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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쌤방 - 축하와 격려

강남 일반고 학생의 수시 합격 후기입니다 (5) 終
  • Yourock 학부모
  • 조회수 3,195
  • 좋아요 41
  • 2018-03-06

 저번 글에 달아주신 감사와 격려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수험생 엄마로서의 심정을 이야기해볼게요.   2인3각 –  엄마라는 이름으로 따로 또 같이 수험생 엄마 되기 – 도시락 준비 그리고  정신줄 부여잡기 고등학교 들어간 후 매번의 내신기간이 참 힘들었습니다. 제 성격이 그리 낙천적인 편도 아니어서 늘 걱정과 두려움이었지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피가 더 마르는 듯 했어요. 시험기간은 준비한다고 애쓰는 아이 보며 걱정하고요( 공부를 안 하는 것은 아니니 뭐라 할 수도 없고) 시험보는 당일은 아이가 학교 가서 시험 끝나고 그 날의 분위기(?)를 알려주는 전화를 걸어주기 까지는 혹은 집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정말 불안했습니다. 몇 번의 내신 시험을 경험하면서 아이가 집 현관문 번호키 누르는 속도만 봐도  시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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