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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탐구 인터뷰] 출구없는 아동학대 이젠 STOP!!
  • 디스쿨 운영자
  • 조회수 459
  • 2018.06.25 19:42

대한민국 고등학생들은 대입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이를 위해 공부를 합니다.
그러나 중학생은 사정이 좀 다릅니다. 특히 대치동의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선행을 하다 보니 초고학년 쯤 되면 더 이상 할 것이 없어집니다.(실력은 확인이 되지 않으나 진도는 끝난 이상한 상황에 직면)

이때 고교입시 중 유일하게 지필고사가 있는 영재학교 입시는 중학생들에게 공부할 동기를 부여하고 합격만 한다면 의대나 서울대 등의 최상위대학으로 가는 지름길로만 보입니다.(그리고 사실 중등 사교육 기관은 이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런 실정이다 보니, 중학생, 특히 강남권의 수많은 중학생들은 본인의 현 수준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한 채 관행처럼 영재학교 입시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 후폭풍이 더 클 수도 있는데 그걸 모르고 있으니  ‘아이들이나 학부모님들 모두 불쌍하고 너무 답답하여 이것만큼은 꼭 알려줘야겠다.’ 라며 미래탐구 이해웅 소장님이 중학생 부모님들을 향해 말문을 열었습니다.


1. 과고의 역사에 대해 설명을 좀 하겠습니다.

과고 1기( 1983~1989) 7개의 과고는(경기,대전,경남,광주,대구,충북,서울) 국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2학년 조기 수료 후 우선적으로 KAIST진학하고 이것이 안 될 경우 서울대 또는 포스텍 등으로 진학 했습니다. 이 당시 과고의 의미는 진정한 과학자 배출이었습니다. 
그러나 2기(1991~2002)로 접어들어 크고 작은 과고가 난립하면서 졸업생수는 KAIST정원보다 많아졌습니다. 또 서울대가 KAIST교수들을 많이 영입하고 비교 내신을 적용하면서부터 과고는 서울대 가는 입시관문으로 전락했습니다. 현재는 8개의 영재학교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과고에서 영재학교로 전환한 학교를 포함) 이들 영재학교는 과거1기 시절의 과고 Quality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즉, 영재학교가 아닌 과고의 희소성은 약화가 되었습니다. 


2. 과고/영재학교 입학만 하면 모두 의대나 서울대를 갈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17 학년도 과고/영재학교학생의 서울대와 KAIST 진학 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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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영재학교의 정원은 800여명, 17개 과고 정원은 1,640여명입니다.
합산하면 대략 2,440명 선. 이 중 400명 정도가 서울대에 진학합니다.
서울대 이공계열 수시 선발인원은 약 1,200명 입니다.
KAIST는 총 모집인원 750명 중 70% (544명)을 과고/영재학교 학생 중에서 선발했습니다.
그러나 2019부터는 선발 비율이 50%로 감소됩니다.  


아래는 2017 주요대학 입시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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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내일신문 기사

 

영재학교 중 의대를 가장 많이 보내는 서울과고는 2017학년도에 25명이 의대에 ‘등록’했습니다.
강남권의 일반고 중에서는 휘문고 144명, 단대부고 67명, 숙명여고 50명이 의대에 ‘합격’ 했습니다. (물론 중복 포함입니다) 


이번엔 고교 유형별로 2017 서울대 평균 합격자 수를 비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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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 내일신문 기사

 

영재학교는 한 학교당 평균 37명이, 과고는 8명, 일반고는 2명의 학생이 서울대를 합격했습니다.
다음은 구별 평균 합격자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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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내일신문 기사

강남 소재 고교는 한 학교당 평균 11명, 서초소재 고교는 10명의 학생이 2017학년도에 서울대를 합격했습니다.
이 수치는 영재학교 37명에는 못 미치나 과고8명보다는 오히려 높은 숫자입니다.
물론 과고/영재학교는 정원이 100~150명 정도이고 강남권 학교들은 인원이 거의 4배 많으므로 역시 과고/영재학교의 서울대 합격률이 월등하다고 반박하실 분들 계시지만 어차피 의대나 서울대 등의 최상위 대학은 어느 고교든 적어도 상위 100명 안에서 갑니다. 전체 인원을 기준삼아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

게다가 과고/영재학교는 중등 입시를 통해 최상위권을 한번 걸러낸 집단임을 고려해본다면 당연하다 못해 약간은 실망스러울 수도 있는 결과치입니다.

