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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쿨인터뷰-미탐& KNS] 의대 지망 중등을 위한 제언
  • 디스쿨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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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12 11:21

대치동에는 어려서부터 의대 진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한치의 빈틈도 없는 빡빡한 일정을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헤쳐가는 아이들을 보면 대견함과 함께 안쓰러움이 교차합니다. 미래탐구의 이해웅 소장님도 비슷한 우려를 감추지 않습니다. ‘초등학생이 쓸데없는 것까지 다 하느라 고생이다’ 심지어 ‘아동학대’ 라는 표현까지 동원하여 과도한 의대 준비 과정을 질타합니다. 그래도 의대를 논해야 한다면 자녀의 정서적 성장과 균형 잡힌 학습을 저해하지 않는 상식적인 준비 과정을 밟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미래탐구 이해웅 소장님과 KNS 김치삼 원장님을 모시고 상식적인 의대 진학 로드맵과 의대 지망생을 위한 고등영어 학습에 대해 들어봅니다.




1. 영재고와 과고는 의대로 가는 가장 넓은 문이다 ?


영재학교나 과학고를 의대로 가는 가장 넓은 문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다. 과연 그러한 지 교육부에서 제시한 자료를 통해 실상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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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교 중에서도 의학계열 진학률이 가장 높은 서울과학고에서는 2016 학년도와 2017학년도에 각각 25명 가량이 의대에 진학했다. 대략 20% 정도의 진학률이다. 경기과학고를 포함한 전체 영재학교로 넓히면 수치는 9% 이하로 떨어진다.

과학고의 상황은 어떨까 ? 과학고 중 의대 진학률이 가장 높은 세종과학고와 한성과학고를 살펴보자. 두 학교의 2년 간 의대 진학률은 10% 전후 이지만 전국 20개 과학고로 확대하면 3% 언저리로 내려간다. 지방 과학고의 저조한 의대 진학률이 전체 과학고의 의대 진학률를 낮추는 주된 원인이다.

정리하면 서울과학고의 경우 40등 이내, 세종과고나 한성과고 라면 30등 이내에 들어야 의대 지원가능권이라 할 수 있다. 제아무리 좋은 영재학교, 과학고라도 이 등수를 넘기는 학생들에게는 의대 문이 쉽게 열리지 않는다. 아동학대 수준의 수련과정을 이겨내고 거머쥔 결과물 치고는 지나치게 겸손한 수치이다. 그렇다면 강남 일반고의 의대 진학현황은 어떨까 ?



2. 강남 일반고의 의대 진학현황

2017학년도 휘문고, 단대부고 의대 입학결과 (중복합격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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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휘문고 설명회자료, 단대부고 설명회 자료

2017학년도 휘문고와 단대부고 의대 진학 자료이다. 각 학교 설명회 때 학교 측이 제시한 자료이니 신뢰할 수 있다.

휘문고는 총 89명이 의대에 진학했는데 이 중 재학생은 30~40명 선이다. 자연계 정원의 9~12%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범위를 인서울로 좁히면 진학자 수는 30~40 명이고 재학생은 15명 내외다. 4.5%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단대부고도 비슷하다. 의대 진학자 총 45명 중 재학생은 22명이며 이는 자연계열 총 인원의 6%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2017년 단대부고 자연계열 졸업생 중 6%가 의대에 진학했다는 결론이다.

휘문고 현역의 의대 진학 비율 9~12%와 단대부고 비율 6%는 영재학교 8.4% 와 비교할 때 결코 뒤지지 않는 수치이다.

이번에는 전국 단위 자사고 중 의대 진학 비율이 높은 외대부고와 상산고의 의대 진학 현황을 살펴보자

3. 외대부고와 상산고의 의대 진학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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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부고와 상산고의 최근 수년간의 의대 입시 결과다. 중복 합격을 반영한 수치라서 앞서 거론한 일반고나 영재학교의 중복 제외 수치와 평면적인 비교는 어렵다. 그러나 결코 작지 않은 수가 의대에 진학한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데는 유용한 자료이기에 붙여둔다.

이제 2017학년도 서울대 의대 등록자를 출신 학교 별로 살펴보자.



4. 2017학년도 서울대 의대 등록자 출신고교

2017 학년도 서울대 의대의 등록 현황


서울 의대 정원 95명 (지균25+ 일반45+ 정시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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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베리타스 알파



2017 서울대 의대 정원 95명 중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학교는 외대부고 (5명)이고 상산고(4명)와 청심국제고(4명), 휘문고(4명)가 공동으로 다음 순위를 차지한다. 영재고는 서울과학고와 경기과학고 이외에는 실적이 없다. 일반고의 경우 영재고나 자사고에선 지원할 수 없는 지균 합격자도 4명 보인다.

