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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아이패스
2017-08-22 106
등록일 2017.08.23 05:43ㅣ 조회 817 | 좋아요 11 | 덧글 32

전 남편과 둘이서 패키지여행으로 비엔나에 와 있어요. 남편은 감정기복이 심해서 맞춰주려고 노력하며 여행중이에요.(잔소리가 심해서 물먹어라 식사하려는데 지금 화장실 갔다와라 입 휴지로 닦아라...휴지 엄청 좋아해요...그래도 시키는대로 다했어요..마찰 피하려고)남편은 특히 약속시간에 강박적인데요. 공항버스도 30분전에 나가있었네요. 급히 가는걸 싫어해요. 오늘은 딸 선물 주려고 관광지서 인형을 사려는데 예측치 못하게 점원이 스몰사이즈 인형을 빅사이즈 가격을 달라는거에요. 빅사이즈 얼마 스몰사이즈 얼마라고 써있었는데 진열대에서 빅사이즈를 가져와서 이게 빅사이즈다 하는 사이 계산줄이 생겼고..시간이 지체됐어요. 저희가 단체서 꼴찌는 아니었고 두팀이 더 늦게 왔구요. 저녁땐 마트서 초콜릿을 사는데 계산하고 나오다보니 친정식구들 하나씩 돌리기에 좋은 초콜릿이 3000원 정도에 있는거에요. 그래서 이거 추가로 사도 되냐고 물었어요. 계산대 줄 끝에 다시 서서 계산했어요. 저희랑 세팀이 마지막으로 버스에 탔구요. 남편은 호텔에 들어와서 왜 친정식구들 초콜릿을 샀냐부터 왜 늦게 타게 만드냐고 따지는데 피해도 와서 따지는거에요. 앞으론 절대로 그런일 없게 하래요. 돌겠어서 나와서 1층로비를 눌렀는데 후문으로 연결되면서 머리 민 건장한 백인이 서있다 쳐다보는거에요. 얼른 엘베를 타고 2층으로 올라와서 계단에 쪼그려앉아있는데 그남자가 2층으로 올라왔어요. 무서워서 얼른 저희 층 3층에 왔는데 인기척이 나서 결국 방에 들어왔네요. 누구나 부부가 함께 사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정말 힘드네요. 여행도 남편이 가고 싶다고 해서 형편도 안 되면서 1월에 가고 또 왔는데요. 11월에 또 가고 싶대요. 저렴으로 와서 고시촌같은 호텔에 있는데...이밤 어디 연락할데도 없고...나가자니 무섭고...같이 있자니 속터져서 여기에 글 올려요...
등록일 2017.08.23 00:25ㅣ 조회 363 | 좋아요 0 | 덧글 4

등록일 2017.08.22 23:40ㅣ 조회 728 | 좋아요 0 | 덧글 5

등록일 2017.08.22 23:35ㅣ 조회 194 | 좋아요 1 | 덧글 3

한참 아래에 있는 베리타스 기사에 학종을 옹호하는 매체라고 글을 썼는데 그 댓글에 사걱세냐 하는 댓글까지 올라오네요.
베리타스가 그동안 쓴 기사를 읽어보시기나 하신 건가요?

몇 개만 올립니다.
1.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0336
어떤 사람은 학종이 ‘금수저 전형’이라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 학종이야말로 일반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대입 전형이다.

2.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5056
오랜 시간과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각 대학은 서류 및 면접평가의 일관성 공정성 객관성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왔고 여러 연구를 통해서도 학생부종합이라는 전형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점 역시 입증돼 왔다. 물론 장기적으로는 일관성 공정성 객관성이 보장된다는 가정 아래 대학별로 나름의 인재상을 설정하고 그 대학에 맞는 인재를 자율적으로 선발할 수 있는 사회적인 합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에서 볼 때 여러 가지 기준을 가지고 학생의 우수성을 다면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학생선발은 일부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 효용성과 객관성 측면에서 유효한데다 앞으로 더욱 무게가 실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597
학종 전형만이 정답은 아니다. 그렇지만 이 전형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미덕은 우리가 그 동안 잊고 있던 배움의 가치를 구현하는 데 가장 근접한 방식이기 때문이다. 비판도 일리가 있다. 여기저기 아우성도 들린다. 바꿀 건 바꿔 나가야 한다. 갈 길은 멀지만 그래도 갈 길은 가야 한다.

4.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73639
많은 학부모들이 학종은 없어져야 할 전형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럴 경우, 현재 일반고는 대학진학에 있어 희망이 사라진다. 자사고나 특목고가 여전히 우수한 학생들을 싹 쓸어가는 현 상황을 감안하면 그나마 학종으로 일반고도 희망을 지닐 수 있다고 본다.

반대 의견의 기사가 없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베리타스가 학종에 매우 우호적이라는 건 베리타스에서도 부정하지 못할 겁니다.
읽어 보시지도 않고 베리타스가 사걱세 비판하는 기사 썼는데 거기에 이런 댓글 달았다고 무작정 사걱세냐 뭐냐 댓글 쓰시는 건 좀 아니지 않을까요?
등록일 2017.08.22 23:16ㅣ 조회 1006 | 좋아요 6 | 덧글 38

친정엄마가 이해가 안되고 짜증납니다. 올케언니가 전화도 자주 안하고 엄마한테 자주 안찾아가나봐요. 손주들 보고싶은데도 못보고 며느리는 연락도 없다고 맨날 그렇게 서운해 하세요.

그런데 저희 친정 오빠 결혼할때 돈 없어서 전세값 1원도 안보태주고 오빠가 모아서 결혼비용대고 빚얻어서 전세 얻었어요. 전 그래서 그게 아직도 올케언니한테 제가 다 미안해요.
그리고 오빠가 지금 엄마한테 용돈도 생활비도 안드려요.
엄마는 저랑 친언니가 드리는 돈으로 한달 한달 생활하세요.
엄마는 아들이 용돈도 안주고 찾아오지도 않고 전화도 안한다고 맨날 섭섭하다고 하시고 올케 언니한테 막 잔소리 하시려고 해요.
그런데 저희 엄마가 성격이 괄괄하셔서 올케 언니한테 말도 팍팍 하시고 (물론 뒤끝은 없지만) 며느리한테 잘해주시거나 하진 않으세요. 그러니 언니도 엄마를 별로 안좋아하는것같구요.

전 딸이지만 엄마가 며느리한테 뭐 해준것도 없으신데 왜 바라시기만 하나?
먼저 잘해주시지도 않으면서 대접받기만 바라시나? 이해가 안되요.
그래서 제가 엄마편 안들어주면 딸이 엄마편도 안들어준다고 섭섭해하시구요.

솔직히 저희 시어머니랑 너무 비교되요. 저희 시어머니는 결혼할때 집도 사주셨는데 잘 해주시고 며느리 상처받는 말씀도 안하시거든요.

우리 엄마는 암것도 안해주셨는데 바라기만 하시고.. 시어머니 대우 받으시려고만 하고...

제가 딸로써 너무 냉정한가요?
아님 울 엄마를 어떻게 제가 마음을 받아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엄마한테 무심한 올케언니한테 서운했다가 저도 며느리인데 안타깝기도 하다가 마음이 복잡합니다.

오빠랑 이야기해봤는데 오빠는 없는 집에 시집와서 이만큼 사는것도 올케언니한테 미안하고 고마운데 엄마가 그럴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요. 엄마가 야속하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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