모의가 생각보다 안나옵니다.

휘문이고 내신도 4점 후반입니다.

겨울방학부터 수리논술하고 있는데

수능 수학이 이렇게 흔들리고 있어 하는 게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수리논술을 하던 거라 8월까지하는 게 좋은지

여름방학 전까지하고 수능에 집중하는 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의 학습법과 수시전략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문찬입니다. 상담 완료한 후에 주말부터는 강연과 상담이 좀 많아서 더 추가된 글이 있는걸 못봤네요... ㅠㅠ 우선... 1학기 모의고사 상황을 봐서는... 6평정도 3,2,2,1,3 정도 예상하시는게 맞겠죠? 혹시라도 국어가 조금 나아진다면 잘~~하면 2,2,2,2 까지는 가능할수도 있다고 보고 수시 라인 검토하면 되겠네요. 위 예측대로라면 정시에서 동대~홍대 예상하고, 잘~~해서 수능까지 조금 성덕이 나아진다면 건대~경희대끼지가 학생의 위치로 보입니다. 그러면.. 수시 원서는 동, 홍, 건, 경 정도를 중심에 두고 중대, 서강, 성대 중에서 1~2개를 상향으로 검토... 그리고 혹시라도 지금보다 수학이나 과탐에거 조금 더 실수할때를 대비해서 숭실~세종 중에서도 하나정도 검토 해두는건 어떨까합니다.

그리고.. 내신때문에 학종은 아마도 쉽지 않을것이고, 논술로 위에서 이야기드린 대학에 지원하게 될텐데.. 학생이 홍대(수능 전)논술을 보려고 할지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수능 성적 높이겠다는 생각으로 홍대를 피하고자 한다면, 그건 받아들여도 되지만.. 홍대를 빼는 대신에 그 원서는 위쪽 대학으로 가는게 아니고 분명 숭실~세종 정도로 변경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건대는 수능최저가 없고, 경희대는 너무 낮아서 경쟁자가 많이 몰리는건 아시죠? 혹시라도 수능 결과에 문제가 생겨서 서~성~중 논술을 응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거나 하면...경희~건대만으로는 너무 불안하거든요. 그리고 논술은.. 현재로썬 수능 최저가 가능하다는 가정이면 여름까지는 진행해보는 건 어떨까합니다. 물론 9~10월은 구능에 전념해야하고요.. ^^

안녕하세요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방 외고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1학년떄 내신은 2점때 중반, 2학년떄 내신은 4점대 극초반, 3학년 때 내신은 3점대 후반 예상합니다.
성적 편차가 너무 커서 학교 선생님들께서도 예상을 잘 못하십니다.
영어 경시대회 매년 수상했고 모든 비교과가 영어에 맞추어져있는 상태입니다. 2학년 떄 영어 내신이 5가 떠서... 과 지원을 고민 중 입니다. 비교과는 영어에 다 맞추어져 있지만, 전공어 성적이 매우 낮은 상태이고요, 이에 비해 수학은 성적이 매우 안정적이여서 경제 경영쪽도 생각중입니다...
모의고사는 국영수 311 사탐은 2-3왔다갔다하구요..

건동홍숙 밑으로는 쓰기 싫어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네요...ㅎㅎ^^..

국어 성적 떄문에 최저가 있는 학교에 수시를 지원할지 고민중인데.. 이대는 한장 써본다고 하네요..ㅎ
현실적으로 건동홍숙 위의 학교들에 지원가능한지 상담 부탁드립니다 ㅠ

한가지 더 여쭤볼께요..
대학에서 국영수 등급을 중점적으로 보나요 아님 전과목 등급을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