이런 현실인데도 영재고 타령만 하고 있을 것인가?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 3년 간 피폐한 생활을 견디면서 영재고 준비를 하여 서울과학고에 진학한 후 30~40등 안에 안착하는 것과 균형적인 학습을 통해 교양과 정서적 안정을 누리며 강남권 일반고 혹은 자사고에 진학하여 5~10등 안에 드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넓은 문일까 ? 어느 쪽이 아이의 인생에 도움이 될지는 각자 판단해 볼 몫이다.



5. 그래도 경시를 거쳐 영재고나 과고 트랙을 밟는 것이 의대 진학의 정석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경시를 거쳐 영재고나 과고를 통해 의대에 진학하겠다는 것은 아주 문제가 많은 트랙이다.

(1)
KMO나 물올, 화올 (정확한 명칭은 중학생 물리대회, 중학생 화학대회)은 과거보다 난이도가 낮아졌다. 그런데도 대치동의 경시학원들은 교육 소비자의 불안감을 자극하여 과도하게 어려운 내용을 어린 학생들에게 주입한다. 최소한의 적성 테스트 조차 거치지 않는 학원도 있어서 아이들은 이렇다할 안전망도 없는 지독한 아동학대 현장으로 내몰리기는 실정이다.

(2)
영재고나 과고는 준비과정이 지나치게 수학, 과학에 편중돼 있어서 국어나 영어 등 타 과목과의 균형 잡힌 성장을 크게 무너뜨린다. 평일과 주말의 구분도 없이 학원에 나가야 하니 바른 인격형성에도 장애를 겪는 경우가 많고 부모와의 대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여 관계 형성에서도 어려움을 겪는다.

(3)
이 모든 난관을 딛고 영재학교에 입학하더라도 총 인원 120명 중 30 등 안에 들지 못하면 의대의 꿈은 접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경시를 통해 영재고나 과고에 진학하여 의대를 가겠다는 계획은 대단히 잘못된 로드맵이다.



6. 떨어지더라도 일단 준비하는게 그래도 남는다는 주장에 대하여

이 또한 대치동 경시 학원의 상술이 빚어낸 허무맹랑한 논리다.

(1)
KMO 준비과정은 고등 교육과정과 연계율이 매우 낮다. KMO의 주요 내용은 기하인데 고등 수학의 꽃은 미적분이 아닌가. KMO는 고등 내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적성과 상관없이 억지로 KMO에 동원된 학생이나 수학적 재능이 부족한 학생은 영재학교에 떨어지는 순간 고등 내신 전반이 위태로워진다.

(2)
과학도 마찬가지다. 고등 내신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면 I 과정부터 제대로 소화해야한다. 한 두 달 속성으로 공부해서는 어림도 없는데 과학 경시반에서는 물리 I/II 와 화학 I/II 에 각각 두 달씩을 할애할 뿐이다. I 과정조차 어려운 어린 학생들이 II 과목을 어떻게 공부할지 의문이다. 과학에 관심이 있어서 스스로 찾아 한 공부가 아니라면, 과학 경시를 준비했다고 고등 내신이 저절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3)
수학과 과학에 편향된 어마어마한 공부량을 버티더라도 합격 확률은 20% 미만이다. 경시에 내몰려서 영재학교를 준비한 학생 중 70~80%는 필연적으로 불합의 고배를 마신다. 불합을 확인하는 순간부터 어린 학생들이 맞닥뜨려야 하는 현실은 냉혹하다. 유일한 무기인 수학, 과학은 고등 내신과 직결되지는 못하며, 초등 이후 손 놓은 국어와 영어는 평민들 (영재고 준비 경험이 없는 학생)의 수준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다. 이렇게 되면 의대는커녕 대입 자체에서 열세를 면하기 어렵다. 어린 학생들에게 정서적인 시련과 물리적인 고통을 주는 이 어리석은 짓을 왜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7. 의대 공부는 수학, 과학만 잘하면 된다는 주장에 대하여

이런 주장도 이제는 버려야한다. 어린 나이부터 수학과 과학에 편향된 학습을 감당하느라 국어, 영어 등 타 과목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학생이나 타인의 감정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학생, 인성에 문제가 있는 학생을 수학 과학이 조금 더 우수하다는 이유 때문에 선발해 주지는 않는다. 윤리의식이나 도덕성, 의사소통 능력에 문제가 있는 수학, 과학 귀신을 거르기 위해 도입된 장치가 MMI 다중미니면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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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의대 (2011년), 성대 의대 (2014년), 인하대 의대 (2017년) 사태와 같은 사건의 주인공을 가려내는 것이 다중미니면접 MMI의 도입 취지이다.