과고/영재학교의 2017 입시결과를 정리한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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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미탐설명회자료 

즉, 영재학교 807명 중 의대에 50명, 서울대에 250명 진학, 과고 1,638명 중 의대와 서울대에 합쳐서 200명가량 진학했습니다. 영재학교의 경우 전체 인원 중 37%가, 과고는 12%가 의대 또는 서울대 진학 했습니다.
어린 나이부터 온갖 고생 끝에 영재학교에 입학해도 하위 50% 에 편입된다면 의대나 서울대 같은 최상위 대학으로 진학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숫자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영재학교의 대안으로 선택한 과고라면 적어도 상위 15% 안에 안착해야 만족할 만한 대입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사실 과고/영재학교는 어느 대학에 진학을 하든 진정한 과학도가 되고 싶은 학생이 가는 것이 설립취지와 학습 커리큘럼에 부합합니다. 실제 교육과정을 보면 일반고와 가장 크게 다른 부분은 과학입니다. 거의 대학 수준으로 강도 높게 학습하기 때문에 재학생들은 자연스레 이공계 쪽 진학을 하고 희망하게 됩니다.

‘의대나 서울대 등의 최상위 대학 진학은 과고/영재학교 입학이 답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 많은데 이것은 정말 위험한 생각이며 제가 매우 우려하는 부분입니다.  



3. 강남 중학교에서 과고/영재학교 얼마나 가는지 궁금합니다.

다음은 ‘학교알리미’ 2018년 5월 자료를 근거로 작성한 강남권 남학생의 과고(영재학교 포함) 진학실적 입니다.

기타란 영재학교 또는 유학생등을 합한 수치입니다. 기타란에  "0"이 표시 것은 과고 수치에 영재학교 수치를 포함한 경우라고 해석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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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중 약 60% 정도가 영재학교 진학자라는 경험적 예측치에 따라 과학고/영재학교 합격자 수에 22명 (36*06) 가량을 추가해야 합니다.
경험적 예측치에 따라 강남의 10개 중학교 남학생 중 2018학년도 과고와 영재학교 진학자는 약 80명 (58+22) 가량으로 추산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강남권 9개교의 여학생 진학 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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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알리미 : http://www.schoolinfo.go.kr/ 

동일한 근거에 따라 과고와 영재학교의 여학생 진학자 수는 11명 정도로 추산 가능합니다.  

 

강남권 학생들이니 만큼 선호하는 학교는 8개 영재학교 중에서도 서울과고와 경기과고에, 17개 과고 중에서는 세종과고와 한성과고에 집중될 것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합격자 91명 (추산수치) 중 얼만큼이 원하는 곳에 합격했는지도 꼭 한번 생각해 봐야할 부분입니다. 

특히 강남권이 선호하는 영재학교와 세종과고, 한성과고 정원을 합한 1,100 여명 중 여학생 합격 비율은 단지 1% (11명) 이라는 점이 매우 놀랍습니다. (사실 아직도 남녀평등이 이뤄지지 않은 어두운 지역이 여기에 있었네요. 중3 학생들을 한 번의 시험으로 줄 세워서 여학생들에게 일정한 기회도 주지 않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처사로 보입니다. 이거 피켓 시위라도 해야 할 듯합니다.)

 

그렇다면 과고/영재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확실한 수치를 파악하기는 어려우나 준비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는 KMO 응시자 수를 기준으로 잡아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강남권 KMO 1차 지원자 수는 약 800명 정도입니다.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나 매년 800명정도 준비한다고 추산할 때 합격자 수는 앞에서 밝힌대로 약 91명정도입니다. 합격률 약 11% 입니다.


 

4. 과고/영재학교 대비 로드맵의 실상을 바로 봐야만 합니다.

이번에는 대치동에서 가장 흔한 과고/영재학교를 위한 로드맵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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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 공감하시겠지만 위 로드맵은 철저하게 수/과학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수학선행이 좀 됐다 싶으면

(1) KMO경시반에 들어가 한 1년쯤 준비해서 시험보고, 
(2) 수상 하면 중학생 물리대회나 화학대회 대비반에서 최소 6개월 이상 공부하다가 
(3) 영재학교 실전반에서 본격적으로 시험에 대비합니다. 

KMO의 경우 첫 시험에 수상하지 못하면 ‘한 번 더 하면 되지’ 하며 1년 후 재도전하기도 합니다. 선행진도를 빨리 빼야 경시대비반에 들어갈 수 있고, 혹시 수상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하여 한 해정도의 여유까지 챙기다 보니 어린 초등학생은 아동학대에 준하는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진심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적어도 1년은 넘게, 경우에 따라 2년 혹은 3년이 될 수도 있는 긴 준비기간 동안 학생들은 대부분 국어나 영어 등의 다른 과목에서 손을 뗄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합격을 하면 다행이지만 대다수, 90%의 학생들은 정해진 수순처럼 불합의 고배를 마시게 됩니다. 대입이라면 N수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로 덤벼보겠지만 이것은 고입입니다. 불합격하면 자연스럽게 일반고에 가게 되는데 이때 올인했던 수/과학은 과도했었기에 고등내신에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오랜 기간 손을 놓았던 국어, 영어가 발목을 잡아 내신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물론 과고/영재학교 도전을 하는 모든 학생들이 문제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위 로드맵대로 진행해도 문제없는 학생, 올인전략을 펼쳐도 되는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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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학(특히 과학) 비중이 큰 과고나 영재학교에 합격이 확실하게 보장되는 수준의 학생이나 대학 이름에 상관없이 10년 정도 중장기로 이공계 공부를 계획하는 학생이라면 큰 리스크를 지지 않고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지 최상위대를 목적으로 과고/영재학교를 거쳐가려는 의도라면 오히려 독이 되는 치명적인 로드맵 입니다. 
 

5. 경시공부의 득과실을 알아봅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공부한 거 어디 가나요?’  ‘그래도 경시까지 했는데 떨어지더라도 일반고에서 수/과학은 1등급 맡아 놓은 것 아닌가요?’  ‘수/과학은 되어 있으니 시간이 세이브 되잖아요?’ 정말 안타깝게도 경시 공부는 일반고 내신에 준비하는 데 들어간  투입량에 비해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미적분 위주인 수능(앞으로 수능에서 도형도 빠지는 형국에 더욱 더)과 경시는 거리가 멀어도 많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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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는 사고력을 요하는 서술형 문제들로 이루어지는데 내신 문제는 그만큼 스마트하지 않습니다. 평이한 문제들이 대다수를 차지(평이한 문제를 우습게 하는  습관이 생기는 것도 경시 위주 학습의 문제입니다.)하고 최상위권 변별을 위한 몇 개의 킬러문제가 등장합니다. 하지만 경시유형에 익숙해진 학생들이 편안하게 접근할 만한 유형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제가 KMO경시나 중학생 물리대회, 중학생 화학대회 준비를 모두 막자는 것은 아닙니다. 누가 봐도 과고/영재학교를 갈 만하고 본인도 원한다면 경시의 문으로 들어서는 것이 향후 내신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그렇지 못한 대다수 92%의 학생들입니다. 이것이라도 안 하면 공부를 안 하니까, 놀면 뭐해, 맛보기나 한번. 이런 심정으로 무분별하게 뛰어들어 어린 학생들을 혹사 시키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차라리 그 때 좀 쉬엄쉬엄하는 것이 고등학교 진학해서 집중할 역량을 비축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첫 번째 KMO에서 수상을 못 했으면 거기서 멈추길 권합니다. ‘한 번 더’, 심지어 ‘될 때까지’를 외치는데, 될 아이면 한 번에 됩니다. 여기서 대상 수상해도 대학 갈 때 가산점 1점도 없습니다. 브레이크 없는 아동학대에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길 당부합니다. 