8. 절대평가 영어는 조금 내려놔도 된다는 주장에 대하여

고등 내신은 중등 대비 1.5배 하락까지도 예상해야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엇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이 많이 모인다. 중등 석차 대비 1.5배 하락까지도 예상해야 한다. 다음의 자료에서 1.5배 하락의 이유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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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KNS강남서초송파의대입시자료

휘문고 합격생의 출신 중학교 집계 데이터이다. 가깝게는 대명중부터 조금 떨어진 잠신중까지 주로 강남권 학생들로 구성된다. 이들 가운데 약 20% 가량이 중등 내신 하위 50% 군이다. 즉, 중등 내신 50% 학생이 휘문고에 진학하면 80% 군에 속한다. 중등 내신 대비 1.6배 떨어진 석차이다. 전과목 고르게 극상위를 유지해야 하는 의대 지망생이 현재 내신에 안심할 없는 이유이다.

중등 내신은, 설사 실력이 좀 떨어지더라도, 암기만 잘하면 약점이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고등학교에서는 암기만으로는 한계가 따른다. 실력을 키우지 않고 임시방편으로 내신만 모면하는 습관을 반복하면 고등 진학 후를 장담하기 어렵다. 약한 부분이 반드시 발목을 잡는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 환경이지만 ‘대치동 내신’ 에서만큼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



의대 지망 중등학생에게 KNS가 제안하는 영어 학습법



가장 먼저 현재의 영어 수준을 점검하자. 고3 모의고사 96점 이상이라면 이미 상당한 실력을 갖췄다고 인정해도 된다. 자사고 진학도 노려볼만하다. 그 이하라면 성문종합영어 두 번 이상 완독 후 고등학교에 진학하겠다는 각오를 해야한다.

대치동 인근 지역의 고등학교 (일반고, 광역자사고) 진학을 예정한다면 문법을 철저하게 공부하자. 내신 문제는 문법이 주를 이루고 난이도도 매우 높은 편이니, TEPS 문법 영역 84점 이상, 종합영어 서술형 문장전환 파트, 꼼꼼한 독해 실력을 연마해야 한다. 간혹 단기간에 문법을 정리하려고 특강만 반복 수강하는 경우가 있는데 서술형 영작과 어휘 실력이 따라주지 않는 상태에서 문법특강만 반복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 어휘 실력도 함께 길러야 한다.

외대부고나 상산고를 희망한다면 일반고보다 강도를 높여야 한다. TEPS 문법 영역 87점 이상, 독해 영역 360이상으로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추론이 강조되는 추세이니 종합영어 독해 파트와 원서 강독을 통한 심화 영어 학습에 힘써야 한다. 더구나 외대부고 자연계에서는 영작까지 출제되고 있으니 더욱 심화된 학습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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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KNS강남서초송파의대입시자료

의대 입시는 점차 학업 능력과 함께 인성을 중시하는 추세이다. 여기서, 인성이란 ‘글자 그대로 착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인문학적 소양’ 까지도 포괄하여 교양과 상식을 갖춘 바른 인성을 의미한다. 성문 종합영어의 장문과 다양한 고전 텍스트는 이 ‘소양’을 채워 줄 수 훌륭한 교재이다. 다중미니면접 MMI 에도 도움을 주는 오래된 양서라해도 관언이아니다. 의대 진학에 밑거름이 되는 최상위 내신을 위해 KNS 영어팀이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



8. 강남권 의대 희망 중등 ! 이것만은 꼭 새겨듣자 !!

의대 진학에 유리한 고등학교


강남권 일반고나 휘문, 중동 같은 광역단위 자사고 혹은 의대 진학률이 높은 외대부고나 상산고를 권한다. 영재학교와 비교한 의대 진학률, 영재학교 선택과 동시에 짊어져야 하는 위험부담 등에 대해서는 앞서 충분히 살펴봤다. 영재고나 과학고를 통한 의대 진학은 결코 넓은 문이 아니다.



의대 진학이 가능한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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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미래탐구 학부모교실 자료

외대부고나 상산고는 전교 20등, 휘문이나 중동고는 전교10등, 강남권 일반고는 전교5등을 목표로 준비 하면 실패할 확률이 낮다.



의대를 희망하는 중학생의 학습법


의대 입시에서 내신 등급은 매우 기본적인 필요 조건이다. 단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모두 골고루 공부해야 한다. 수능으로 이어지는 심화학습을 해야 내신에서도 수능에서도 경쟁력이 갖춰진다. 고1~ 고2 수준으로 완벽하게 대비하자. 과도하게 고3 수준까지 선행을 강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당장 고1,2 내신을 망치면서까지 지향하는 고3 내신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 눈앞에 주어진 것부터 차근차근 균형감을 갖고 깊게 공부하자. 이런 학생들을 위해 KNS와 미래탐구에서 의대종합반을 개설한다.



미탐 엘리트 의대종합반 개설 (교육문의 : 538-6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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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의 : 538-6020

의대를 지망하는 중등학생을 위한 의대 종합반이다. 1~3학년 각각 2개 반씩 개설한다. 중 3은 국영수과 평균 96점 이상, 중2는 평균 97점 이상이면 무시험 전형으로 통과하고 (중1은 무시험 전형 없음) 이하 점수는 지필고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면접은 학부모도 함께 진행한다. 소통이 가능한 학부모의 자녀만 선발할 예정이다. 주 5일 수업이며 주말에는 정규 수업 없이 희망자에 한해 특강과 클리닉을 무료로 진행한다. 국어, 영어, 과학은 주 1회 수학은 주 2회 수업한다. 국어, 수학, 과학은 미래탐구 고등부 선생님들이 맡고 영어는 KNS영어학원의 TEPS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진행한다. 대치동 내신 문제와 가장 유사한 TEPS 유형이 고등 내신을 정리하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비교과에 대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월1회 면접 특강은 박민수 선생님이 상담과 생기부 관리는 내가 (이해웅 소장)이 직접 진행한다.



9. 미래탐구 의대 종합반이 타 의대 종합반과 다른 점

(1)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커리큘럼

의대 종합반은 이미 여러 곳에 개설돼 있지만 커리큘럼은 모두 수학에만 한정되거나 과학까지만 확장한다. 미래탐구는 의대 진학에 필수인 국어, 영어, 수학, 과학에 고르게 시간을 배치하여 고등 내신과 직결되는 심화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 MMI와 생기부 관리 병행
교과 뿐 아니라 비교과 영역 및 MMI에 대비한 면접 특강을 병행한다. MMI 는 서울대 의대 출신의 박민수 선생님이 월1회 맡고, 나는 (이해웅 소장) 학생들과 상담을 진행하며 인성 함양과 생기부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3) 뚜렷한 목표 의식
재원생들을 외대부고와 상산고 전교 20등, 휘문고와 중동고 전교10등, 강남 서초 일반고 전교 5등 이내로 안착 시키는 것이 미래탐구 의대종합반의 목표이다.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꾸준한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고등 진학 후는 책임지지 않는 여타 학원들과 뚜렷한 차별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의 목표 달성을 끝까지 돕겠다.

(4) 인간적인 시간표
평일엔 열심히 공부하고 주말엔 부모님과 대화도 나누고 휴식을 가질 수 있는 시간표를 관철하겠다. 월화수목금금금 새벽까지 수학만 하는 학대수준의 시간표는 짜지 않겠다. 걱정 많은 부모님들 위해 아빠까지는 아니더라도 삼촌 같은 마음가짐으로 지도 하겠다. 믿고 맡기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5) 미래탐구 의대종합반 하나면 충분
더 이상 학원을 추가하지 않아도 된다. 부족함이 눈에 밟혀 여기 저기 학원을 알아보고 시간표를 추가하는 수고는 끼치지 않겠다. 교과와 비교과를 아우르는 종합 관리가 이 프로그램의 최대 강점이다.



(6) 마지막으로
중등이 내신에 한 달도 아닌 그보다 더 긴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기계적인 암기력으로 판가름나는 중등 내신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근본적이고 깊은 학습을 통해 항구적인 지식이 누적되도록 공부해야 한다. 이것이 고등 내신을 풀어줄 열쇠이다. 이를 위해서 내신은 ’A’를 받을 정도로만 관리하면서 여유 시간을 확보했으면 한다. 책도 읽고, 친구도 만나고, 주말엔 영화나 뮤지컬도 보고 미술관이나 박물관도 가고 종종 여행 떠나는 풍요로움을 누렸으면 한다. 가슴과 머리를 함께 키워야 한다. 그래야 이 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의사로 자라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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