 

과학경시 준비반에서 너무 힘들어 하면 그만두게 하십시오. 사실 고등학생들도 과학Ⅱ는 어려워 선택을 피하는 과목인데  초6~중2 어린 학생들에게 물리Ⅱ, 화학Ⅱ 게다가 일반물리 수업까지 수강하고 있다니, 아마도 반 이상은 개념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경시대회 문제 스킬을 감상하고 있을 뿐이고 이것마저도 안 되는 경우 아예 과학이라면 진저리를 치게 되는 부작용까지도 양산할 수 있습니다.  

경시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또는 경시를 했는데 처음 시험에서 실패였다면 바로 접고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공부를 시키시기 바랍니다. 

 

6. 종착지는 대입, 그렇다면 어떤 고교선택이 득인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목표는 대입이지 고입이 아닙니다. 대입의 대세를 이루는 학종을 염두에 두고 어느 고교를 가든지 유의미한 내신 받기에 온 힘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2018 연대 종합전형 고교유형별 지원 및 합격현황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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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의 경우 많은 분들이 특목고를 좋아한다고 알고 계시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고 지원율이 이공계열은 80%,  의치대는 74%이고 지원대비 합격율은 이공계열 88.6%,  의치대 65%로 전사고나 외고/국제고보다 월등하게 높습니다.


다음은 2018 연대 종합전형 합격자 내신 분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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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은 대부분의 합격생들의 내신은 3.5 안쪽이며 6.0도 존재는 합니다. 의치예는 3.0안쪽입니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아 ‘일반고나 광역자사고에서 연대를 종합전형으로 가려면 적어도 내신은 3.5 안쪽으로 받아야 한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국단위자사고를 가더라도 5점대 정도는 돼야 가능합니다. 

현재 중3이라면 입시의 큰 그림은 그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대학을 학종으로 가기 위해 어떤 고교에서 최소 어느 정도의 내신을 받아야 가능한지를 인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7. 대부분의 중학생들은 일반고 내신을 염두에 두고 공부를 해야합니다. 

현 중3들은 희망하는 고교의 내신 문제에 직접 접하게 해 보십시오. 이때 정해진 시간 안에 풀어야 실제 감을 잡는데 도움 됩니다. ‘경시 공부까지 했었는데 이깟 1학년 중간고사쯤이야’ 는 금물입니다. 경시 경험은 내신 대비에 별 도움을 주지 못 합니다. 실제 기출을 풀어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접근법입니다.  

고입을 앞둔 중3 ! 벌써 1학기가 다 가고 있습니다. 진도 나가기에 재미 붙여 미적분만 하려 하지 말고 당장 눈앞의 고1 부분부터 완벽하게 집중공략 하십시오. 아이는 한번 선행한 부분이라고 다 아는 내용이라고 주장하겠지만 고등 선행 수업이란 강사가 풀어주는 문제를 앉아서 구경하는 수준입니다. 이것으로 본인의 것이 되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아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풀게 하십시오. 심화수준까지 해야 합니다. 실력 정석 연습문제나 블랙라벨 수준까지 풀어야 심화학습의 완성입니다. 아직은 시간 많으니 진도부터 빼고 겨울방학 때 다지겠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지금부터 차곡차곡 부지런히 하십시오. 미적분이야 말로 입학 후 해도 되는 부분입니다.  

과학은 그다지 선행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한다면 통합과학이 도움 됩니다. 이때 물리는 ‘역학’, 화학은 ‘몰과 양적계산’, 생물은 ‘유전’, 지학은 한다면 ‘천체’ 부분만 차근차근 할 것을 제안합니다. 제안한 부분은 단순 암기로는 해결되지 않는 개념 이해를 요하는 부분이라서 공부할 때 시간도 걸리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더 이상은 해도 잊어버리므로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영어도 지원학교 내신문제 중심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중3의 효율적 학습을 위한 미탐 엘리트 의대 종합반의 여름방학특강

이번 여름방학은 중3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1. 고교내신을 감당할 국영수과의 균형 잡힌 실력확보
2. 고교내신에 적응할 공부 방법 개선
3. 나의 약점 보완 이 세 가지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미탐 엘리트 의대 종합반에서 이번 여름방학 3주간(7.23~8.12) 여름방학 특강을 진행합니다. Open강좌 시스템으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비교과 5과목이며 과목마다 여러 강좌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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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강좌 간단소개 ◁

영어 : EarlyBird 영단어 (월~금 오전 8:00~9:00)강좌는 접두사 중심으로 어원으로 단어 공부하기가 컨셉입니다. 가능한 꼭 수강하시길 권합니다.

수학 : 수학(상)/(하), 수1/수2 모두 각각 내신미리보기와 개념정리 강좌가 수(상)의 경우 심화개념강좌도 개설되며 이외에도 많은 강좌가 있습니다.

과학 : 고등학교선배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만 모아서 특강을 구성했습니다.
- 물리 : 역학과 파동
- 화학 : 몰과 양적계산
- 생물 : 유전

- 지학 : 천체 입니다

국어 : 고1 내신 실전 중심 구성입니다.

- 고1 교과서 15개 작품읽기
- 고1 내신문제나 선지에 나오는 현대시와 시조
- 독서에도 도움이 되는 비문학작품 4권 읽기 등이 그것입니다.

비교과특강 :  
- 이해웅의 입시특강 : 고1 나의 자소서 완성하기
- 박민수의 마인드 특강 : 모의면접 포함
- 보고서 작성 및 이두이노 특강 입니다

예를들어 작성한 표를 참고로 보여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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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탐 특강의 차별화된 점

 

- 전과목 균형화된 실력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 본인이 약점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자유롭게 시간표 짜는 것이 가능합니다.
- 공부도 중요하나 메타인지 또한 중요하므로 비교과특강도 병행합니다


9. 누구나 들을 수 있는 학부모를 위한 설명회 

(1) 학부모 설명회


* 서울대와 의대 입시 완전 정복
* 엘리트 의대 종합반 여름방학 특강 안내   


- 일시: 2018.6.27(수) 오전 11시 
- 대상: 초6~중3 학부모
- 장소: 미래탐구 수학관 202호 (영양센타뒤) 
- 연사: 타임입시연구소 이해웅 소장 

<1차> 
- 일시: 2018.6.27(수) 오전 11시 
- 대상: 초6~중3 학부모
- 장소: 미래탐구 수학관 202호 (영양센타뒤) 
- 연사: 타임입시연구소 이해웅 소장

<2차>
- 일시: 2018.7.9(월) 오후 7시 30분
- 대상: 초6~중3 학부모
- 장소: 미래탐구 수학관 202호 (영양센타뒤) 
- 연사: 타임입시연구소 이해웅 소장

<3차>
- 일시: 2018.7.11(수) 오전 11시 
- 대상: 초6~중3 학부모
- 장소: 영양센터 402호
- 연사: 타임입시연구소 이해웅 소장

(2) 화요 입시 특강


앞으로 2018년 말까지 매주 화요일에 초/중학생을 위한 입시 및 진로 강의를 정례화해서 진행합니다. 교육과정이 완전히 개편되었고 그에 따른 2022년 대학입시 계획이 8월에 발표됩니다. 교육과정의 변화를 알고 입시를 정확히 이해하고 대입을 준비해야 성공적인 자녀 교육이 가능하므로 정기적인 입시 및 진로 강의를 진행하려 합니다.
5월 15일부터 매주 오후 1시부터 90분간 진행합니다. 자신이 듣고 싶은 강의를 예약하시어서 들으시면 됩니다. 

○ 6월 26일은 27일(수) 오전 11시 설명회로 대체
서울대와 의대 입시 완전정복 설명회
엘리트 의대 종합반 여름방학 특강 소개
장소 : 미래탐구 수학관 202호 

○ 7월 3일 : 중등에서 고등까지 학습 로드맵
- 중등에서 고등까지 과목별로 어떻게 학원을 다니고 준비할 것인가?
- 수학선행과 심화란 무엇인가?
- 과학 공부는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가? 

○ 7월 17일 오후 7시 30분 : 영재학교, 과고의 대학 입시 결과 완전 분석 및 이후의 진로
- 특목고는 특수 목적이 있는 학생이 가야 한다. 
- 영재학교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 영재학교 내신은 이렇다. 
- 과고와 영재학교의 차이는 무엇인가? 

○ 7월 24일 오후 7시 30분 : 의대 입시와 내신
- 의대 입시와 영재학교 내신 
- 의대 입시와 전국자사고 내신 
- 의대 입시와 강남 일반고 내신 
- 의대 입시와 비강남 일반고 내신 

○ 7월 31일 오후 7시 30분 : 서울대 입시 완전 이해
- 서울대 최근 3년간의 입시 결과 완전 분석 
- 서울대 모집인원과 고등학교 학생 수 비교 분석 
- 서울대 합격을 위한 초중등 자녀 교육의 방향 

○ 8월 7일 오후 7시 30분 : 의대 입시와 내신
- 의대 입시와 영재학교 내신
- 의대 입시와 전국자사고 내신
- 의대 입시와 강남 일반고 내신 
- 의대 입시와 비강남 일반고 내신 

예약방법 : 예약 010-5565-3488
* 예약시 학생이름 / 학교 / 학년 / 남겨주세요. 예약하신 분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3) 입시사랑방 운영안내


잘못된 입시 정보로 학생들이 헛고생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확한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부담 없이 오셔서 유익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입시전문가이자 학부모인, 세 명의 컨설턴트가 노하우를 풀어 놓겠습니다.

<상담내용>
1. 고교선택과 대학입시
2. 고교 내신 등급과 비교과 활동
3. 적성에 따른 진로 선택
4. 의대입시의 모든 것
5 .영재학교, 자사고 입시 및 올림피아드 등등 

<시간>
매주 월수금 2시~4시 / 토,일 2~5시에 언제든 환영합니다^^
1. 이해웅 소장 (대치동 최고의 입시전문가, ‘명문대를 준비하는 중학생 공부법’,‘입시의 패턴을 풀다’ 등 저자)
2. 손일문원장 (대학입시 전문가)
3. 박부원장 (전 와이즈만 영재교육 원장, 민사고 학부모) 

미래탐구 엘리트 의대 종합반
☎상담문의 02-538-6020 



10. 맺음말 

간혹 ‘제도의 허점을 이용하여 어떻게 좀 편하게 가볼까?’ 하는 쪽으로만 연구하시는 분들 있는데 공부해야 대학갑니다. 아무리 좋은 전략을 짜도 공부 안하면 못갑니다. 

 

또 내신의 본질은 ‘학교생활 충실’입니다. 이것은 학교시험은 학교샘이 가르쳐 준대로 나온다는 뜻입니다. 그 내용이 진정한 실력향상에는 도움이 안 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라는 것은 해야 합니다. 영어는 과연 이게 공부인가 싶지만 본문 암기를 해야만 좋은 등급을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부분을 비난하고 투쟁하는 것은 아이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고교 진학하자마자 빨리 현실을 받아들이고 참으며 하는 학생이 좋은 내신을 받습니다. 부모님들도 이 부분은 아이 장단에 맞춰 부추기지 마시고 ‘내신은 그런 거다. 현실을 받아들여라.’라고 다독거려 주시길 바랍니다.

중3 여름방학 이 중요한 시기에 다시 한 번 부모님들께서는 자녀분들의 실력을 냉정하게 검토 하신 후 아이에게 어떤 선택이 어떤 공부가 과연 올바르고 효율적인 것일까를 현명하게 판단하시고 알찬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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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재수 국어 못하는 예비고등 남학생[28] 2016-10-23 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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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낙준논술 수시대비 설명회 2010-11-02 5,072
여름방학 설명회 2010-06-23 5,016
최낙준 논술 2011 수시대비 논술 설명회 2010-06-17 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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